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잘하니깐 또래의 시기때문에 왕따(?)비슷하게 되니 어리고 맘약한데 많이 상처가 되었나봐요
아시안게임때 잘 성적이 나오면 따로 경기준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어서 sk전담팀에서 훈련하게 되었고..
그동안 박태환에 대해서 오해했어요
괜히 물이 잘못들어서 또래들 무시하고 전담팀에서 훈련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상처받는게 싫어서 나온거였어요 ㅠㅠ
어린나이에 잘하니깐 또래의 시기때문에 왕따(?)비슷하게 되니 어리고 맘약한데 많이 상처가 되었나봐요
아시안게임때 잘 성적이 나오면 따로 경기준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어서 sk전담팀에서 훈련하게 되었고..
그동안 박태환에 대해서 오해했어요
괜히 물이 잘못들어서 또래들 무시하고 전담팀에서 훈련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상처받는게 싫어서 나온거였어요 ㅠㅠ
힐링캠프 보니 마음 아프더라구요. 빨리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전담팀 꾸려나올때도 박태환 선수, 말을 길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제가 잘 알아서 할게요.. 그러기만 하길래 속사정 잘 몰랐네요.
김연아도 그렇고 박태환도 그렇고, 타고난 천재를 향한 시기와 질투의 시선은 있긴 있었을거예요. 성격이 내성적이라면 더 못견뎠을거고.
지금이나 그때나 박태환 선수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게 참 믿음이 가요. 인성도 좋아보이고..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
힐링캠프 보면서 박태환 선수 이야기 들으니 가슴이 좀 아프더라고요~ㅠㅠ
단돈 천원도 가능하니 우리 후원해요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325
공식후원사가 꼬옥 빨리나왔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