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위공무원에게 땅을 주기로 하고 삼생이를 살리려고 했는데....
금옥이에게 땅문서 있는곳을 물어 사기진이 땅문서를 훔친다네요 ㅎㅎ
삼생이도 결국 오자룡 꼴이 나네요
진짜 이제 그만봐야지 ㅜㅜ
그 고위공무원에게 땅을 주기로 하고 삼생이를 살리려고 했는데....
금옥이에게 땅문서 있는곳을 물어 사기진이 땅문서를 훔친다네요 ㅎㅎ
삼생이도 결국 오자룡 꼴이 나네요
진짜 이제 그만봐야지 ㅜㅜ
오늘도 보다가 왕짜증
제가 마지막회인가요.
전날부터만 보려구요.
고문실 아저씨 꼬박 2주 출연해서
정들겠네요.ㅠㅠ
헐...
진짜 작가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갑갑하네요
해피엔딩은 1,2회로 끝내려는지 이긍
정말 고문장면 보기 싫은데
삼생이 너무 산으로 가요ㅠㅠ
이제껏 티비소설 시리즈중에 제일 얼척없는 듯.
애초에 컨셉은 한의학을 배우는 당찬 아가씨 얘기인 듯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연애만 하다가 점점 얘기가 산으로 가요.
주인공의 성공기에 촛점을 맞추면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