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셰코 윤리씨 잘생겼어요

ㅎ ㅎ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3-06-03 16:26:42
중년인데 키도크고 얼굴도 영화배우삘나요
교포삘도 많이나구요.영화베우 김태우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던데요.
근데 요리솜씨는 별로인거같아요.아직까지는요.
IP : 218.235.xxx.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3 4:27 PM (203.232.xxx.5)

    강레오 보는 재미로 봅니다.ㅋㅋ

  • 2. 저도 레오
    '13.6.3 4:36 PM (211.246.xxx.174)

    레오 보는 재미로 봐요.
    소희쉐프랑..

  • 3. 샤프셰프
    '13.6.3 4:44 PM (124.199.xxx.13)

    그나저나.... 강레오 셰프 결혼하고 약~~간 얼굴이 살찐것 같아요..ㅠㅠ

  • 4. ...
    '13.6.3 4:49 PM (39.7.xxx.150)

    윤리씨 분위기가 좋아보였어요.
    지적이면서도 낭만적인? ^^
    요리실력은 그닥ㅋ

  • 5. 저도
    '13.6.3 4:55 PM (210.216.xxx.207)

    그분 분위기는 부드럽고 지적인 느낌이라 좋은데 요리실력이 아슬아슬해요. 성격도 좀 있으신듯? 올해도 재미납니다만 작년같은 훈남떼거지 분위기는 아니죠잉 박성훈군인가 잘 지내고 있는지 ㅎㅎ 탑5 못들어 후속프로서도 못 보고

  • 6. ...
    '13.6.3 4:55 PM (210.180.xxx.200)

    처음엔 눈에 띄었는데, 보면 볼수록 야심만만해 보여요.

    전 오히려 최강록씨가 수더분하니 매력적이더군요.

  • 7. 유리랑
    '13.6.3 5:08 PM (219.255.xxx.208)

    작년에도 정말 열심히 봤는데 올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작년보단 여성도전자들 캐릭터가 좀 약한거 같긴해도 ㅎㅎ
    윤리씨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

  • 8. 그쵸~~
    '13.6.3 5:10 PM (39.121.xxx.49)

    저도 보면서 김태우씨 업그레이드 버젼이다..그랬는데^^
    다들 보는 눈은 비슷비슷..
    전 최강록씨와 윤리씨 응원하고 있어요~

  • 9. ..
    '13.6.3 5:10 PM (203.232.xxx.5)

    여자도전자 최보윤씨 나름 귀엽던대요, 씩씩하고,,,ㅋㅋㅋㅋ
    마셰프 1등하면 사업 때려친다는 말할때 빵터짐

  • 10. 맞다..
    '13.6.3 5:14 PM (39.121.xxx.49)

    최보윤씨 ㅎㅎ
    능력도 있고 미인이시더라구요~
    근데 마셰코에서 너무 개인사얘기 안했음 좋겠어요.
    개인사에 심사에 영향을 크게는 안주겠지만
    자꾸 개인사 들먹이는거 공평하지않은것같아요.(아! 최보윤씨 얘긴아니예요~)

  • 11. ...
    '13.6.3 5:17 PM (222.234.xxx.137)

    저도 개인사는 그만하라고 하고 싶어요.

  • 12. 아마도
    '13.6.3 5:20 PM (1.177.xxx.116)

    그 사람 커리어도 꽤 좋아요.
    자기도 스스로 그런 매력적 외모와 자신의 커리어로 부족한 요리 실력 커버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나왔지 않을까요?
    그리고 방송국에서도 화제성으로 시청률 도움된다 생각해서 붙였겠죠..
    그 분 보고 방송에서 노출되는 횟수보면서 너무 뻔해서 오그라들더라구요-.-

    아마. 본인은. 방송 탄 후 화제성으로 한국에서 식당 오픈할 수도 있겠다는 시나리오까지도
    염두에 두며 머리쓰며 나온 게 아닐까 싶던데..

    아..적고 보니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이런 프로그램에서요..
    우승이나 자기발전 스스로에 대한 깨우침과 같은 목적보다 무언가 다른 꼼수로 나온 출연자는 드러나구요.
    너무 흔해서 쓰기 민망한 단어. 진정성 결여^^이게 보여서 거부감 들더라구요..

    앞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시즌1의 느낌은 앞으로도 가지기 힘들 꺼 같아요.

    요리. 아주 어려운 거잖아요. 아무나 들이대는 거 진짜 요리하시는 분들에겐 모욕이지 않을까..생각해봤네요.

  • 13. ..
    '13.6.3 5:24 PM (39.121.xxx.49)

    박준우 도전자같은 이슈되는 도전자가 없더라구요.
    뭔가 새롭고 갈 수록 매력이 느껴졌는데..
    시즌1에서는 정말 정가는 도전자들이 유독 많았어요.
    그 사람들끼리 우정도 보기 좋았고^^

  • 14. ^^
    '13.6.3 5:35 PM (211.217.xxx.1)

    저 윤리씨보다 한참 어린데
    윤리씨 너무 매력적이어서 윤리씨보는맛에 봐요.
    웃는입모습 너무 매력적이고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근데 요리실력 별로신것같아서 금방 떨어지실까봐 좀 조마조마해요.

