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에게 엄청잘하고 부부사이가 엄청 돈독함
*집안일도 잘 도와줌
*친가,외가 공평하게 잘함
*책임감 강하고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함
그러나 내아이에게 애정이 없음 즉 100점 남편인데 0점 아빠라면
*부인에게 엄청잘하고 부부사이가 엄청 돈독함
*집안일도 잘 도와줌
*친가,외가 공평하게 잘함
*책임감 강하고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함
그러나 내아이에게 애정이 없음 즉 100점 남편인데 0점 아빠라면
받들고 키워봤자 아무소용없음
엄마가 아이에게 더 애정 쏟으면 되고 아내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전 너무 부러운데요
제 남편은 딸바보라서 제가 섭섭할때가 많아요
위에 4가지 다 해당되는 남자가
자식한테 애착이 없을리가 없죠.
자식한테 전혀~0% 관심이 없다면..
위의 4가지가 다 가식으로 보입니다.
내 자식에게 못하면 다른 곳에 잘하는 게 뭔 소용인가 싶네요
자식에게 애착이 없다면 애가 내애가 아니라는 의심 말고 있나요?
심지어 핏줄 아닌 처가도 잘하면서 아내가 이뻐서 처가에 잘한다면 아내가 낳은 애는 더 이뻐야 하잖아요
사주에 자식하고 안맞는 부모도 있답니다
입양아 100%
말도 안되는 얘기죠.
제 남편이 네가지 다 해당되고,그런사람이기에 우리애들에게도 백점 아빠에요. 부부 사이좋고, 모든게 훌륭한 사람이 0점 아빠가 될 순 없어요.입양한 자식이래도 부부가 함께 이룬 내가정 내자식인 이상 위 항목처럼 백점은 안되도 최소 70이상 아빠 노릇은 해야 말이되지요.마지막이 0점 아빠라면 위 네가지도 완벽하단거 틀린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