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두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미쿡은 통3중. 쉐프윈은 통5중인데...둘차이가 클 것 같지는 않아요.
한일제품을 사서 써왔는데, 갈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갈변이 잘 안되는 좋은 스텐을 하나 다시 사고싶어요.
넉넉하게 데치기 용도로도 쓸려면 30짜리 사면 될까요?
손목이 안좋아서 너무 무거운건 힘든데....묵직해서 쉐프윈이 더 낫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 묵직할수록 좋나요?
쓰시는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기에서 두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미쿡은 통3중. 쉐프윈은 통5중인데...둘차이가 클 것 같지는 않아요.
한일제품을 사서 써왔는데, 갈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갈변이 잘 안되는 좋은 스텐을 하나 다시 사고싶어요.
넉넉하게 데치기 용도로도 쓸려면 30짜리 사면 될까요?
손목이 안좋아서 너무 무거운건 힘든데....묵직해서 쉐프윈이 더 낫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 묵직할수록 좋나요?
쓰시는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쉐프윈 냄비가 갈변이 제일 심했어요. 가격대비 품질은 한일스텐레스 마트용이 최고였네요. 쎈불에도 막 굴리는 한일스텐레스 마트용 저렴하고 갈변이라고는 없네요.
무거운 거 싫으면 아미쿡 괜찮아요.
얼마 전에 아미쿡 제품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아미쿡도 충분해요
30은 너무 크지 않나요??
그정도면 얇은 스텐이라도 무거울 크기에요 ㅠ
마무리...푸어링림 처리 되어 있는게 좋아요.
쉐프윈과 아미쿸 둘 다 쓰는데
쉐프윈이 더 낫더군요
저는 스텐냄비 타거나 갈변했을때 구연산 넣고 끓이는데 신기하게 잘 벗겨지고 스텐도 반짝거리더군요
그래서 구연산을 통에 담아두고 스텐류 설거지 할때 써요
말씀하신 브랜드 다 쓰고 있는데요..
품질은 쉐프윈이 제일 좋던데요..
아미쿡은 연마가 거친느낌이고(무광/유광 과는 다른 개념이죠) 손잡이가 불편해요..
손잡이는 쉐프윈, 헤르만 등이 쓰기 좋아요..
근데..데치는 용도에는 통삼중 보다 얇은 스텐냄비가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