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 좋은 팝송 링크겁니다.

life is cool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3-06-05 13:39:55

 http://www.youtube.com/watch?v=VTo9yG8Tvl8

(Verse 1)
I never really tried to be positive
I'm too damn busy being negative
So focused on what I get
I never understand what it means to live
You know we all love to just complain
But maybe we should try to rearrange
There's always someone who's got it worse than you

(Chorus)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My life is...
My life is so cool, my life is so cool
Oh yeah,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Verse 2)
We're all so busy trying to get ahead
Got a pillow of fears when we go to bed
We're never satisfied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So distracted with our jealousy
Forget it's in our hands to stop the agony
Will you ever be content on your side of the fence?

(Repeat Chorus)

(Verse 3)
Maybe you're the guy who needs a second chance
Maybe you're the girl who's never asked to dance
Maybe you're a lonely soul
A single mother scared and all alone
Gotta remember we live what we choose
It's not what you say, it's what you do
And the life you want is the life you have to make

(Repeat Chorus)


난 한번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부정적으로 지내기에 급급했죠
무엇인가를 가지려고만 했고
삶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우리는 너무 불평하기만을 좋아해요
하지만 우리는 그걸 바로 잡아야만 해요
세상엔 언제나 있어요
당신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인생은 정말 멋져요
인생은 정말 멋져요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우리는 모두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너무 바쁘죠
잠자리에 들 때도 두려움이 가득해요
우린 결코 만족하지 않아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질투심에 질질 끌려 다니죠
그 고통을 멈추는 걸 잊고서 말이예요
그건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언제나 한번쯤 당신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요?

(*) 반복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기회가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당신은 한번도 춤 신청을 받지 못한
소녀일지도 모르죠

혹시 외로운 영혼이거나 상처 받은 미혼모와 홀로 남겨진 사람들 모두
기억해야 해요.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인생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에요
당신이 바라는 삶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해요

IP : 118.40.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5 3:44 PM (39.115.xxx.57)

    저 요즘 이 노래 흥얼거리면서 다니는데.
    라이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198 유기농 녹차.. 어디서 사시나요? 6 .. 2013/07/12 961
273197 갤노트2랑 갤4차이가 뭔가요?? 1 .. 2013/07/12 1,100
273196 7월 1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12 665
273195 초등,중등 내신때 엄마가 잡고 가르치는거 어떤가요? 24 ... 2013/07/12 3,000
273194 생리통이 심해서 토할꺼 같아요 8 ... 2013/07/12 2,267
273193 칼과 꽃 재미있나요? 드라마 2013/07/12 633
273192 (스압)치위 학생이 조심스럽게 내밀어보는 치과 가실때 팁 - 오.. 32 참맛 2013/07/12 7,128
273191 서울에서 2시간 안쪽으로 휴가지 추천해 주세요 2 여름휴가 가.. 2013/07/12 1,169
273190 당일입대 당일제대라른 신기원을 만든 새누리당 의원님! - 펌 2 참맛 2013/07/12 1,016
273189 표창원 교수님 나옵니다... 2 타임라인 2013/07/12 987
273188 의료실비보험 좋은상품 추천해주세요 5 보험 2013/07/12 1,069
273187 아메리카노 두잔 마시고 밤을 꼴딱 샜어요 12 커피 2013/07/12 2,343
273186 장아찌 1 궁금이 2013/07/12 652
273185 7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7/12 567
273184 주말 아침엔 뭘 드시나요? 남편 아이땜에. 9 아 제발 2013/07/12 2,711
273183 김연아에 대한 외신들의 기사,인터뷰들 10 그녀는 여신.. 2013/07/12 4,199
273182 길냥이 중성화문의 9 길냥이 2013/07/12 1,298
273181 주민의 이런 행동? 17 시차 2013/07/12 1,730
273180 백제문화 보니까 진짜 후덜덜한 수준이더군요. 18 최고 2013/07/12 4,208
273179 지지리도 못나게...(일기..싫으신준 패쓰) 5 옛추억 2013/07/12 1,002
273178 시판 간장, 고추장, 된장의 갑은? 14 마트 2013/07/12 3,800
273177 자녀에게 돈쓸때 뭐라고 하시나요? 11 firenz.. 2013/07/12 2,339
273176 냉동 그린빈이요.. 조리법은 어떻게 해요? 3 ... 2013/07/12 16,808
273175 사주궁합봤는데 4 바보 2013/07/12 1,897
273174 저녁때 교촌치킨 먹었어요 3 식탐대박 2013/07/12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