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고 전화하는 사람
작성일 : 2013-06-09 09:11:58
1578811
휴일이라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하고 한참 기다려도 답이 없더라구요
근데 무슨 소리가 쩝쩝 후루룩 사각사각
또 여보세요 하니 "응 나야" 친구 목소리
입에 음식물이나 넘기고 말을 하던지 계속
통화하면서 쩝쩝. 잠결에 기분이 확 나빠지대요
아무리 친구 사이라지만 기본 예의가 없네요
IP : 14.36.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 먹고
'13.6.9 9:16 AM
(112.171.xxx.63)
전화 하라고 하세요.
2. 친구중 한명이 맨날 그래요
'13.6.9 9:18 AM
(180.65.xxx.29)
전화 하면 쩝쩝쩝 진짜 싫어요 몇년을 참다 말했어요
전화 할때 뭐 먹으며 전화 하지 말라고
3. 윗님 아무리 친해도
'13.6.9 9:27 AM
(180.65.xxx.29)
매너 지적하는건 서로 불편 하죠. 저런거 흉 못보면 82에 별짓 별짓 다하고 사는
남편 흉도 보면 안되고 시댁흉도 못보죠 내가족인데
4. 헐
'13.6.9 9:42 AM
(1.252.xxx.23)
친구아닌거가튼데요 님이 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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