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된 아파트 탑층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온지 며칠동안은 피곤했던지 아무런 소리가 안 들렸는데 오늘 새벽엔 엘리베이터 진동음과 텅텅 함석판 치는 소리 쿵쿵 하는 소리 벼라별 소음이 다 귀에 들어오는군요 ㅠㅠ
탑층이라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복병이 으으 ㅠㅠ
혹시 엘리베이터 소음으로 방음공사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3년된 아파트 탑층에 이사왔습니다. 이사온지 며칠동안은 피곤했던지 아무런 소리가 안 들렸는데 오늘 새벽엔 엘리베이터 진동음과 텅텅 함석판 치는 소리 쿵쿵 하는 소리 벼라별 소음이 다 귀에 들어오는군요 ㅠㅠ
탑층이라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했더니 이런 복병이 으으 ㅠㅠ
혹시 엘리베이터 소음으로 방음공사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닐까요?
몰래 유전자검사를 한번 해보심이
아니라면 정신이 이상하시던가
질투도 정도껏이 이죠
밖에서 들리는 게 아니라 엘리베이터와 붙은 벽쪽 방에서 들립니다.
탑층두 잘못 걸리면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음과 엘리베이트 움직이고 설때마다 텅텅 소리가 나요..
어쩔수 없이 적응하시는 수 밖에는요
그리고 옷상 대형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도 들려요..바람이 심하게 불면요..마치 탱크 굴러 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