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 가지 하는 진상들 참 많군요.

리나인버스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3-06-01 09:05:19

무엇을 얘기하는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관계 없고 자신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감정 배설에 아주 충실하신 그것도 아주 이성적으로 잘 배출하시는 분들을 보니 무섭다를 넘어서 두렵기까지 하군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와서 그렇게 속이 배배 꼬여 있는지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니 여자들도 있지만 남자들도 꽤나 보이는군요.

 

 

 

 

대체적으로 자신스스로는 어떤 의견이나 합리적인 논의가 불가능한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있죠.

 

네가티브 전략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세상 너무 간편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간편한 생각이 세상을 망가트린다는 것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 그런 행동의 정당성이라고 하면 뭐 상대할 가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IP : 121.16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 9:17 AM (211.234.xxx.43)

    구체적인 예를...

  • 2. 헤헤 그러게
    '13.6.1 9:19 AM (68.49.xxx.129)

    뭐가 불만이신건지..

  • 3. 리나인버스
    '13.6.1 9:20 AM (121.164.xxx.79)

    제 글중 이글 바로 전 글에 리플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헐뜯고 물어 뜯는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 4. ..
    '13.6.1 10:31 AM (218.238.xxx.159)

    본인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나쁜 평판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전 닉이 변태마왕.
    글의 분위기가 음산하고 변태스러운 내음이 물씬해요
    그래서 징그럽다고 여성분들이 표현한건데
    그게 무슨 감정배설이고 진상인가요?
    부끄러운줄아셔야지..ㅉㅉ

  • 5. ,,,
    '13.6.1 3:21 PM (175.223.xxx.13)

    그렇지않은 여자들이 그런여자 시샘해서 단 댓글이예요

  • 6. 삽자루
    '13.6.2 2:54 PM (61.79.xxx.113)

    아이구...글 자주 쓰시는 분이었군요~ 리나 인버스, 좋아하는 만화여서...전요..님의 글을 헐뜯고 물어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전혀~~

    근데, 도당체....뭔말을 쓰는지...2-3번 읽어도 대다수의 글의 의미를 잘 모르겠음요... 좀...다른 글들 읽어보고, 이해하기 싶게 해주세요~ 그럼 글들에 동의할지 어떨지 알려줄게요. 아...리나 인버스 만화는 이해하기 쉬은 얘기인데...참...

  • 7. 리나인버스
    '13.6.3 10:54 AM (59.6.xxx.48)

    그런 식으로 단어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면 댁들도 얼마든지 물어 뜯을수 있는데 말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를 걸고 넘어간다면 이미 중요한 것이 형식인지 내용인지 알수가 없어지는 거죠.

    결국 하나 하나 걸고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불과하다는 거죠.


    이성적인 비판인척 하면서 감정해소를 목적으로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091 변색된 멸치 몸에 해로운가요 2 하늘 2013/06/02 3,051
258090 '정대세를 프로축구 올스타 투표 순위에서 끌어내리자' 5 변+베 2013/06/02 1,188
258089 화장실 세정제(?)관련 질문해요 ㅎ 1 깨끗 2013/06/02 874
258088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태양 2013/06/02 422
258087 이 게장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2 .... 2013/06/02 746
258086 대구 여대생 사건을 접하면서... 5 행복해2 2013/06/02 2,252
258085 여자분들..본인 키를 사람들한테 말할때 몇쎈티 더 위로 늘려 말.. 35 ... 2013/06/02 6,029
258084 저녁 뭐 드시나요? 12 덥네요 2013/06/02 2,115
258083 제사 10년만에 처음으로 다음날 그릇 정리했어요 4 이제야 2013/06/02 2,031
258082 신상털고 악플달면서 괴롭히던 일베충들이 10 ㅋㅋㅋㅋ 2013/06/02 1,741
258081 돈 어떻게 아끼세요 ?? 6 ..... 2013/06/02 4,391
258080 템플스테이 해 보신 분~ 13 무크 2013/06/02 2,953
258079 분노조절장애제 성격때문에 이혼하게됐습니다. 32 나쁜성정 2013/06/02 17,727
258078 한국가는데 선물로 고민하는데 도움주세요. 7 미국맘 2013/06/02 797
258077 며칠전 tv에서 방영되었던 경상도식 강된장 레시피 아시는 분... 3 짱이은주 2013/06/02 2,045
258076 일베는 82글도 캡쳐해서 게시판에 올려요 5 ... 2013/06/02 1,157
258075 30대 초반때 돈 많이 모여지나요?? ㅜㅜ 6 SJ 2013/06/02 1,771
258074 아래 소울드레서 관련 , 조작 좀 하지마라 15 일베아웃 2013/06/02 2,417
258073 *마트에서 파는 원액기 1 .. 2013/06/02 563
258072 오늘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리투아니아편 보셨나요? 9 리투아니아 2013/06/02 3,318
258071 대여하는 안마의자후기 부탁드립니다 2 착하고싶은맘.. 2013/06/02 1,108
258070 캠퍼구두 질문이에요 7 보따리아줌 2013/06/02 3,199
258069 아이유가 너무 못생겨 보여요. 57 2013/06/02 17,867
258068 회사 간식 사가는경우도 있나요? 6 데이지 2013/06/02 2,241
258067 아이의 자존감 과 이기심 ???? 5 ... 2013/06/0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