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고생을 엄청 해서 그런지 징징거리지를 않네요.
'어머나' 작곡했던 분도 빌딩을 샀던데...
장윤정 넘 안 됐네요
어릴때부터 고생을 엄청 해서 그런지 징징거리지를 않네요.
'어머나' 작곡했던 분도 빌딩을 샀던데...
장윤정 넘 안 됐네요
그르게 넘 안됐어요
근데 그 아들 운동시킨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말들로 미루어보아
장윤정만 고생시킨거 같더라구요.
아이구~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대학시절 고생한이야기인가 여하튼 친구 자취집에 더부살이 하고 추운데 냉골에 자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했다는 이야기 듣고....보니...그 엄마 딸 그리 고생시킬 사람으로 보입디다.....인터뷰도 뻔뻔하고...결론은 10년번돈 하나도 없고 마이너스 10억이다가 팩트인데.....뭔 변명인지...
그냥 딸이 돈버는 기계죠.....기계.....
빚이 10억이나 되나요
도대체 어떻게 썼기에 10억마이너스라니 참
음. 마이너스 통장이라기보다는요
집 담보로 대출을 받은거 같아요. 6억인가 7억인가.
장윤정이 번 돈으로 부모님 명의로 강남 아파트를 구입했었는데
그 강남 아파트가 명의는 부모님 명의인데
그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채무자는 장윤정이래요. 황당시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