  • 15. 김영준은
    '13.6.3 5:38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시건방져서 별루구요. 갠적으로 너무 얄미워서 얼른 떨어졌으면 하는 도전자,

    책으로 배웠다는 최강록씨가 1등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김소희 쉐프와 강레오 쉐프때문에 봅니다. 김소희 쉐프의 사투리 정겨워요.

  • 16. 김승민처럼
    '13.6.3 5:57 PM (180.69.xxx.190)

    이번엔 김경민 도전자가 되려나 하구 있어요

  • 17. 마쉐코 짱
    '13.6.3 6:03 PM (115.126.xxx.100)

    저도 최강록 도전자 응원하고 있어요.

    근데 볼때마다 박준우씨 생각나서.. ㅠㅠ
    얼마전에 박준우씨 뭐하나 찾아보니 디저트까페 열었더라구요. 경복궁역에..
    한번 가려고 맘먹고 있어요.
    마쉐코의 박준우.. 아 그 독설과 껄렁대던 모습...너무너무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강레오랑 둘 사이에 뭔지 모를 캐미까지..ㅋㅋㅋㅋㅋㅋ

  • 18. ggg
    '13.6.3 7:16 PM (175.192.xxx.98)

    박준우씨 저희집 근처 타르트 가게 열었어요. 가면 요리하는거 봐요. 좀 까칠하더라구요 ㅎㅎ 불친절한게 아니라 잘 웃질않아서. 타르트는 맛있고 조금 비싼데 그럴만해요. 가게 엄청 작구요

  • 19. ..
    '13.6.3 11:51 PM (110.70.xxx.178)

    보는 눈이 달라서 다행이네요
    전 별로예요 오히려 비호감 외모만요

  • 20.
    '13.6.4 12:03 AM (124.49.xxx.226)

    저 전 남자친구 닮았어요. 볼때마다 생각나요.
    완전 비호감 외모예요.
    (윤리님 죄송...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596 머리 어떻게 할까요? 고민 2013/07/26 449
278595 집에서 만드는 아이스라떼 2 .. 2013/07/26 1,098
278594 [SBS 스페셜] 자녀의 성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님을 찾습니다 2 mma 2013/07/26 974
278593 집에서 생활비 버는 법 4 콩아리몽 2013/07/26 3,219
278592 발달 지연 아이 유치원(7세반)과, 장애 등록 혜택 질문 또 드.. 8 우울맘 2013/07/26 3,124
278591 향토전통.발효식품 유용한교육정보 공유해요~ 짱구어멈 2013/07/26 662
278590 예전엔 안그랬는데 갈수록 씻는게 너무 귀찮아요. 6 게으름이 2013/07/26 3,020
278589 어른들은 어떤스타일을 더 좋아하실까요? 9 개인의취향 2013/07/26 1,422
278588 검찰 ‘전두환 추징금 환수’ 곧 정식 수사 전환 1 세우실 2013/07/26 770
278587 전에 다녔던 회사 상사가 저에 대해 안좋은 말만 한답니다. 2 ... 2013/07/26 1,261
278586 장터글쓰기는규정있나요,, .... 2013/07/26 560
278585 맛엤게 옥수수삶기 알려주세요 6 옥수수한박스.. 2013/07/26 2,227
278584 소소하게 서운한데 다 표현해야 할까요? (조언 절실해요..) 3 123 2013/07/26 928
278583 아주 이기적인 친정엄마 4 이해가안됨 2013/07/26 5,313
278582 택시기사에게 성관계하자며 女승객 나체 난동 6 ㅇㅇ 2013/07/26 4,522
278581 아파트내 헬스클럽은 원래 이런가요? 10 mmm 2013/07/26 3,896
278580 남편이 전여자랑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었네요..7년만났던 여자. 5 ,,' 2013/07/26 2,555
278579 아파트 복도에다 버린 쓰레기 6 초대 2013/07/26 1,653
278578 대선 D-55시간 '파쇄해, 지방청까지 한 번에 훅 간다' 2 샬랄라 2013/07/26 808
278577 말씀 아끼시길, 너무 급합니다. 2 unbeli.. 2013/07/26 1,424
278576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너무 듣기 거북해요 16 2013/07/26 6,406
278575 거제도 숙박시설 구합니다! 묘적 2013/07/26 1,346
278574 혹시 안산락페 토요일 27일권 양도하실분 계신가요? 4 락페 2013/07/26 558
278573 중1아들 어름옷 사주려는데 어디서 사시나요? 8 ㅇㅇ 2013/07/26 1,519
278572 자주색 변기통 물때 1 변기 2013/07/2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