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다 일어나서 큰일 치뤘네요
시원하다~~~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13-06-06 01:37:09
오늘 어쩌다보니 양배추를 반통 먹었어요
물론 밥은 밥대로 다 먹었지요 쿨럭...
그랬더니 아 글쎄 자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깼어요
완전 쾌변도 이런 쾌변이 없네요
변비도 없었는데 속에 어찌 저리 많은것이 있었는지..ㅎㅎ;;
다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예요 ㅎㅎㅎ
IP : 115.140.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드려요
'13.6.6 1:41 AM (112.161.xxx.208)속 시원하신건 축하드리는데 쫌 비위상해요.;; 떵누고 시원한 글까지 올라오는군요
2. 그만큼
'13.6.6 1:47 AM (203.226.xxx.57)양배추 강추한단 말씀이신가봐요~ 변비에
3. 저요즘
'13.6.6 1:47 AM (180.182.xxx.109)변비인데 양배추 먹어야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양배추 쌈 좋아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해요.
참 근데 양배추 반통은 뭐해서 드셨나요? 반통이며 애기 머리만했을텐데4. 쓸개코
'13.6.6 1:48 AM (122.36.xxx.111)저는 요즘 헬스하고 있는데요.. 운동해서 그런가. 좋네요.;
5. ..
'13.6.6 1:53 AM (175.249.xxx.49)아흑~~~~~ㅋㅋㅋㅋㅋ
가뿐하시겠어요.6. --;;
'13.6.6 2:00 AM (175.201.xxx.184)어제도 비슷한글 올라오더니...같은분??시리즈인가요?
7. cyprus
'13.6.6 2:59 AM (2.221.xxx.81)감축드리옵니다.. 담번엔 제목 괄호 (혐오주의) 첨가해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8. 어머
'13.6.6 6:53 AM (117.111.xxx.171)을딸램
효과보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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