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당수서간 도로 옆으로 지나다가 봤다 그러더라고요.
교회옆인지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잔디밭에서 개들이 뛰어놀고 있었다며.
그런곳이 어딘지 가보신분 좀 들려주세요
남편이 분당수서간 도로 옆으로 지나다가 봤다 그러더라고요.
교회옆인지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잔디밭에서 개들이 뛰어놀고 있었다며.
그런곳이 어딘지 가보신분 좀 들려주세요
야탑동 만나교회 바로 근처 탄천변에 있어요
울타리없이 견주들이 알아서 풀어놓고 돌보는거죠?
그 동네 공영주차장도 있나요? 한번 가 보려고요.
구미동과 분당서울대병원사이 탄천변 아래에도 있어요
거긴 울타리 쳐놓고요 견주와 개들만 들어가서 놀던데요
강아지 놀이터 만들어놓으니까 그 안에서 맘껏 놀게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피해안주고 좋아보였어요
당연 울타리있죠. 견주도 들어가 풀어놓고
함께 놀게 되어있던데 탄천 운동 나갈때마다 보는데
근처 주차장은 모르겠네요.
네~ 댓글 고맙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그 탄천 어딘가 그 장소가 폐쇄됐다고 봤어요.
감염때문에 그랬다고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탄천 잔디밭에 구획만들어놓고 강아지들 풀어놓고 노는데가 있어요.근데 큰개가 작은개를 물기도 하고 좀 그런모양이더라구요..그런 일만 아니면 강아지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들어가서 같이 놀고 좋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