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큰애는 별 고민없이 병원에서 BCG맞았고 지금 아직은 자국 흐릿하지만 티는 나요.
그 부분은 안타고 하얗더라구요. 근데 아들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였는데...
이번에 둘째낳아서 BCG맞아야하는데, 딸애라 어떤걸 맞을지 고민이에요.
좀 큰 자녀분들 지금 BCG자국 남아있나요? 특히 병원꺼요.18개 자국 나는거...^^
4년전에 큰애는 별 고민없이 병원에서 BCG맞았고 지금 아직은 자국 흐릿하지만 티는 나요.
그 부분은 안타고 하얗더라구요. 근데 아들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였는데...
이번에 둘째낳아서 BCG맞아야하는데, 딸애라 어떤걸 맞을지 고민이에요.
좀 큰 자녀분들 지금 BCG자국 남아있나요? 특히 병원꺼요.18개 자국 나는거...^^
보건소 적극 추천해요
18 자국 남는거 애들 초등 중등인데 아직도 확 나요.
애들이 크니까 구멍자국도 커지더라구요. 간격도 커지고요.
엉덩이에다 놔달라고 하세요.
우리딸은 간호사가 엉덩이에 놔줬어요.
큰아들은 팔에 놨지만...
귀찮아서 병원에서 팔에 큰딸은 엉덩이에 맞았는데 지나고 나니 엉덩이에 맞은 것도
괜찮다 싶어요. 혹시나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도 했거든요.
그 18자국은 언제 없어지는거예요?
없어지긴 하는거예요?
아이 고1인데 아직도....오히려 점점 더 눈에 띄네요.
생각해서 비싼거 맞췄건만 ㅡ.ㅡ
고2 딸인데 돈까스망치자국 아직도 있어요..
에휴.. 약간 옅어지긴 했지만 가까이 보면 다 보임 ㅠㅠ
여러 명 수영장에서 관찰한 적 있는데 보건소 자국은 모기 물린 거랑 비슷해서 눈에 거의 안 띄고 병원 자국은 진짜 돈가스고기 누른 자국처럼 확연하게 보이더라구요.
둘다 돈가스맞았는데 원래 살성이 좋은가 둘다 희미해요 9살 5살이예요
보건소로...
흑..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죄..
캐나다는 bcg 안 맞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