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쟈니윤이 어떤 사람인가요?
1. . .
'13.6.1 11:17 AM (222.97.xxx.185)미국에서 몇십년 살다온사람.
아무 검증도안된.
우리나라 수장자리는 참쉽네 그들에게는.
우리나라나이79세는 본인이 고사해야될 나이 아닌가?
참 욕심도.2. ㅇㅇ
'13.6.1 11:21 AM (175.212.xxx.159)그..그래요??? 그래도 이름은 들어본 걸 보면 뭔가 업적은 있는 거 아니에요...?
3. 딸랑셋맘
'13.6.1 11:23 AM (203.226.xxx.128)굳이 말하자면 코메디언?
탁월한 선택이시지요. ㅠㅠ4. ㅇㅇ
'13.6.1 11:27 AM (175.212.xxx.159)대충 찾아보니까 미국에서 활동하던 연예인이네요... 82반응 봐도 국내에서 특별히 날렸던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5. 미쳤어
'13.6.1 11:36 AM (14.53.xxx.1)권하는 사람이나
덥썩 받는 사람이나...ㅡ.ㅡ;;;6. 자니윤쇼
'13.6.1 12:07 PM (211.204.xxx.185)저 어릴 때 자니윤쇼 인기 있었어요. 근데 제가 어려서 잘 이해를 못한 것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의 김혜수나 이승연의 토크쇼에 비해서 뭐랄까... 자니윤은 좀 패리스 힐튼 같은 이미지였어요. 그 사람 자체가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기 보다는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 느낌. 버터 발음에 그때 당시론 드물게 섹슈얼한 느낌의 토크쇼였고 인기가 있긴 했어요. 근데 왜 이 사람이 관광공사 사장을 한다는 건지 어이없어요... 그냥 토크쇼 진행자인데..
7. ..
'13.6.1 12:09 PM (175.249.xxx.130)박그네 지지자죠.
8. ㅇㅇ
'13.6.1 12:12 PM (175.212.xxx.159)댓글들 감사합니다
발탁이 이해도 가네요 일화마다 새누리의 향기가 팍팍 나는 것이 ㅎㅎㅎ9. ㅈㅂ
'13.6.1 12:30 PM (115.126.xxx.33)이 분 전공은 주로
19금...토크에요...미국 클럽같은 데서..10. 예전에
'13.6.1 12:38 PM (117.123.xxx.70)필드에서 골프채로 캐디 두들겨 팬 적 있죠.
11. 싫타
'13.6.1 12:41 PM (211.108.xxx.160)예전에 토크쇼 봤던 기억으론 별로 재밌지도 않고, 썰렁했던 기억이..
저런것이 미국식 유머인가? 그랬죠... 발음도 느끼했었고요.
윗 댓글처럼 조영남이랑도 티격태격했던거 같은데.
안보이던 자니윤이 대선때부터 보이더니, 한자리 주려고 하나보죠
관광공사사장에 자니윤 임명되면 정말 미친거죠..
kbs인가? 이번에 자니윤이 진행하는 프로한다고 들을 것도 같은데요..
참신한 머리로 일해도 힘들 판에, 생각이 굳어 있는 고령자들 쓰니.. 참..
박할머니는 그 늙은이들 사이에서 언제까지나 여린 동생이고 싶은가봐요..12. ...
'13.6.1 1:38 PM (182.219.xxx.140)재미 하나도 없는쇼를 진행했죠
나이드신 분들 추억 팔이를 했던것 같은데 기억도 안나요
수준 떨어지는 발음도 이상한...그저 미국살다 온 아저씨? 이러면서 봤던 기억...13. 헐..
'13.6.1 3:16 PM (183.98.xxx.142)캐디 두들겨패..ㅠㅠ
노인들의 은교..제대로 보은하는군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14. ㅇ
'13.6.1 3:35 PM (118.42.xxx.9)이명박때는 관광공사 사장 이한우인가 하는 독일출신 방송인이 했었던 자리??
근데 자니윤은 무슨 명목으로 그 자리에 앉히죠?? 별로 한 일도 없는거 같은데...15. ㅇㅇ
'13.6.1 7:59 PM (175.212.xxx.159)노인들의 은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미국인이죠
'13.6.1 8:32 PM (1.233.xxx.45)쟈니윤은 50,60년대 한국의 정서를 간직한 미국인이라고 봐야죠.
17. 업적 없어요
'13.6.2 1:41 AM (211.176.xxx.93)그냥 늙은 코미디언에 외국에서 살다가 온 노인네일뿐
가끔 아침방송에 나오는데 왜 나오지 했었는데.........
점점 그니 한테 실망입니다.
어찌 저런인물을 나랏일보는데 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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