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정도 남자가 조건이 부족한건가요??

..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3-06-03 15:15:59

-30살 남자.

-키 175. 몸무게 65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 대리.

-연봉 4800

-수도권대학 자퇴.

-자산 : 부동산 포함 3억+@

-부모님 : 아버지 공무원 퇴직후 돌아가심. 어머니는 공무원연금 월 150받으심.

-어머니명의 지방 집두채.

 

이 남자가 조건이 많이 부족한건가요???

세련되고 똑똑하고 매너좋고 성격좋고 유쾌하고 그러거든요.

학교도 나쁜학교 아녔는데, 취직하고 자퇴했는데 학사학위는 받았어요.

나중에 대학원가는건 본인 의지만 있으면 되는거구.

이정도 남자면 괜찮은거 아녜요?

IP : 118.33.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3.6.3 3:21 PM (171.161.xxx.54)

    조건이라는건 상대적인 거니까요.

    저는 미혼때 학벌을 중시했기 때문에 좀 그랬을거 같고 학벌 안보는 사람들은 괜찮아 하곘지요.

  • 2. ㅇㅇ
    '13.6.3 3:21 PM (219.249.xxx.146)

    전혀 부족하지 않고 평균보다 좋아보이는데요~
    굳이 흠을 잡자면
    요즘 워낙 키큰 청년들이 많아서 175도 뭐 좀 작다...한다면 모를까요
    학벌 따지는 집에선 대학 중퇴했다는 게 좀 걸리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훌륭합니다

  • 3. ㅋㅋ
    '13.6.3 3:29 PM (112.168.xxx.32)

    제 조건에서는 좋은데
    윗분 말처럼 상대 여자가 어떤가에 따라 틀려질꺼에요

  • 4. 50대 중반
    '13.6.3 3:35 PM (121.166.xxx.111)

    대체로 괜찮은 편이지만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는 여자에게는 좋은 조건이 아닙니다.
    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취직을 하고 자퇴를 했다면, 당시 형편이 무척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부모님이 일을 하시는데도 학교를 그만둘 정도면 무슨 큰일이 있었던게 아닌가 하고 의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학사학위를 받았다면 4년간(8학기) 성적은 다 나왔다는 건가요? 아니면 평생 떳떳할 수가 없어요.
    연세드신 분들 중에 학사과정을 다 마치지 않았는데도 대학원에 진학해서 석박사학위 받은 분들 있는데, 늘 불안한 상태로 지내셨어요. 큰 약점입니다.

  • 5. 밥은안굶겠네요.
    '13.6.3 3:38 PM (182.209.xxx.113)

    뭐..그냥저냥..

  • 6. 대학
    '13.6.3 3:44 PM (211.234.xxx.92)

    자퇴 사유가 궁금하네요. 왠만하면 다 다니는데 왜 자퇴한건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좀 찝찝해요.

  • 7. ...
    '13.6.3 3:50 PM (180.231.xxx.44)

    그냥 글 내리세요.

  • 8. 흐미
    '13.6.3 4:01 PM (1.243.xxx.196)

    그러게요. 자퇴 사유가 중요할 듯..
    우리 신랑도 대학교 자퇴했거든요. 서울소재이지만 시험에 합격하고 바로 돈 벌고 싶어했어요.
    시댁 형편은 부동산 많은 부자시지만 워낙에 아껴쓰시느라 울 신랑한테 여유를 안주셔서..ㅋㅋ

  • 9. 조건은
    '13.6.3 4:59 PM (14.52.xxx.59)

    상대적인거죠
    고졸 여자라면 훌륭한 조건이고
    서울의대 나온 여자라면 부족한거구요
    근데 자퇴를 해도 학사를 주나봐요??
    그건 또 어느학교 법인지요??

  • 10. 도담소담엄마
    '13.6.3 5:01 PM (115.136.xxx.132)

    상대 여성의 스펙에 따라서 다르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상대방이 집안도 좋고 양가 부모님 건강히 생존해서 노후도 걱정이 없으시고 좋은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에다, 본인도 유명 대기업, 공기업, 연봉과 복지가 훌륭한 외국계 기업이나 전문 직종에 종사 중이라면 그 청년은 눈 아래로 볼 것이고요.
    상대가 고졸에 집안 사정 안 좋고 본인 능력도 별로면 꽉 잡고 놓치고 싶지 않아할 스펙이겠지요.

