"홍수 난 도시 아름답다"는 박원순, 네로황제와 뭐가 달라?
82에서도 단신부기와 복식부기로 말이 많았었지요.
서울시행정을 복식부기로 이끌거라는 박원순을 무조건 지지하고, 단식부기를 그냥 쓰겠다는 나경원이 무슨 정신나간 여자취급하면서요.
박원순은 현재 단식부기 그것도 예전의 정상적인 방법도 아닌 변칙적인 단신부기방법으로 서울시부채가 줄었다고 사기를 치고 있지요. 복식부기로는 6천억이상 부채가 늘었다고 합니다.
뭐 뻔번하기만 한줄 알았던 박원순은 사이코패스 기질도 있나 봅니다. 독일의 홍수난 사진을 보면서 도시가 아름답다고 혼자 생각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그걸 사진이랑 트위터에 올렸다고 하네요. 참 인간이 아무리 철면피라도 인간이 그냥 딴세상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