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 왜 저래 ~ ~

띠딩 조회수 : 4,504
작성일 : 2013-06-06 19:44:20

자룡끝나고 티브 볼것이없네
할 수 없이 오로란지 뭔지 한번씩
보는데 오늘은 왠 갈색머리가 나와서
쇼킹주고 별 내용도 없고 참
한심 스러워요
아 유 진짜 헐 헐 ~ ~

IP : 182.219.xxx.19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6 7:48 PM (39.120.xxx.193)

    못난이 주의보로 오세요~

  • 2. 거기나오는
    '13.6.6 7:48 PM (59.86.xxx.58)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상해요
    노인답지않은 말투와 전체적인 말장난......
    안보면 그만인데...남편이 항상 켜놔서 듣게되네요

  • 3. 저도
    '13.6.6 7:49 PM (121.139.xxx.138)

    돌리다봤는데
    여주인공은 성형빨 얼굴에
    부모한테 주무셔~하질않나
    향피운듯한 기기묘묘한 임성한작가 성격이 드라마에도 묻어나서 으시시하네요

  • 4. 서울남자사람
    '13.6.6 7:51 PM (211.44.xxx.208)

    작가 역겹습니다

    오늘은

    동성애자도 출현시키네요

  • 5. ...
    '13.6.6 7:51 PM (114.129.xxx.95)

    스브스 못난이 재밌네오
    갈아타세요ㅎ

  • 6. 난데없이
    '13.6.6 7:51 PM (222.101.xxx.119)

    동성애 등장ㅎ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ㅎ

  • 7. 그냥
    '13.6.6 7:55 PM (39.7.xxx.5)

    어이업는만화본다생각하며봤네요

  • 8.
    '13.6.6 7:56 PM (211.36.xxx.86)

    마지막어 소복은 또 어떻고요?
    오늘은 보다가 연신 헉! 헉! 했다니까요.
    저런 생또라이 드라마를 시간 맟춰 보는 나도
    또라인가봐요.

  • 9. 배경음악 하나도 없이
    '13.6.6 7:57 PM (118.91.xxx.35)

    그냥 선문답하듯 대사나 툭툭 던지는거, 정말 적응 안되네요.
    오자룡이 그리워질줄이야...

  • 10. ...
    '13.6.6 8:00 PM (220.72.xxx.151)

    다 재각각 인가보네요.
    자연스럽게 7시15분엔 마봉춘으로...

  • 11. 그래도 흡입력은 있어요
    '13.6.6 8:02 PM (222.101.xxx.119)

    스토리는 막장이래도 자꾸 보게 되네요

  • 12.
    '13.6.6 8:22 PM (114.129.xxx.5)

    못난이주의보 진짜 잼나요 정신꺾어진 오로라 보다간 같이 꺾어지니 얼릉 못난이로 오세요

  • 13. 그러게요
    '13.6.6 8:28 PM (117.111.xxx.171)

    저도 못난이

  • 14. fgg
    '13.6.6 8:28 PM (175.192.xxx.98)

    동성애 나와서 역겹다구요?

  • 15. 오로라
    '13.6.6 8:42 PM (2.221.xxx.81)

    작가가 정신적문제 있는듯

  • 16. 남자들 말투도
    '13.6.6 8:54 PM (125.135.xxx.131)

    전부 아줌마 말투 같아요.
    그리고 반말 쓰면서 드셔,하셔 이런 뭐래요.
    정말 이상한 작가적 말투..
    이번엔 주인공들도 너무 평범하고..

  • 17. 띠딩
    '13.6.6 8:58 PM (182.219.xxx.192)

    나도 못난이 주의보로

    갈께요

  • 18. 아휴
    '13.6.6 9:02 PM (175.197.xxx.187)

    임성한 그러는거 한두번인가요?
    아무리 볼게 없어도 다들 보시면서 왜들 그러신대요...ㅎㅎㅎㅎㅎ

  • 19. 방답32
    '13.6.6 9:04 PM (112.164.xxx.87)

    정신병자들만 득실거리는 그 드라마는 왜
    보며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못난이 주의보 넘 재밌는데 .....

