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키

ㅁㅁ 조회수 : 6,773
작성일 : 2013-06-07 01:49:53

키 165센티에 직업이 의사라면 어떻겠어요?

1. 키 작아도 의사라 괜찮다

2. 아무리 의사라도 키가 너무 작아서 별로다

3. 키랑 상관없이 의사란 직업이 요즘 별로다

 

무난하고 성격 좋고 집안 평범하니 젊잖은데 남자 키가 작을 때요.

그러니까 feel이 생기기 전에 조건만 보면 어떠냐구요. 여자들이 싫어할까요?

연애감정도 생기기 전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치면요.

 

키 작고 덩치 있는 거 아니고, 키 작고 왜소합니다. 덩치는 운동하면 커진다고 하네요.

지금 연예인들 20대초반에 보면 다들 어리고 가냘퍼 보이나 지금은 체격 좋아진 것처럼요.

 

하여간 저 위의 조건이 어떠세요.

 

 

IP : 175.120.xxx.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3.6.7 1:52 AM (58.236.xxx.74)

    의사아니라도 성품 좋으면 결혼하려는 여자들 많아요.
    내 남편 키 165인데 만족하고 잘 산다는 댓글 많이 봤어요.
    아줌마가 내 남편에게 만족.......한다 라는 말 하기 무지 어려운 거 알죠 ?

  • 2. ..
    '13.6.7 1:53 AM (110.44.xxx.157)

    전 싫어요.. 저 보다 작거든요

  • 3.
    '13.6.7 1:54 AM (39.118.xxx.142)

    2번...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혹은 더 좋은 조건이라해도 165는 너무 작아요.남자로 느껴지지가...
    그래도 160후반은 되야 성품이라도 보이더군요...

  • 4. 원글
    '13.6.7 1:57 AM (175.120.xxx.35)

    170은 어떨까요?
    그 언저리 168, 169 는 돼야 그나마 괜찮을까요?

  • 5. 저도
    '13.6.7 1:58 AM (27.35.xxx.137)

    2번..

    저보다 작은 남자는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1~2센치 차이도 아니고..
    굽 살짝 있는 단화라도 신으면 10센치가까이 차이날텐데..
    싫으네요..

  • 6. 네..
    '13.6.7 2:03 AM (39.118.xxx.142)

    170언저리는 괜찮아요.작구나..싶긴 한데 매력이 보이는 키입니다.
    성격이 좋고 능력있으면 그리고 나한테 미쳐서 잘해주면 사랑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160대중반이나 초반은....절~대 불가능이라 봅니다.제경우...

    물론...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7. 원글
    '13.6.7 2:08 AM (175.120.xxx.35)

    제도 위 흠님과 비슷.
    제 나이가 50 언저리인데도 할아버지, 아버지 175, 오빠 남동생 183이예요.
    울 할머니가 60세 넘으셔서도 163이셨죠.
    저 역시 175 이하는 눈에 안찼어요.
    원글에 대해서는 직업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마시구요.
    저런 고민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피눈물 나는 고민이죠.

  • 8. ...
    '13.6.7 2:10 AM (180.231.xxx.44)

    온라인에서나 2번이지 현실적으로 1번이 더 많죠.

  • 9. ㅁㅁ
    '13.6.7 2:12 AM (115.22.xxx.15)

    전 의사라도 165센티면 솔직히 눈에 안 들어올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제 키가 172라 그렇고... 제 키가 165정도면 크게 신경 안 쓸지도 모르겠네요.
    170정도면 의외로 흔하고 여자들도 별로 고민 안 할 키인데...

  • 10.
    '13.6.7 2:18 AM (175.195.xxx.52)

    키를 포기 안하면 의사 만나기 힘들다 싶으면 선택하는거구요..
    키가 눈에 안보일 정도로 좋다 하면 또 선택하는거구요...
    세상이 바뀌어 아무리 의사 망해 나간다 하더라도 직업상 좋죠..
    애 아빠가 의사인게 살면서 큰 도움 된답니다..

  • 11. 전 좀 안타까워요
    '13.6.7 2:28 AM (211.36.xxx.201)

    키작고 대머리인분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리되었나요... 근데도 티비에서도 툭하면 개그소재로 쓰이고 여성분들이 다 싫어하고 최소한 이런건 속으로만 생각했으면해요...
    상대방을 비하하는거잖아요... 그분들이 잘못하는것도 아닌데..

