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가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3-06-06 10:21:16

주말에 바다 보러 여행도 다녀오고 했는데

스트레스가 안 풀려요

자꾸 울분이 쌓이고  누르고 있으니 몸도 아프고 의욕도 없고...

자꾸 억울하단 생각만 들고

어제도 시댁 내려갔는데 가는길이 죽으러 가는것 같이 느껴져요

설거지 하다가도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서 죽을것 같아요

정말 남이면 상종하고 싶지도 않은데

내 눈치보는 남편 보면 또 안됐고...

내가 참아야지,이해해야지 하는데..

그게 머리론 되는데 가슴이 안되는건지...자꾸 기가 빠져 탈진 할것 같아요

친정도 돈 드는 일 있음 내게 전화 하고 두말 않고 소소하게 부쳐주니 이젠 그냥 당연한것 같고..

좋은 분들이니 잘해야지 했는데...

오빠나 동생에겐 안 그러고...

서운하고 억울하고....

그런 못난 내 맘이 미워서 또 기가 빠지고...

 

몸과 맘이 망가지니

우울한건지..

주위에도 늘 내가 베풀었는데..

맨날 내 차로 지 가고 싶은데..가자해 놓고 커피 한 잔 사는법 없는 애 친구 엄마도 너무 얄밉고

또 그렇게 쪼잔한 내 맘이 미워서 슬프고

 

아 나 왜 이러죠?

만사 귀찮고 기운이 자꾸 빠져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자꾸 의욕 상실이네요

IP : 59.28.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관계
    '13.6.6 11:52 AM (124.5.xxx.132)

    님의 필요에 의해 맺으시고 앞으론 거절도 하시고 님 마음이 받아들일때
    수긍도 하시고 하세요. 님 스스로를 거스르면서 행동하시니 님 안에서
    충돌만 계속 일어나는 겁니다. 그 애 친구엄마 걷어내세요.
    세상에는 그런 얌체맘도 많구요. 좋은 사람 인격까지 제대로 갖춘 사람도
    흔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좋은 보석들 여기저기 있습니다.
    이번에는 니가 사~ 식으로 하시면서 얻어도 드시는 여유를 부려보세요.
    연습을 하시길~~~ 님안에 갇혀계시지 마시구요. 사람과 사이에서 연습이
    되어야지 겨울바다고 좋은 풍경 일시적인거고 사람 안에서 해결하는 습관을
    갖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087 올케 10 qq 2014/03/04 3,514
359086 어떤 책 나오면 사실 것 같으세요? 10 기획... 2014/03/04 1,015
359085 만두에 당면 꼭 익혀서 넣어야 할까요? 5 초초간단만두.. 2014/03/04 5,599
359084 여자들 담배 피는 건 언제부터 터부시 되기 시작한 건가요? 14 궁금햐 2014/03/04 2,573
359083 봄여름용 장갑 어디 파나요?? 2 .. 2014/03/04 806
359082 중학교2학년 수학익힘책 있나요? 3 .. 2014/03/04 822
359081 이런 머리염색은 어디서 하나요? 두부파이 2014/03/04 876
359080 의사 상담사 성직자 교사는 성품 보고 입학시켜야 할 듯 7 2014/03/04 1,444
359079 드라마 신의선물에서 아이를 혼내는 이보영...모두 이정도 분위기.. 4 신의선물 2014/03/04 2,596
359078 갑자기 턱이길어질 수 있나요 ㅓㅓ 2014/03/04 952
359077 미세먼지 수치 뭘 믿어야 하나요.. 1 알쏭달쏭 2014/03/04 802
359076 히트레시피에 오이김치 질문 드려요~ 8 오이 2014/03/04 1,594
359075 밖에서 파는 음식에 들어가는 채소 정말 안씻나봐요..ㅠㅠ 51 읔.. 2014/03/04 14,757
359074 포장이사 할때 이런것도 해주나요?? 3 2424 2014/03/04 1,777
359073 요즘 국 어떤걸로 끓이시나요? 4 .. 2014/03/04 1,443
359072 전화를 잘 못 받으시는 친정엄마. 7 파란우산 2014/03/04 1,836
359071 나와 다른 성격의 아이를 훈육시켜야 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훈육 2014/03/04 761
359070 여름휴가를 시댁과 보내야 하나요? 9 휴가 2014/03/04 1,992
359069 일본여자들이 원래 담배를 많이 피우나요? 17 일본 2014/03/04 8,267
359068 떡국면 맛있네요. 10 점심 2014/03/04 2,037
359067 이 4가지중 70대아버지께는 어떤게 어울릴까요 8 좀 골라주세.. 2014/03/04 731
359066 사유리 트위터의 명언들. 4 ㅇㅇㅇㅇ 2014/03/04 3,400
359065 4~5개월 아기 제주도여행 7 초보엄마 2014/03/04 3,621
359064 삼겹살넣은 김치찌개가 느끼해요..ㅠㅠ 살릴방법좀... 8 김치찌개 2014/03/04 4,538
359063 혹시 악관절 통증 침 맞으면 좀 나을까요?(답변 기다려요) 2 괴로워요 ㅠ.. 2014/03/04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