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만 읽었는데도, 대단하네요.
|머리글| ‘계급적 증오심’을 분쇄할 ‘진실의 義奮心(의분심)’
Ⅰ. 박원순의 正體
1. 이념과 역사관
1) 왜곡된 現代史(현대사) 인식: “親日부역자들, 해방조국 권력 장악”
2) 正義(정의)와 헌법과 人權(인권)이 결여된 對北觀(대북관)
3) “김일성 만세”와 공산주의도 容認(용인)해야?
4) 주관적 法治(법치)의식: “惡法(악법)은 지킬 필요 없다”
5) 참여연대가 비판한 대기업들의 수상한 기부
2. 참여연대와 不法(불법)·從北(종북)·亂動(난동) 후원
1) ‘참여연대’의 조직
상근활동가 48명, 회원 1만 594명
참여연대를 움직이는 13개의 활동기구
임원들, 노무현 정권 때 公職(공직)에 대거 진출
기업 앞으로 돌린 사무실 이전 후원 초청장
2) 反韓(반한)-反美(반미)-不法 활동
不法 낙선·낙천 운동
박원순 씨의 딸도 참여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헌법의 명령인 자유통일도 공격
천안함 관련 억지 주장을 UN에 편지로 보내다
연평도 포격 때도 정부 비난
안보 교육도 비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한미동맹이 가져다 준 건 침략전쟁 동참뿐”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韓美 FTA 반대
‘광우병’ 촛불亂動 후원
북한 人權 문제 외면
3) 참여연대를 이끄는 사람들
親北(친북)인사들
남파간첩을 義士(의사), 빨치산을 애국통일열사로
국보법 폐지, 反美·反軍(반군) 활동
“국보법 완벽하게 철폐해야”
“한총련,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젊은이들”
3. 아름다운 재단: 좌파단체의 ‘돈줄’
아름다운재단의 촛불단체 지원 내역
한상렬 등 利敵(이적)단체 활동가까지 지원
활동가들 ‘美대륙 횡단여행’ 등에 수백만 원 지원
從北단체 ‘한국진보연대’ 활동가 자녀보육비도 지원
“게이 노래문화 육성” 등 동성애 단체 지원
좌파단체 길러 온 아름다운재단과 기업 후원자들
비판 대상 기업들이 상당액 기부
4. 희망제작소의 內幕(내막)
정규 연구원 30여 명
‘역량 부족’에도 국가기관과 계약(한정석)
6개월 無給(무급)인턴제
日本(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후원받은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 소장, 알고 보니 ‘유시민 여동생’
5. 선거 때 제기된 의혹 검증
박원순의 ‘서울대 법대 중퇴-런던대 박사과정’ 주장은 허위
美 스탠포드大 경력과 경비 의혹
한 번 입양으로 두 형제 모두 兵役(병역) 혜택
세금체납-赤字(적자)인데 강남 소재 61평형 아파트·승용차 두 대(변희재)
社外(사외)이사 재직 회사로부터 8억 7000만원 기부 받아
박원순의 유언장 “제대로 남길 재산 하나 없어”
강준만의 비판: ‘협찬 人生(인생)’의 ‘협찬 중독’
부인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 몰아줬나(변희재)
出口(출구)조사에서 지고 있다는 거짓말
선관위, ‘박원순 측 투표 독려 행위’ 신고 받고도 방관
北의 박원순 지지 선동
10년간 서울대 예체능系 → 法大 轉科(전과), 박원순 딸뿐
6. 서울시장 당선 후
생각 다르면 ‘非상식’인가
‘김대중 묘소’만 참배한 서울시장
서울시장으로서의 첫 결재는 ‘무상급식’
‘박원순이 할 일, 코레일이 할 일’
‘極左(극좌) 성향’ 자문위원단(김주년)
즉흥적 아마추어 정책들
‘서울시립大 반값등록금’ 형평성 논란
대기업에 강제기부 요청해 복지예산 충당하나(뉴데일리)
좌파단체의 불법시위 배상금 2억 포기
선동가가 된 서울시장, “왜 등록금 철폐 투쟁은 안 합니까?”
황당한 FTA 의견서: 사실과 너무나 다른 주장들
강준만의 박원순 비판: “시민을 인질·백(BACK)으로 삼은 권력지향형 인물”
경총, “박원순 시장은 越權(월권) 말라”
Ⅱ. 박원순 캠프의 正體
1. 조국: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는 국보법 위반자
2. 유시민: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 잔재”
3. 이정희: “6·25가 南侵(남침)인지, 北侵(북침)인지 나중에 답하겠다”
4. 한명숙: 부부가 북한 지하당인 통혁당 사건으로 實刑(실형)
5. 이해찬: 北 인공기 보호 명령자
6. 손학규: ‘떳떳하게’ 김일성 生家(생가) 방문
7. 김근태: 숙부와 세형 모두 越北(월북)
8. 문성근: 2012년 대선 위한 ‘100만 民亂(민란)’ 운동 주도
9. 이인영·우상호: 김일성 추종 운동권 출신
10. 김상근: 국보법을 ‘反민족 악법’으로 매도
11. 김기식: ‘김일성주의 조직’ 구학련 출신 참여연대 핵심인사
12. 송호창 조광희: ‘對南(대남)공작원’ 송두율 변호
[자료]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단
Ⅲ. 안철수의 正體
1. 멘토들
“워낙 그분(박원순)을 존경하기 때문에”
‘폴리테이너’ 김제동·김여진 氏가 멘토
한총련 합법화, 연방제 주장한 법륜
법륜의 친형, 좌익 사건 연루자
“진보, 51대 49로 겨우 이겨선 안 된다”
윤여준, “이명박 정부 들어선 후 민주주의 후퇴했다”
“北을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2. 비판적 안철수觀
崔普植(최보식) 기자, “단지, 나이브한 사람”
‘죄의식’에 사로잡힌 지식인은 필요 없다(朴承用)
최승노, “그가 이룬 게 과연 무엇인가?”
유치한 안철수 편지: 後進(후진)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다(변희재)
3. 안보 백치? 檢證(검증)은 이제부터다
정치는 “인생의 낭비”라 했던 이
정부 비판하면서 정부 일 해
安保(안보)문제에 대한 언급 全無(전무)
키워드 검색 해보니, 白紙(백지)인가 白痴(백치)인가?
“全 직원 무상 증여” 주식은 1.5%에 불과
교과서 11권에 실린 ‘검증 안 된 인물’ 안철수
자신이 놓은 ‘상식’ 덫에 걸리다
기부와 동시에 ‘정치 불참’을 선언했어야
Ⅳ.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배운 無識者(무식자)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