  • 12. 의사 아니라도
    '13.6.7 2:33 AM (14.52.xxx.59)

    키는 부수적인 거라고 생각하고
    실제 저도 난장이똥자루 ㅠ

  • 13. ....
    '13.6.7 2:40 AM (39.7.xxx.230)

    165는 많이 작네요. 저라면 거절 ㅜㅡㅜ

  • 14. 58님
    '13.6.7 2:41 AM (211.36.xxx.201)

    남자들도 마찬가지겠죠...
    가슴작은여자 싫다 못생긴여자 싫다 등등
    이런것이 비하인데 그것을 못느낄만큼 희화되고있고 그런얘기를 자연스럽게 하잖아요...
    전 개그콘서트 볼때마다 지선이라는 개그맨이나 외모 키가지고 희화하는거 볼때마다 불쾌하더라구요..
    그 대상이신분들이 기분나쁜걸 배려를 안하는 거잖아요..

  • 15. ㅡㅡㅡㅡㅡㅡㅡ
    '13.6.7 2:45 AM (1.177.xxx.21)

    제 친척중에 ..구체적인 관계는 안적겠어요.알수도 있어서요.
    키가 정말 말 그대로 난장이 똥자루인키..
    원글님이 말한키는 엄청 큰 키예요.
    그사람키는 여자키로도 작은 150대 초반이예요.이것도 구체적으로는 안적겠어요.
    알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저보다 작았으니깐요.훨씬 작았어요.우리여동생이 저랑 옆에 서있는거보고.기겁을해서 대충 키를 가늠해줬거든요..
    제 키가 158이고요.저는 굽이 하나도 없는 신발이였고.그분은 남자 구두..
    근데 저보다 훨씬 작았다고 하더군요.딱 옆에 서있을때 울여동생이 보고 말했던거라.
    그냥 봐도 150대였구요..ㅎㅎ
    근데 우리 친척은 바리바리 싸들고 결혼했어요.
    의사라는 이유만으로요..

  • 16. ..
    '13.6.7 2:53 AM (39.121.xxx.49)

    저랑 소개팅했던 키작은 의사분..착하고 순진하고 다 좋았는데
    정말 남자라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손도 작고..
    제가 결혼안하고 있을걸 알고 몇년동안 주선자통해 계속 대쉬했지만
    계속 거절했어요..
    도저히..도저히..이 남자랑 키스를 못하겠더라구요.

  • 17. ...
    '13.6.7 3:18 AM (99.226.xxx.54)

    저는 싫으네요.아무리 의사라도..
    개인의 취향이지만요.

  • 18. 78467
    '13.6.7 3:29 AM (211.117.xxx.143)

    키가 아무리 작아도 성품이 좋아야죠. 우리 사촌오빠 사람 참 좋아요. 그러니 덥썩 물어가던걸요~~

  • 19. ...전
    '13.6.7 3:43 AM (108.180.xxx.193)

    그냥 매력있으면 오케이. 대학생 때 키가 저보다 작은 사람을 짝사랑 해본적이 있는지라 ㅎㅎㅎㅎ. 너무 재미있고 카리스마 작렬. 그 분 제일 친한 친구가 184에 온순한 성품에 장돈건 저리가라로 생겼는데 관심도 안감..ㅎㅎㅎ 키로 그냥 다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진 않아요.

  • 20. 58님 처럼 쿨하신
    '13.6.7 3:46 AM (211.36.xxx.201)

    분들도 있는 반면 상처받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한 일년여 전쯤인가... 한 남초 커뮤니티에서 키얘기로 이슈가 된적이 있었어요.. 남자들끼리도 키가지고 자랑하고 비하하고 낄낄대면서 놀다가 그 사이트에서 꽤 이름이알려진 유저가 있었는데...
    평소 글도 잘쓰시고 매너가 좋으신분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그날 욕글을 쓰시면서 키작은사람들 무시하지말라고 자신의 키도밝히면서 탈퇴를 하시더군요.. 그때 느낀점이 있었어요 우리들은 그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모르잖아요... 쿨하신분도 있는반면 상처받으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다고 봐요...

  • 21. ...전
    '13.6.7 3:47 AM (108.180.xxx.193)

    반대로.. 제친구.. 의사. 이쁘고 키도 167정도 되고 날씬함. 아주아주 성품 좋고 센스 짱인 남자분.. 키는 많이 안크고 아마 그친구와 비슷하거나...조금 크거나... 근데 얼굴이 흠.... 좀...여드름 많은 작은 고등학생같이 생겼음... 너무 좋은 사람이고 자기 위해주는거 알겠는데 절대 남자로 안보인다고 거부. 절대 키스 하는 장면 상상이 안된다고. 거부. 그러더니 고졸 기술 남.그 남자도 그리 잘 생긴건 아니데.. 아주 로맨틱하고 성품이 좋음. 같이 있으면 사랑의 눈빛이 막 쏱아짐. 반해서 결혼 하던데요. 이런거 보면 정말 사람 나름임.

