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온라인에서 물건 판매하고 있는데,
오늘 근처에서 저와 비슷한 업종의 점포가 얼마전 개업을 하서 다녀왔어요.
점포가 있으니 저 보다 훨신 물건도 다양하고...뭐 디피도 잘 되어있고..
엄마랑 따님 되시는 분이 같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점포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포가 없고 방에다 하니 살림도 좀 썩여서 정리가 잘 안 되...보면 짜증..
정리 해야하는데 82보고 있어요.
사람도 수시로 왔다갔다하는 도로변이니..장사가 잘 될듯하고요.
부러웠어요~
월세는 얼마일까?궁금해지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