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보고 빵터졌던 글이 사라졌네요.
너무나 건조하게 " 자랑계좌에 입금하세요"
아침밥 하다보고 계속 웃었어요. 센스쟁이^^
어제 너무 이상했어요.
담배피우는거 어떠냐고 묻더니 담배 해롭지 않다고 본인은 뇌가 몸을 지배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진지하게 ...
그리고 연이은 혼전순결 시리즈
젊은 남자분들이 새로 들어오신듯 합니다.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 82가 계속 변해가는건 안타깝네요.
1. 플럼스카페
'13.6.7 8:42 AM (211.177.xxx.98)저도 원글님처럼..안타까워요.
제 결혼생활과 함께 시작해서 애들 낳고 함께해 온 82라 아쉬움이 커요.2. **
'13.6.7 8:53 A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낚시네요...이런 댓글 별로 안좋아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상한 글이 많아져서
이젠 저도 낚신가보다 합니다
아무리 자정능력이니 뭐니 해도
많이 변한 건 사실이라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3. ㅇㅇ
'13.6.7 8:53 AM (71.197.xxx.123)밑에 영어 댓글 글 쓰신 .. 그 분 글이었죠?
자료에 의하면 남자 회원이 반이라던데
대부분 잘 느끼지 못하겠고 (이게 당연하겠죠. 특정 주제를 제외한다면요)
몇몇은 굉장히 튀고 싶어 안달인 것 같아요.
82유저들을 앉혀놓고 남자를 대표해 발표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듯한 ...-.-
언젠가부터 한두명씩 차례로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데 정말 불편해요.
비슷한 성향을 가졌지만 아까 그 분은 지난번 그 고양이와 특히 더 흡사해요.4. 읭?
'13.6.7 8:57 AM (211.221.xxx.183)영어댓글이랑 축지법이 동일인이에요? 글만봐선 모르겠던데. 암튼 들다 불쾌하거나 황당하거나 별로 보고싶은 글은 아니던데;;
5. ................
'13.6.7 9:05 AM (115.126.xxx.100)남자도 남자지만 이상한 여자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일찍 지난 글 읽다가 그런 느낌이 확 들었어요.
남자가 썼다하기엔 여자들만 알만한 용어를 썼는데
단어선택을 참 지저분하게 하고 일부러 막 말을 해대는 느낌이 확 들면서
남자뿐 아니라 이상한 여자들도 많이 들어왔구나. 도대체 왜 들어왔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막말 막하고 싶은 여자분들은 디씨로 가주시구요.
팔리쿡에는 되도록이면 언어순화하면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글쓸때 매너와 예의 지킵시다!!!!6. 일부
'13.6.7 9:41 AM (39.121.xxx.190)일부 남성회원들은
몇몇은 굉장히 튀고 싶어 안달인 것 같아요.
82유저들을 앉혀놓고 남자를 대표해 발표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듯한 ...-.- 2222222
다른곳에서는 (남성유저가 많은) 말도 안되는 글을 쓰면 찌질이 취급이나 받는데 이곳에서는 친절하게 욕리플;도 달아주고 말도 안된다고 논리적으로 반박도 하고 해주니 더 신나서 글쓰는것 같아요.
무플이 악플보다 무섭다는 게 그놈들 심리라서 리플안달아주는게 상책인데말이에요.
82는 리플수가 다른곳보다는 많은편이라서 그놈들이 더 설치는듯해요7. 쓸개코
'13.6.7 1:27 PM (122.36.xxx.111)그댓글 제가 달았어요^^;
근데 그 원글자분 살짝 이상하신듯..
겨털 어쩌고. 분노의 해석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