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GS 건설 남편, 본인이 다니시는 분!! 회사 분위기 알려주세요.

걱정하는 마눌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3-06-07 11:04:12

갑자기 남편이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전부터 회사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하더니

결국 옮기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네요.

 

오퍼 비슷하게 들어온 곳이 GS 건설인데

거기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연구직이고, 부장에 육박하는 차장급 말년차 정도 될꺼예요.

 

급여수준도 알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요?

지나치게 조이고, 닦달하는 분위기이면

회사 옮긴 보람이 없네요.

 

남편이야, 다 괜찮다, 알아서 하겠다 하지만

지켜보는 맘이 그렇지 않아서

대충 분위기 파악이라도 하고 싶네요.

 

늘 힘들면 내가 번 돈으로 살 수 있다고

큰 소리 쳤는데

그런 소리 함부로 하는 게 아닌가봐요.

남편이 안쓰럽네요.

 

 

 

 

IP : 115.91.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심
    '13.6.7 12:46 PM (175.223.xxx.100)

    분위기 젠틀한 편이고 경영진도 s사처럼 모질지 않아요. 어려울 때도 되도록 같이 가자는 분위기구요. 주택쪽이 좀 딱딱한 편이고 엔지니어링이나 다른 파트는 괜찮습니다.

  • 2. 무심
    '13.6.7 12:51 PM (175.223.xxx.100)

    급여수준도 최상위는 아니지만 다른 건설사에 비해 나쁘지 않아요. 부장달면 연봉 1억쯤 됩니다.

  • 3. 원글
    '13.6.7 1:07 PM (115.91.xxx.2)

    답글 감사해요. 일단 분위기가 그 전보다는 나을 것 같아 조금 안심됩니다. 고맙습니다.

  • 4.
    '13.6.7 4:09 PM (211.58.xxx.49)

    삼성보다는 나아요. 완전 경쟁분위기 아니구요. 좀 낫지요.
    근데 빡센 곳에 있었으면 좀 부드럽다 싶겠지만요. 편한곳에 계셨으면 대기업이기때문에 일이 적은건 아닙니다.
    저희남편이 중견기업 다니다 gs 다니다가 결국 옮겼는데요. 중견기업 다니다 가니 사실 대우는 좋으나 일은 엄청 났어요. 현장 20여개를 관리했거든요. 부서마다 다르겠지만요.
    s사 비하면 사람 밀어내고 자르고 그런 분위기 아니예요.

  • 5. 분위기
    '13.6.7 6:40 PM (175.197.xxx.70)

    좋고 연봉도 만족할 수준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281 댓통령이 옷 좀 입겠다는데 왜들 그래요? 17 별꼴 2014/03/01 3,317
358280 생중계 - 부정선거규탄 친일청산, 국민촛불집회 1 lowsim.. 2014/03/01 494
358279 친구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5 nn 2014/03/01 2,351
358278 [옷 사치] 메르켈은 3년간 1벌, 박근혜는? 2 손전등 2014/03/01 1,797
358277 이세이 미야케 검은 주름 치마 살까요? 8 제발 주름좀.. 2014/03/01 3,692
358276 아이폰 문제 좀 도와주세요 ㅜㅜ 5 2014/03/01 929
358275 예쁜 여학생이 학부 졸업하고 시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직종은 .. 43 777 2014/03/01 5,784
358274 인현왕후의 남자 별그대처럼 잼있나요? 17 ᆞᆢ 2014/03/01 3,545
358273 김무성이 고백했네요. 4 ㄷㄷ 2014/03/01 2,873
358272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납니다 4 ㅇㅇ 2014/03/01 1,578
358271 세입자들이는 건 참 힘드는 일이네요 4 봄날 2014/03/01 1,966
358270 저눔은 왜자꾸나온대요 2 ... 2014/03/01 1,280
358269 종편으로 살아가는인간의 단면 신율 2 신율이라는 .. 2014/03/01 1,129
358268 동백오일 부작용인가봐요.. 2 ㅇㅇ 2014/03/01 36,567
358267 박근혜 패션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줄 몰랐어요 3 dbrud 2014/03/01 1,842
358266 고딩 될 아이랑 단어 외우기 땜에 설전 3 완벽 익힘 2014/03/01 1,432
358265 요즘 큰 링 귀걸이 안하는 추세죠? 8 .. 2014/03/01 4,244
358264 결혼 10주년 화와이 여행.. 걱정이 앞서네요 13 Moon 2014/03/01 4,220
358263 아이스크림 만들 재료 사러갔다가 점심먹은거 소화 다 됐네요 4 이런 2014/03/01 1,710
358262 자유게시판 검색창에 천에 제가검색했던거 지우는방법이요ᆢ 1 2014/03/01 705
358261 우퍼설치 완료 3 .. 2014/03/01 1,864
358260 아파트 방 하나 인테리어 공사예정인데요. 돈은 언제 지불하나요 4 들꽃 향기 2014/03/01 1,897
358259 이제서야 용기내서 연아 프로그램 봤어요. 6 .... 2014/03/01 1,237
358258 육아는 참 힘들다 (7세,4세 맘이예요) 5 레베카 2014/03/01 2,021
358257 전기현 3 갱스브르 2014/03/01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