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강용.pmp ? 노트북?

물어요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3-06-01 21:08:04

우리아이가

10년도 넘은 노트북으로

인강을 듣고 있었는데요 .

어제 팍 하고 꺼진후 다시 부팅이 안되네요

고치러 갈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ㅋㅋ

중2구요

지금으로서는 꾸준히 인강으로 공부하려는 생각입니다.

 

pmp를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

노트북을 사는게 나을까요 ?

 

계획으로는 ~~ㅋ

외고로 진학하려고 하고 있어서요 ^^

기숙사를 들어가더라도 노트북은 필요가 없는거지요 ?

 

의견 많이 주세요~~

IP : 121.168.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긴
    '13.6.2 10:14 AM (124.56.xxx.211)

    어제밤에 이글을 봤는데, 아무도 답변을 달아주지 않으셔서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저는 인강용으로 태블릿과 가벼운 노트북 사이에서 고민을 했네요.
    야자실이나 도서관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려면, 일단 키보드 만지는 소리가 나면 안된다고해서
    터치로 작동되는 것을 찾다가, 저희는 LG탭북으로 결정하고 구입했는데, 아이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탭북도 세종류가 있던데, 사양이 제일 높은 것으로 했어요.
    대학교 가서도 사용하라구요.
    제가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얻은 개인적인 순위도는 1.탭북 -> 2.노트북 -> 3.태블릿 -> PMP 순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109 불맛 나게 볶는 웍이랑 스테이크팬 추천해주세요~ 3 돌돌엄마 2013/06/02 1,721
259108 너무 순해서 항상 맞아도 대응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11 속터지네요 2013/06/02 1,670
259107 도서관에서 진상부리는 아기엄마 7 도서관 2013/06/02 3,263
259106 의사의 이정도 스킨쉽은... 29 ... 2013/06/02 13,705
259105 현관문에 새끼손가락끝 한마디가 살짝 끼었는데요 3 손가락 2013/06/02 1,311
259104 진짜사나이 11 joy 2013/06/02 3,409
259103 유준상만 보면 이유없이 웃겨요 5 .. 2013/06/02 1,622
259102 발뒤꿈치 각질제거 좋네요. 2 ss 2013/06/02 4,506
259101 코스트코에 슬리퍼 있나요? 1 lemont.. 2013/06/02 885
259100 보아 only one은 노래가 안질리네요 17 xespre.. 2013/06/02 2,682
259099 동영상 파일을 전송할때 2 컴맹 2013/06/02 651
259098 채워지지않는 배고픔 3 가나다 2013/06/02 1,233
259097 시아버지 별세에 와준 저의 동생 내외에게 어떤 보답을 해주면 좋.. 10 난 며느리 2013/06/02 3,551
259096 출산에 대한 공포.. 잠이 안 옵니다.. 21 출산 공포 2013/06/02 5,195
259095 딤채 스탠드 김냉 주문했는데...불안해요 6 gem 2013/06/02 1,826
259094 문컵, 디바컵 사용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16 달컵 2013/06/02 12,469
259093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스킨 스켈링해주는 약품 9 아시는분~ 2013/06/02 2,213
259092 회사그만두겠다고 하고왔어요.잠수타고싶어요 9 o 2013/06/02 3,616
259091 팥이 가득 들어간.....음식이 먹고 싶어요........ 13 ,,,,,,.. 2013/06/02 2,612
259090 택배비에대해 11 택배비 2013/06/02 1,642
259089 미용실에서... 17 ㅡ,.ㅡ 2013/06/02 4,043
259088 오늘 저녁 끝냈어요. 2 뚝딱~~ 2013/06/02 1,266
259087 송곳처럼 생겼는데 쇠부분에 구멍이 나있는.. 4 공구찾기 2013/06/02 894
259086 모공각화증이신분들 ㅠ 18 삼키로 2013/06/02 28,028
259085 이웃 아이 말에 울적한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요 ㅠㅠ 71 못난 늙은이.. 2013/06/02 1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