  • 22. 제 경험
    '13.6.7 7:51 AM (222.107.xxx.75) - 삭제된댓글

    결혼 적령기인 15년전에 키 165의 판사와 소개팅을 했었죠.
    저는 키 170에 그 당시는 호리호리한 몸매였구요.(지금은? ㅠ.ㅠ)

    여하간 저는 키에 대한 어떤 정보 없이 나간 터라 앉아있는 거 보고서
    어랏, 좀 작겠는데 싶었지만
    뭐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차마시고 나왔어요.
    대화도 별로 재미 없었구요.

    그래서 애프터도 안하고 그냥 그러고 있었는데
    며칠 뒤어 한 여자분이 전화를 하셔서
    자기 시동생이 키가 작아서 그렇지 참 괜찮은 인물이라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
    그래서 키 때문이 아니고 그냥 대화에서 별로 잘 안맞아서라고(사실이기도 하고) 했어요.

    애가 둘이고 세상 사는 것도 조금 더 알아간 지금이 되니
    그 남자분이 키에 대한 생각만 떨쳐버리고 좀더 사교적인 성격이 되었더라면
    바로 품절남 되었을 거 같아요.

    대신, 남자들 키에 신경쓰는 건 여자들 몸무게에 신경쓰는 거랑 동급같아요.

  • 23. 3333333333333333333
    '13.6.7 8:29 AM (223.33.xxx.109)

    진심입니다.

  • 24. 저알던
    '13.6.7 8:58 AM (1.247.xxx.247)

    어떤언니 165될까 말까한 의사 소개받고 그날 바로 외박 결혼했어요. 의사 사모님으로 평생 사는거죠. 전 실물보고 어린마음에 뜨악 했어요. 어린 제눈에는 의사빼고 .......저 언니는 의사 사모님으로 살려고 그랬구나. 자세한 관계는 모르지만요... 자존심 콧대가 높은 언니였거든요.

  • 25. 얼굴은 잘 모르나
    '13.6.7 9:19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170 남자도 저 힐 신으면 비슷해집디다.. 저 155
    그냥 별로네요..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을것 같아요. ㅠㅠ

  • 26. 여자분이 어떤 이유로
    '13.6.7 9:45 AM (114.206.xxx.2)

    이런 고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키작아도 (정말 165 전후)
    학벌, 직업. 직업 좋고
    거기다가 착하고 등등하면
    대개 연애결혼해서
    상당히 괜찮은 여자랑 결혼하던걸요..

    제 주변은 대개가 다 그렇게 결혼하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이글에서 165의 의사분이 다른 조건 다 좋다고 하는데
    그럼 성격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 27. ㅇㅇ
    '13.6.7 10:10 AM (122.37.xxx.2)

    이궁...제 남편이 165인데 ㅠㅠ
    상체도 발달되있고 앉은키가 저보다 커서 처음엔 작다는 느낌 별로 안들었죠.
    가끔 아쉽기는 하지만...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느낌 물씬 나구요 당근.ㅋㅋ

  • 28. ..ㄱ
    '13.6.7 10:19 AM (203.226.xxx.242)

    키작으면 싫어요. 거기다 왜소하고 열등감까지있다면최악.. 키작아도 유머있고 성격좋으면 의사아니라도 장가 잘가긴하더라구요.

  • 29. ..
    '13.6.7 10:30 AM (211.224.xxx.193)

    키작아도 능력있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귀염상이거나 인상좋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근데 정확히 165는 되는건가요? 친구가 164고 서구형 체격인데 웬간한 평범한 남자들이랑 서면 친구랑 키가 같더라고요. 친구 항상 바닥 얇은 운동화만 신어요.

  • 30. 남편친구
    '13.6.7 10:32 AM (211.216.xxx.224)

    친구들 중 가장 키가 작아서
    키 얘기만 나오면 벌떡 일어나 나가버릴 정도로 키에 대해서만큼은 예민했지만...


    50 대를 지난 지금
    h 그룹 이사로 친구들 중 젤로 잘 나갑니다. 엄청 근면 성실하거든요.