  • 20. 도대체
    '13.6.6 9:05 PM (39.118.xxx.227)

    엄마한테 공손하게 "진지드세요." 막 이렇게 말하시나요?

    전 엄마한테 반말하는데.

    드라마에 부모한테 높임말하는 거 보면 참 작위적이던데.

  • 21. 현예민
    '13.6.6 9:20 PM (125.131.xxx.63)

    정말 왠만해선 로그인 안하는데....요즘. 못난이주의보 얼마나 재미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갈아타시길 강력히 ~~~~~ 자신있게 권합니다

  • 22. 승아맘
    '13.6.6 10:28 PM (211.214.xxx.110)

    저두 못난이 주의보 추천이요 ~~

  • 23. ㅇㄻ
    '13.6.6 10:33 PM (218.50.xxx.159)

    신기한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로 보죵. 으크크크크
    솔직히 이순신 드라마 보다는 잼나요.
    기자 아이가 주인공 했으면 어땠을까 해서 아쉽.
    오로라 머리 스타일 바꿔야 제대로 될듯이요. 보고 있나? 오로라 소속사?

  • 24. 초록이
    '13.6.6 10:51 PM (61.33.xxx.228)

    실지적으로 드셔 이런식으로 많이 쓰던데요 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689 오이지용 오이 사려고 하는데요 2 즐거운맘 2013/06/06 891
259688 엄마인 저는 물에 안들어 갈건데 수영복 입어야 하나요? 2 캐리비안베이.. 2013/06/06 1,151
259687 에어컨 실외기 4 에어컨 2013/06/06 1,260
259686 면팬티라이너 추천해주세요 5 ... 2013/06/06 2,214
259685 수학 두문제만 풀어주세요 7 수학 2013/06/06 886
259684 초4 키플링 서울 괜찮나요?? 4 가방 2013/06/06 1,911
259683 세컨스킨 브라 완전 좋네요!! 8 내 스타 2013/06/06 8,607
259682 첫사랑의 기억은 정말 오래가네요.. 올해로 헤어진지 11년째인데.. 6 히히히 2013/06/06 3,575
259681 떡볶이에 본인들만의 레시피로 더 넣으시는 것 있나요 ? 15 .... 2013/06/06 3,355
259680 돈...벌기는 힘들고 쓰기는 쉽다. 7 ... 2013/06/06 2,378
259679 가수 김범수의 집 공개 7 깔끔맨 2013/06/06 7,799
259678 엄마의 피싱 문자 한줄 대처법 2 ㅋㅋㅋ 2013/06/06 2,684
259677 야외샤워장에 1 케리비안베이.. 2013/06/06 603
259676 컴퓨터 화면이 내려왔는데 어떻게 하나요? 3 .. 2013/06/06 480
259675 요금제 데이터용량 차이인가요? 2 스마트폰 2013/06/06 670
259674 아 감동받았어요 2 .... 2013/06/06 937
259673 이혼하고 살 지역 추천해주세요 6 ... 2013/06/06 1,907
259672 사촌언니 딸 결혼식 가시나요? 5 고민 2013/06/06 1,743
259671 아버님이 어머님과 공동명의하라는데요 8 2013/06/06 1,930
259670 97년 1월생이면 8 학년문의 2013/06/06 1,069
259669 고깃집가서 서빙하시는분 팁 드리나요 14 .... 2013/06/06 5,817
259668 치킨 vs 떡볶이 12 평촌댁 2013/06/06 2,263
259667 투룸에서 사시는 분.. 1 상심 2013/06/06 1,027
259666 데이터이용료가 10만원을 초과했다고 온 문자메시지 6 미쳐 2013/06/06 1,537
259665 다이슨 무선청소기 써보신 분~~~~ 5 ㅇㅇ 2013/06/06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