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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에서 장사하는 아주머니 앞에서 애들이 막말했어요

어휴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3-05-30 22:19:36
십대인지 이십대초반인지 남자애들 여러명이 노상에서 뭔가를 파는 아줌마 앞을 지나가면서 큰소리로 야야 떡장사아줌마 너희엄마라고 하면서 웃었어요 아줌마는 못들었을리가 없고 제가 다 미안하네요 예전부터 애들이 그런 막말하는거 심심찮게 들었는데 참 못돼먹었네요
IP : 211.246.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것들
    '13.5.30 10:48 PM (67.87.xxx.133)

    요새 짐승의 영혼을 한 인간이 많다더니 짐승에게 미안해지는 영혼들인거 같네요

  • 2. ㅇㅇ
    '13.5.30 10:48 PM (211.36.xxx.134)

    애들 인성은 정말 잘 길러야겠어요. 저런 아이들은 부모의 책임이 큰건지 참

  • 3. ..
    '13.5.30 10:50 PM (175.192.xxx.126)

    미친놈들 많아요.
    저도 마트에서 청년 두명이 결재하는 곳에서 담배를 달라고..
    무슨 편의점이나 구멍가게도 아니고..
    캐셔가 담배 있는 장소 가리키면서 저기서 가지고 와서 계산해야 된다고 하니까
    씨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 4. 가끔생각나는 목동현대백화점
    '13.5.30 11:09 PM (112.187.xxx.226)

    길가다 몸이 부딪힌 아가씨한테
    ㅆㅂㄴ 이라고 읖조리던
    키크고 얼굴 허우대 멀쩡하던 총각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ㅠㅠ
    영혼이 얼마나 바닥이면.........

  • 5. ㅡㅡ
    '13.5.30 11:27 PM (39.7.xxx.86)

    남자애들 여럿이서 다니면서 저기 너희 엄마 너희 아빠라고 하는거 종종 들었어요 박스 줍는 할머니같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는거죠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보면 그러겠어요

  • 6. 반대로
    '13.5.31 7:08 AM (116.39.xxx.87)

    그애들이 얼마나 빈했으면 그랬겠어요
    조폭들이 협박할때는 돈이 걸린 문제인데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그럴때는 마음에 담은게 얼마나 비었으면 그러겠어요
    욕하는애들을 더 불쌍하게 봐주세요
    늬들 너무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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