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방에 가서 글 읽다가 너무 우울해져요.
맛난걸 너무들 많이 해드시고 사시는것 같아요 ㅠ.ㅠ
지금 밥해먹어야 하는데 의욕도 없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아니 그냥 알약만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기나긴 주말 하루 세끼 챙길려니
머리터지겠어요.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건 하겠는데
어느 어머님이 고딩 애기 밥 챙겨주시는거 보고..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분같은 엄마가 필요해요 ㅠ.ㅠ
쿠킹방에 가서 글 읽다가 너무 우울해져요.
맛난걸 너무들 많이 해드시고 사시는것 같아요 ㅠ.ㅠ
지금 밥해먹어야 하는데 의욕도 없고, 하루에 한끼만 먹고..아니 그냥 알약만먹고 살았음 좋겠어요.
기나긴 주말 하루 세끼 챙길려니
머리터지겠어요.
차라리 나가서 돈버는건 하겠는데
어느 어머님이 고딩 애기 밥 챙겨주시는거 보고..너무 부럽네요.
저도 그분같은 엄마가 필요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