  • 11. ...
    '13.6.3 5:51 PM (14.46.xxx.138)

    어머니 명의 지방 집 두채 이거 별 쓸데 없어요.지방은 집값이나 전세값이나 별 차이 없는데 그 집을 전세 주셨으면 사실 재산은 별로 없다고 봐야하는거니까요.전세주고 집 한채 더 사려면 2~3천만 있으면 충분한게 지방이에요.월세를 받는다면 몰라도.

  • 12. ;;;
    '13.6.4 12:55 AM (222.96.xxx.229)

    그렇게 한 쪽 조건만 던지면 어떻게 판단하나요.
    좋고 나쁘고는 상대적인 거죠.

    그리고 학벌 따지는 집도 아직은 많아요.
    직장 다니면서 야간 대학을 다니든 어쩌든 학력을 올리면 좋겠네요.
    그 공기업은 어떤지 몰라도 고졸이면 승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직장에서 야간 대학 보내주던가 본인이 방통대 하던가 하는 경우 흔해요.

  • 13. ...
    '13.6.4 8:11 AM (110.70.xxx.10)

    충분히 열심히 살아온 청년같은데요.. ?
    아버님도 자녀들 장성 한 후 돌아가셨고..
    훗날 홀어머니 모시는 문제 정도만 합리적으로 논의 될 수 있는 집안 분위기라면 좋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584 슬기 외모가 누구 닮았나 했더니... 2 세결여 2014/03/03 3,221
358583 소개팅남과 저, 연애할수 있을까요? 10 서른, 2014/03/03 6,135
358582 지쳐요..턱관절이란병 ..외롭고무서운병이네요 25 지치네요 2014/03/03 10,325
358581 세결여 슬기고모도 이상한여자 아닌가요? 28 .. 2014/03/03 6,140
358580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던 떡 있으신가요? 16 냐옹 2014/03/03 3,219
358579 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 1 /// 2014/03/03 914
358578 둥이모친님 블로그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아카시아 2014/03/03 3,673
358577 그러고보니 채린이도 세번 결혼하는여자네요^^ 10 바뀐 주인공.. 2014/03/03 4,306
358576 결혼에 ㄷ ㅐ한 인터넷글들이어느 정도 맞을까 하면요.. 5 qwe 2014/03/03 1,190
358575 돈 얘기 남편이랑 편안하게 하시나요? 6 조용 2014/03/03 1,855
358574 신나는 댄스곡 추천해주세요. 4 3월이야 2014/03/02 1,937
358573 관악구청에서 지원해주는 독서모임 같이 해요 :) 2 tangja.. 2014/03/02 1,539
358572 위험한관계.영화보는중인데요. 어머 2014/03/02 897
358571 스마트폰 스티커 깔끔하게 붙이는 비결있나요 3 판매자분들께.. 2014/03/02 922
358570 손님들 왔을때 외투 벗어놓는 자리 31 ᆞᆞ 2014/03/02 4,480
358569 몇 백만원 명풍가방,,이삼만원에 빌려 써? 1 손전등 2014/03/02 1,826
358568 경기 용인,분당지역 포장이사 추천 부탁드려요.. 포장 2014/03/02 906
358567 가사도우미 이모님 그만 오시라고 해야하는데 6 질문 2014/03/02 2,566
358566 근데 채린이 옷 다 이쁘지 않아요? 9 세결여 2014/03/02 3,739
358565 세결여 몇편부터 보면 될까요? ;; 2 ,,, 2014/03/02 1,181
358564 엘리자베스 아덴 화장품 좋은가요? 3 립스틱 2014/03/02 1,969
358563 중국어로 속담 하나 여쭈어요 1 중국어 2014/03/02 595
358562 저도 이 벌레가 뭔지 알려주세요ㅠㅠ 1 벌레 2014/03/02 1,335
358561 라스베가스 토론토 벤쿠버 배낭여행 필수품? 6 배낭여행 2014/03/02 1,034
358560 미드 자막을 못찾겠어요.. 3 최선을다하자.. 2014/03/02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