  • 31. ㅈㅈ
    '13.6.7 10:59 AM (121.131.xxx.12)

    일단 여자들 대부분 키큰 남자 선호하는건 맞는데요ᆢ인연이면 결혼하는데 아무문제 안돼요ᆢ제친구 180이하는 남자로도 보지않고 실제로 사겼던 남자들 죄다 180이상에 덩치좋은 남자들 이었는데 결혼은 160좀넘는 남자와 했어요ᆢ선봤는데 키가작은줄 모르고 나갔는데 키가 엄청 작은데도 내가 미쳤나 싶을정도로 그남자가 좋더래요ㅎㅎ지금도 친구들중 제일 잉꼬부부로 살아요ᆢ키작아도 능력있고 성격조ㅎ고

  • 32. ㅈㅈ
    '13.6.7 11:01 AM (121.131.xxx.12)

    스맛폰이라 잘렸네요ᆢ자신감 있음 괜찮아요ᆢ암튼 남잔 자신감이 중요^^

  • 33. 음...
    '13.6.7 11:48 AM (122.37.xxx.134)

    난 왜 키작은 남자들만 끌리지....;;; 물론 키 작은걸 좋아하진 않지만 내 첫사랑 나보다 키도 작고 얼굴도 작음 그래도 존재감 장난 아니었는데;; 볼 때마다 후광이 있는 것 같았음. 알고보면 사람 매력적이면 키별로 상관없는 것 같은게 체구도 작고 했는데 나말고도 좋다는 여자 많았음;;; 그리고 지금 남편도 164 전 168 남자로 보여요 같이 다님 내가 덩치 더 커보이고 그런거 솔직히 싫지만 난 사람이 좀 단단해보여야 좋은데 되레 키 큰 사람들이 좀 물렁 허벙해보여서 안끌린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797 북으로 이송된 9명의 탈북청소년들 7 rnp 2013/06/07 1,161
259796 진상 민원 하나 만났더니 머리 아프네요 2 ... 2013/06/07 2,303
259795 흰쌀밥과 잡곡밥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6 잡곡밥 먹고.. 2013/06/07 1,230
259794 베트남 항공 이용해보신분 있나요?ㅠㅠ 7 뽀요 2013/06/07 1,449
259793 변기에서 물이 졸졸 새는데.. 1 코코넛향기 2013/06/07 1,024
259792 신생아 목욕에 대해 궁금한점 ^^;; 7 타도에요 2013/06/07 1,239
259791 간장 장아찌 할 때 간장물을 끓였다 식히는 이유가 뭐가요?? 1 .. 2013/06/07 1,184
259790 어릴때 엄마가 직장다니셨던 분, 지금 사이 어떤가요? 39 궁금해요. 2013/06/07 4,031
259789 무릎팍' 한고은, 이렇게 쿨한 여배우였나 4 호박덩쿨 2013/06/07 3,495
259788 시판 스테이크소스 추천좀 해주세요~~ 5 스테이크소스.. 2013/06/07 3,732
259787 새로운것을 시도하지 않는 아기(두돌) 6 고고싱하자 2013/06/07 857
259786 산딸기를 먹는데 작은벌레가있네요 1 ... 2013/06/07 5,462
259785 곳곳 봇물 터진 을의 분노.. 을달래기 나섰지만 불씨는 여전 2 샬랄라 2013/06/07 545
259784 도쿄에 사셨거나 사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요. 4 ........ 2013/06/07 954
259783 마이클 잭슨 딸 이뿌네요,, 6 코코넛향기 2013/06/07 2,202
259782 해외구입시 15만원 넘으면 세금 2 어느정도인가.. 2013/06/07 825
259781 상하 흑백의 옷 조합중 일반적으로 상의 흑, 하의 백일때는 별루.. 4 .... 2013/06/07 2,169
259780 중국에도 한국처럼 외국책들이 중국말로 잘 번역되어 나오지요?어디.. 3 중국어 동화.. 2013/06/07 447
259779 대출 조건 좋은 은행 정 인 2013/06/07 508
259778 너의 목소리가 들려-진실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재판에서 이기는 .. 14 목소리 2013/06/07 2,956
259777 사람답게 살려고 일일계획표 세웠어요. 6 아자자 2013/06/07 1,682
259776 6월 7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07 318
259775 가벼운 외출에 입을 원피스, 둘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29 마흔둘 2013/06/07 3,271
259774 새콤달콤한 음악들으면서.. 1 ㅎㅎ 2013/06/07 376
259773 [질문] 가계약으로 전세계약을 체결했는데, 등기부등본상 소유주의.. 5 세입자 2013/06/0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