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겠나 싶어서. 어제
나름 나에게는 비싼 패티큐어를 해 봤습니다.
음..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나름 거금 6만2천원
근데 엄지발가락이 울퉁불퉁해요.
부분적으로 한곳만.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이렇네요.
비싼돈 주고 한건데 왠지 아까워요.
가서 다시 해 달라고 하면 해 줄까요??
어제 저녁 6시에 했어요.
여기서 말들 하는 진상 손님인가 ..
어제는 몰랐거든요.
인생 뭐 있겠나 싶어서. 어제
나름 나에게는 비싼 패티큐어를 해 봤습니다.
음..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라구요.
나름 거금 6만2천원
근데 엄지발가락이 울퉁불퉁해요.
부분적으로 한곳만.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이렇네요.
비싼돈 주고 한건데 왠지 아까워요.
가서 다시 해 달라고 하면 해 줄까요??
어제 저녁 6시에 했어요.
여기서 말들 하는 진상 손님인가 ..
어제는 몰랐거든요.
젤 하셨나요?당연 다시 해줍니다.절대진상 아니예요.젤은 원래 그곳에서 다말리기에 본인 과실로 울퉁이 안되거든요. 저도 오늘 패티나 하러가야겠네요.
근데 패티큐어가 아니라 페디큐어가 맞아요...
pedi 가 발을 뜻하는 말이라...
페디 큐어 수정하겠습니다.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묻어서 질문합니다.
나이 오십된 저도 페디큐어 하고 싶은데, 한쪽 발이 무좀이 걸렸어요.
발톱도 두어개는 좀 두껍게 되었구요. 이런 상태로는 관리 받으러 가면 안되겠지요?
작년부터 무척 하고 싶었지만 못가고 있네요.
피부과부터 가는게 맞겠지요?
(사실은 피부과도 부끄러워서 못가고 있지만요.)
다 다듬어 주던데요.
제 발톱도 무좀은 없지만 그닥 뭐 ㅋㅋ
근데 거 뭐죠.꺼슬꺼슬한거 그걸로 다 다듬어 주고 하더라구요.
한번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