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문에 빵터졌어요

유머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13-06-04 22:01:55
남편 야근이예요
늦게오면 배고파해서 초밥사다놨거든요


지금 그거 먹고있는데 갑자기

이거모야? 인어공주야?


광어가 좀길게 잘라졌나봐요
근데 광어살 거뭇한 부분이 눈처럼 보였나봐요


인어공주같아서
절대못먹겠다며 김치밑에 감춰놨어요
어떡하죠?
저 이런유머 빵터져요
울개녀석 붙들고
인어공주가 김치밑에서 운다며 십분째 웃고 있어요
IP : 122.35.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6.4 10:04 PM (14.45.xxx.33)

    남편분말씀보다 님말씀이 더 웃겨요 ㅎ

    인어공주가 김치밑에서 운다며 십분째 웃고 있어요 ㅋㅋ

  • 2. 난독
    '13.6.4 10:05 PM (121.130.xxx.7)

    이해가 안 가네요.
    같이 웃고 싶은데 ^ ^;;
    사진 좀 올려주세요

  • 3. 일상이 즐거운 인생이
    '13.6.4 10:07 PM (1.231.xxx.40)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4. **
    '13.6.4 10:14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코드 맞는 두 분도 완전 귀엽고
    초밥 chu드시는 멍멍이도 깜찍하네요 ㅋㅋㅋ

  • 5. **
    '13.6.4 10:17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허걱!!! 원글님댓글 없어지는 바람에
    멍멍이가 인어공주 먹어버린 얘기가 없어졌네요ㅡ.ㅡ

  • 6. 그게
    '13.6.4 10:19 PM (122.35.xxx.226)

    울집섬개라고 또 혼자 빵터져서 웃다가 민망해서 지웠어요
    ㅜㅜ 죄송해요 ㅎㅎ

  • 7. 쓸개코
    '13.6.5 1:30 AM (122.36.xxx.111)

    원글님도 남편분도 귀여우십니다. 재밌는데요 ㅎㅎㅎ

  • 8. 북과자
    '13.6.5 8:24 AM (175.211.xxx.13)

    하하하 재밌어요.
    초밥 먹은 개 이야기 없어진게 아쉬울 뿐.

  • 9. 그게
    '13.6.5 8:53 AM (106.242.xxx.235)

    댓글님이 사진찍어달라고 하셔서 한번 찍어나 보자하고 김치걷어내고 인어공주 내놨는데 울 강쥐녀석이 그사이에 낼름 쳐드셔서...
    남편은 옆에서 인어공주 먹었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눈물글썽이길래 그이야기 썼다가 지웠어요

    울집개는 섬마을 개새휘인가봐요

  • 10. 쐬주반병
    '13.6.5 1:53 PM (115.86.xxx.16)

    섬마을 개새휘에 또 터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508 홍차 잘 아시는 분 로네펠트 질문입니다. 17 짱이은주 2014/03/05 2,418
359507 ‘이홍렬 사태’, YTN 노사 갈등 깊어져 2 세우실 2014/03/05 1,944
359506 신의선물...미스테리물들은 복선이 엄청 깔린다는데 찾으셨나요? 5 야채 2014/03/05 3,306
359505 보수파?들은 박원순 시장이 6 더블준 2014/03/05 745
359504 한없이 가라앉고 싶을때 있으세요? 1 블루 2014/03/05 1,075
359503 베스트글을 보니 ... 야박한 친구엄마.. 19 ㅡㅡ 2014/03/05 5,193
359502 내 또 영어 해석 물어보고 지울 줄 아라씀 2 예지력 상승.. 2014/03/05 965
359501 염증있는사람 수영할수 있나요? 3 2014/03/05 1,155
359500 연수입의 몇프로 정도 저축하시나요? 1 힘드네요. 2014/03/05 1,376
359499 연락이 도대체 모길래 ㅠㅠ 43 연락 2014/03/05 19,658
359498 고3 아들 9 엄마는 절망.. 2014/03/05 2,550
359497 정신적으로 피해주는 사람 16 ㅣㅣ 2014/03/05 3,962
359496 신고를 해야 할까요? 6 아동학대 2014/03/05 1,130
359495 이용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덕두원 2014/03/05 412
359494 국민을 봉으로 아는 박근혜정부 3 참맛 2014/03/05 943
359493 핸드폰 소액결제 사기 당함 ㅠ 21 소액결제 사.. 2014/03/05 6,160
359492 요리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2 2014/03/05 963
359491 고등학생 있으면 엄마가 운전할줄 알아야 할까요ㅜ 18 2014/03/05 3,403
359490 평택에서 인천동막까지 가는 가장 빠른 방법 1 길잡이 2014/03/05 756
359489 김우빈, 사남일녀 출연 2 wow 2014/03/05 1,308
359488 꼭 한달 있으면 아들이 7 궁금맘 2014/03/05 2,113
359487 활발하고 당차지만 혼내도 듣지 않는 척 하는 아이. 어떻게 훈육.. 2 점세개 2014/03/05 861
359486 봄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바빠별이 2014/03/05 5,586
359485 강화도 스파펜션, 맛집 추천해 주세요^^ 2 여행 2014/03/05 2,165
359484 엄마가 10만원을 입금했네요,,, 29 2014/03/05 1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