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이지 어디다가 담그세요?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3-06-01 11:25:36
오이지 처음 담그는데 첨 뜨거운물 넣으면 플라스틱은 안 되고 솥은 작고 어디다 담거야 되나요?
IP : 223.62.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11:45 AM (222.109.xxx.40)

    스덴 양푼이나 들통 있으시면 오이 차곡 차곡 넣고 위에 뜨지 앉게
    눌러 놓고 소금물 부으세요. 사흘후 소금물 다시 끓여 부을때
    프라스틱 통에 담으시고 소금물 끓여서 식혔다 부시면 돼요.
    해마다 오이지 해 드실거면 항아리 장만 하셔요.

  • 2. ,,
    '13.6.1 11:57 AM (115.140.xxx.99)

    저도 스뎅들통 추천해요.

    마늘이나 양파자루 있죠?
    거기다 오이 차곡차곡넣고 묶으세요.
    질끈 묶으면 풀기힘드니, 끈같은걸로 묶고 나중에 가위로 잘라푸세요.

    이위에 무거운 돌같은거 올려놓으면
    오이지가 쪼그라들어 쫄깃해집니다.

  • 3. ㅇㅇ
    '13.6.1 12:40 PM (125.179.xxx.18)

    저 어제 스텐김치통에 담갔어요
    양파자루나 마늘자루 펄펄 뜨껀물속에 잠겨있는건데
    안 좋을꺼 같아요 걍 무건돌 두개정도 눌러주니
    노랗게 잘 됐더군요ᆢ

  • 4. ...
    '13.6.1 5:24 PM (182.219.xxx.47)

    김치 담글때 쓰는 스텐 양푼 큰거요
    반접 50개 들어가요
    다 식고나면 통에 담아 익혀요

  • 5. ,,,
    '13.8.28 6:30 PM (110.13.xxx.151)

    스텐들통 큰것에 50개 딱 맞아요.
    아니면 항아리...

    단단히 눌러두고 뜨거운 부어두고 그다음은 열흘은 열어보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153 여자가 술따라주는곳을 가고파해요 11 자꾸만 2013/06/08 2,786
261152 텔레비젼 잘 안끄고 주무시는 가족 있으세요..ㅠㅠ 13 해피 2013/06/08 2,588
261151 멋진 비앙카,,,, 4 코코넛향기 2013/06/08 3,017
261150 잠실-잠실나루에 세탁소 추천해주세요 ㅡㅜ (흰옷 다 버리게 생겼.. 1 asif 2013/06/08 1,289
261149 나혼자 산다의 이성재 성격 48 상극 2013/06/08 15,968
261148 아이가 대학1학년 2 궁금맘 2013/06/08 863
261147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다 보면 남자는 완벽해야 하는구나를 느낍니.. 8 리나인버스 2013/06/08 1,166
261146 자다가 조용히 죽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5 건강한 사람.. 2013/06/08 9,591
261145 서울에 정착하려합니다~ 지역 추천 부탁해요 4 조언 절실 2013/06/08 1,491
261144 신기한 마법스쿨..같은 책을 싫어라 하는 아이들 1 2013/06/08 564
261143 가스오븐렌지의 렌지만 바꿀수도 있을까요? 4 오븐렌지 2013/06/08 915
261142 [원전]日 수명 다한 원전 3기 ‘폐쇄비용 부족’…안일한 예측 .. 6 참맛 2013/06/08 612
261141 한방약재.. 어디서사야 믿고살수있을까요? 5 허약 2013/06/08 648
261140 82 자게 예전의 느낌이 아니에요 13 무명 2013/06/08 2,080
261139 가위 1 칼갈이 2013/06/08 398
261138 면세점에서 사면 좋을 물건들 추천부탁드려요 1 bk 2013/06/08 1,514
261137 82에 올린글이 네이버에 8 바스켓 2013/06/08 2,009
261136 환자가 가도 괜찮을까요? 야유회 2013/06/08 575
261135 오늘 병원 문 열까요? 4 아이가 아파.. 2013/06/08 524
261134 손연재 미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37 코코넛향기 2013/06/08 4,184
261133 도쿄 에도강 장어에서 방사성 세슘 첫 검출 1 개시민아메리.. 2013/06/08 672
261132 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5 ㅠㅠ 2013/06/08 1,361
261131 삶의 무게로 매일 울어요.. 32 아이둘 엄마.. 2013/06/08 10,576
261130 성격이 나빠서 그렇지 놀부가 참 주도면밀하긴 하네요 9 ..... .. 2013/06/08 2,197
261129 절전하라고하면 나는 1 .. 2013/06/08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