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08205405936&RIGHT_...
여대생 청부살해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도 호화 병실생활을 했던 이른바 사모님 사건, 연세대 의대가, 형집행정지의 근거가 됐던 소견서를 써준 의대 교수에 대해, 자체조사에 나섰습니다.
윤리위원회에서 소견서가 거짓이거나 과장됐다는 결론이 나오면 박 교수는 징계위원회로 넘겨집니다.
피해 여대생의 아버지는 박 교수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서울 서부지검은 박 교수의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판.검사는 권력에 복종하고
이젠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해지는 돈에 눈먼 의사....
국정원은 300만원 씩이나 주고 댓글 알바를 고용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짓거리나 앉아 있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요?
정의는 사라지고 모두가ㅣ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