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 30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3-05-30 09:29:17

 

 

 


"'원전 마피아'가 이끄는 '절전 캠페인'"
 
위조 부품 사용과 시험성적서 조작 등 원전 비리와 정비 등으로 국내 원전 23기 가운데 10기의 발전이 중단돼 여름철 전력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해지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는 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고 발표했죠. 민간 부문 26도, 공공 부문 28도로 실내 온도를 제한하고, 문을 열고 에어콘을 켜놓고 영업하는 영업점을 단속한다는 등 예년과 큰 차이가 없는 절전대책입니다. 원전 비리가 에너지 절약을 부추기는 모양새여서 좀 씁쓸합니다.
 
 

"'류(柳)'는 버드나무라는 뜻이다. 그는 이름처럼 부드럽게 던진다. 구부러지고 휘어지지만 꺾이지 않는 기상이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 두 달만에 꿈의 완봉승으로 벌써 6승을 챙긴 류현진 LA다저스 투수에게 쏟아진 찬사 가운데서 그날 중계했던 캐스터 빈 스컬리가 한 말입니다. 어제 류현진 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0 첫 완봉승을 기록했죠. 이에 고무된 다저스는 류현진 선수 말고 또 다른 한국 선수를 영입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57656&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

”법은 도덕의 최소한.”

                        - 옐리네크 Jellinek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467 휴게소감자??이거어떻게해먹는거에요?? 4 간식 2013/07/02 1,319
    269466 중2 코 여드름 2 여드름 2013/07/02 1,194
    269465 타고난 촌티는 못벗죠 ? 62 미상 2013/07/02 14,328
    269464 권민중 얼굴 달라진것 보셨어요? 32 오~ 2013/07/02 10,995
    269463 건강검진후 결핵.. 5 inger 2013/07/02 2,293
    269462 아이허브 주문하실 분들~ 29 무배의 마력.. 2013/07/02 5,709
    269461 그놈의 안부전화.. 12 나는나지 2013/07/02 3,155
    269460 지펠 고장이라 as 센터에 전화 3일후에 온대요 12 삼성냉장고 2013/07/02 1,361
    269459 피로회복제 1 피곤해요.... 2013/07/02 711
    269458 여성들의 말 못하는 고민거리 해소!! garitz.. 2013/07/02 436
    269457 '치킨 게임' 치닫는 NLL 포기 논란 4 세우실 2013/07/02 593
    269456 뇌동맥류 명의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8 .... 2013/07/02 13,470
    269455 5학년 여자애들 장마때 장화 잘 신나요 4 ^^ 2013/07/02 699
    269454 이번만큼은 홍콩에 오지 말아달라고.. 한류가수들... 2013/07/02 1,522
    269453 노인분이 사시기에 다가구 1층, 2층 어디가 더 나을까요? 5 ,, 2013/07/02 1,138
    269452 냉동 크렌베리/// 맛이 원래 이런가요? ㅜㅜ 3 ^^;; 2013/07/02 3,020
    269451 예금 금리가 내리기만 할까요.. 6 .. 2013/07/02 1,877
    269450 직장동료가 많이 먹는사람 이상하고 이해가 안 간다고... 4 장마 2013/07/02 1,637
    269449 기성용과 한혜진을 보면서 7 HJ &am.. 2013/07/02 4,681
    269448 시립미술관 고갱전 다녀왔어요. 정말 좋네요~! 11 타히티 2013/07/02 5,189
    269447 친구들이 아이의 신발을 숨겼어요 6 12월생초2.. 2013/07/02 1,094
    269446 아동용 비닐 장갑이 있나요? 4 jjiing.. 2013/07/02 955
    269445 "대통령, 미국 도청에 분노하는 게 정상이다".. 1 샬랄라 2013/07/02 673
    269444 진격의 장미칼.. 진짜 안드네요 이거ㅡㅡ 3 라나델레이 2013/07/02 1,568
    269443 가벼운 접촉사고를 냇어요ㅠ.ㅠ 6 사고초보 2013/07/02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