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 말이예요 ㅎ
1. ㄹ
'13.6.5 3:01 PM (218.52.xxx.63)저도 아빠 닮았다고 생각 했어요
2. 앗
'13.6.5 3:02 PM (175.201.xxx.92)아 그래요?
전 아무리봐도 안닮았던데;;; ㅋㅋ3. 후후
'13.6.5 3:03 PM (223.62.xxx.246)아빠 붕어빵이던데요.
4. 어쩌다
'13.6.5 3:04 PM (115.140.xxx.99)전 가끔 보는사람인데, 예전한번보고, 지난주한번 ㅈ봤는데 얼굴이 쏙빠지고 언뜻봤는데도 키가 훌쩍 큰거같더군요. 대견ㅎ
역시 잘먹으면 크는구나.. 했어요.5. ..
'13.6.5 3:12 PM (125.128.xxx.145)블로그 들어가서 후야..원없이 봤어요
6. 윤후
'13.6.5 3:13 PM (221.139.xxx.9)정말 재미있게 봤던 장면이예요.
알을 품은 아이들..ㅋ
윤후의 따뜻한 품성이 참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8CoakYqQ9N07. ...
'13.6.5 3:15 PM (211.40.xxx.71)그 텐트빌릴때가 가장 이뻤어요. 하얗고 토실토실. 입술은 새빨갛고.
두모리인가? 하얀 파카 입고 모자썼을때, 그때도 너무 귀여웠죠. 아기같고.
지금은 청년같을 정도..그래도 귀엽지만요^^8. ㅇㅇ
'13.6.5 3:18 PM (112.187.xxx.103)그게 저도 윤후만 큰것 같다고 했더니..
윤후만 바라봐서 그런거라네요..ㅋㅋㅋ
아빠랑 붕어빵이던데요?
눈코입 비교사진봤는데 완전 똑같아요9. ㅇㅇ
'13.6.5 3:20 PM (112.187.xxx.103)저는 계란먹고 엄지손가락 치켜들때 너무 아저씨 같아서 막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는짓이 너무 웃기고 귀엽고 착해요10. 썬탠
'13.6.5 3:27 PM (211.217.xxx.1)민수님은 썬탠 꾸준히 하시면서 헬스로 몸관리하시는거 같던데요?
원래는 하얗구요 ㅎㅎ11. 붕어빵이예요~~
'13.6.5 3:51 PM (110.44.xxx.9)이전에 민수가 하얗고 살 쪘을 때 보면 똑 같아요~~
민수씨가 본인의 장단점을 살려 나름 잘 꾸미는 거 같아요~
선탠도 하고...염색도 어울리고...특히 은색 염색 멋져~~!
살도 많이 빠지고~~
여하튼..둘다 너무 귀여워~
요즘은 1회부터 다시 복습하고 있어요~~
1회부터...후는 남다르더라구요..
민수씨도..멋지고..
이번 5집 노래 전부 너무 너무 좋아요~~
오늘은 봄비에 꽂혀서 계속 반복 반복~~
아흐,...후랑 바이브 알바 같어~~
그냥 댓글을 지나치지를 못하겠어요~~ㅎㅎㅎㅎㅎ
더불어...바이브 류재현씨 목소리도 너무 너무 좋아요~~~헤헤~12. ...
'13.6.5 4:40 PM (112.168.xxx.32)후는 윤민수 판박이에요
윤민수도 그러잖아요 너는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
윤민수 안닮은것처럼 보이는건 안경 때문에 그런 거에요
윤민수 안경 벗으면 진짜 후랑 똑같아요
엄마 유전자는 전혀 안들어 갔다는..13. ///
'13.6.5 4:41 PM (219.241.xxx.69)후는 아빠 붕어빵이예요 윤민수 썬탠한거예요~
14. 후다닥
'13.6.5 5:08 PM (221.147.xxx.133)후 실제로 봤어요 5월 초에요 마트에서 ㅎㅎ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랬어요 키가 커서 아닌가했는데 얼굴은 딱 후더라구요 주변에 다른분들도 긴가민가? 이러는데 어떤 아저씨가 크게 윤후 아냐? 이랬더니 저 후 맞아요! ㅎㅎ 이러구 가서 맞네 했어요 tv에선 마냥 애기같던데 고사이 훌쩍 큰거 같아요
15. ㅎㅎㅎ
'13.6.5 5:58 PM (112.153.xxx.137)귀여워요..
16. ,,,
'13.6.5 11:20 PM (1.236.xxx.197)넘넘귀여워요
17. 후야..
'13.6.5 11:54 PM (175.212.xxx.124)넌 어쩌자고 그리 이쁜 것이니...
18. ..
'13.6.6 1:12 AM (211.214.xxx.196)형제 특집할때 품걸리 장면 스치듯 보여줬는데, 다들 많이 컸지만 진짜 후야는 젤 많이 큰것 같아요.
많이 컸지만, 특유의 귀여움은 여전히 간직해서 듬직해요..19. 잘먹으면
'13.6.6 1:31 AM (112.151.xxx.80)크는구나 새삼 깨닫네요 ㅎㅎ
귀여운 후후20. 라플란드
'13.6.6 1:48 AM (218.149.xxx.240)후야도 크면 아빠처럼 노래 잘할까 궁금해요 ㅎ ㅎ. 외모는 민수씨 붕어빵요
21. 후야
'13.6.6 3:25 AM (148.88.xxx.151)인터넷에 올라온 후 엄마 피부가 아주 흰 피부라 전 엄마 피부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뽀얗고 통통해서 더 귀여워요~22. 이뻐요
'13.6.6 9:54 AM (1.231.xxx.42)바이브팬인데 이번 앨범도 짱!
윤민수씨 가수로 참 좋아하는데
아들도 이리 예쁘고 참 부럽네요
모태 귀요미인듯..심성도 곱고..
전 오직 후때문에 아빠 어디가봐요
샘때문에 진짜 사나이 보고요.23. ㅎㅎ
'13.6.6 10:15 AM (125.138.xxx.184)제눈에도 아빠닮았더군요,,후가 크면 윤민수 얼굴나올거에요 ㅎ
24. 이쁜 후야
'13.6.6 11:43 AM (124.195.xxx.86)이어달리기 할 때 물찬 제비처럼 뛰는 것도 넘 귀여워 캡쳐해놨는데, 볼때마다 곰돌이 인형처럼 어찌나 귀여운지...크는 게 섭섭할 정도로 귀엽지만 쑥쑥 자라라,후야!^^
나가수 첨 나왔을 때 딱 보고 윤민수랑 똑같네 했는데 ㅎ 그때 방송 다시 보니 윤민수가 소개하기 잠시 전
"어느 어~ 어~느~"하면서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있는데 후 목소리 같더라구요.
미용실에서도 혼자 노래부르고 산인가 공원에서도 바위에 나무작대기로 드럼 치듯 치면서 강남스타일 노래부르기도 하고..어디서나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후인데 이제 사람들이 알아봐 예전같이 자유로움을 못 느낄것 같아요.
그래도 적응하면서 잘 크겠죠.사람들이 아는 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제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