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가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3-06-06 10:21:16

주말에 바다 보러 여행도 다녀오고 했는데

스트레스가 안 풀려요

자꾸 울분이 쌓이고  누르고 있으니 몸도 아프고 의욕도 없고...

자꾸 억울하단 생각만 들고

어제도 시댁 내려갔는데 가는길이 죽으러 가는것 같이 느껴져요

설거지 하다가도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서 죽을것 같아요

정말 남이면 상종하고 싶지도 않은데

내 눈치보는 남편 보면 또 안됐고...

내가 참아야지,이해해야지 하는데..

그게 머리론 되는데 가슴이 안되는건지...자꾸 기가 빠져 탈진 할것 같아요

친정도 돈 드는 일 있음 내게 전화 하고 두말 않고 소소하게 부쳐주니 이젠 그냥 당연한것 같고..

좋은 분들이니 잘해야지 했는데...

오빠나 동생에겐 안 그러고...

서운하고 억울하고....

그런 못난 내 맘이 미워서 또 기가 빠지고...

 

몸과 맘이 망가지니

우울한건지..

주위에도 늘 내가 베풀었는데..

맨날 내 차로 지 가고 싶은데..가자해 놓고 커피 한 잔 사는법 없는 애 친구 엄마도 너무 얄밉고

또 그렇게 쪼잔한 내 맘이 미워서 슬프고

 

아 나 왜 이러죠?

만사 귀찮고 기운이 자꾸 빠져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자꾸 의욕 상실이네요

IP : 59.28.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관계
    '13.6.6 11:52 AM (124.5.xxx.132)

    님의 필요에 의해 맺으시고 앞으론 거절도 하시고 님 마음이 받아들일때
    수긍도 하시고 하세요. 님 스스로를 거스르면서 행동하시니 님 안에서
    충돌만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그 애 친구엄마 걷어내세요.
    세상에는 그런 얌체맘도 많구요. 좋은 사람 인격까지 제대로 갖춘 사람도
    흔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좋은 보석들 여기저기 있습니다.
    이번에는 니가 사~ 식으로 하시면서 얻어도 드시는 여유를 부려보세요.
    연습을 하시길~~~ 님안에 갇혀계시지 마시구요. 사람과 사이에서 연습이
    되어야지 겨울바다고 좋은 풍경 일시적인거고 사람 안에서 해결하는 습관을
    갖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534 굵은소금이 없는데 1 무지개 2013/06/06 640
262533 매니큐어 발랐는데 손톱 하나 깨지면 다 지워야 하나요? 3 ... 2013/06/06 1,036
262532 자동차 사고 당하고 나서 운전이 무서워요.. 5 집에 박혀서.. 2013/06/06 2,744
262531 대전 코스트코에 요즘 르쿠르제 마미떼 파나요?? llom 2013/06/06 973
262530 못난이주의보 공준수 12 궁금 2013/06/06 3,094
262529 남양유업 제품 목록 4 손전등 2013/06/06 2,255
262528 장옥정, 드라마 수준이요 26 보니까 2013/06/06 3,420
262527 정말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5 .. 2013/06/06 2,144
262526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직증축 최대 3개층 올린다 3 .... 2013/06/06 1,239
262525 남자와 야동은 떼기 힘든 관계일까요? (19금?) 17 궁금 2013/06/06 14,349
262524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호두 2013/06/06 589
262523 울딸 고3인데요 시댁식구들 왕창 몰려왔어요 29 감자... 2013/06/06 11,327
262522 지혜를 나눠주세요 초등학교 정문 바로앞에 있는 산을 허물고 가구.. 6 송천분교 거.. 2013/06/06 1,152
262521 회계사나, 기타 미국에서 해 볼 수 있을만한 직업 6 2013/06/06 7,667
262520 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급감' 3 남양유업 2013/06/06 1,006
262519 콜센터에서 일하시거나 고객센터에서 전화받는 업무 하시는 분들 힘.. ..... 2013/06/06 999
262518 병원에서 환자인 상황에서 간호사를 지칭할 때 보통 뭐라 부르세요.. 25 ........ 2013/06/06 6,202
262517 혹시 카누 텀블러 괜찮은가요? 1 민트 2013/06/06 2,785
262516 현충일, 올바른 조기(弔旗) 게양법 손전등 2013/06/06 696
262515 비치팬츠 같은거에 속에 망사 있잖아요. 그건 왜 있는거예요?? 4 .. 2013/06/06 1,896
262514 6월 모의고사 6 고3맘 2013/06/06 1,866
262513 전재용, 노숙인까지 동원해 비자금 차명 관리 5 샬랄라 2013/06/06 1,349
262512 사타구니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고민입니다 63 soato 2013/06/06 36,059
262511 41인데 어머니 소리 들었어요 80 내 나이가 .. 2013/06/06 12,657
262510 레몬 아로마 오일. 아로마 2013/06/06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