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동네 근처에서 놀다가 간만에 번화가좀 다녀 왔는데
으...내 몸뚱아리가 그리 비루할수가 없었어요
뭐 요즘 10대 애들은 유전자가 바꼈다고 82에서도 본거 같은데 정마 그런거 같아요
머리 작고 골격 작고..다리는 길고..또 그 다리는 어찌나 길게 쭉 뻗어 있는지..
허..부럽..
20대 여자들도 어째 그리 다 늘씬을 떠나 말랐나요
요즘은 66사이즈도 뚱뚱이라고 놀린다더니
왜 그런지 알거 같아요
다들 밥 안먹고 사나..
우리 나라 여자들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