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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못난이를 못 봤어요.

준수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3-05-29 20:30:21
아까 어제꺼 보면서 그렇게 울어놓구선 시간을 깜빡했네요.
오늘 어떻게 됐어요?
준수 땜시 늠 맴이 아프네요ㅠㅠ
IP : 211.246.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3.5.29 8:38 PM (182.209.xxx.106)

    공준수 쪼끔밖에 안나와서 아쉬웠어요..근데 갈수록 재밌어질 것 같아 기대돼요..

  • 2. 해피맘
    '13.5.29 8:41 PM (121.170.xxx.122)

    저도 올만에 저녁드라말다보게되네요

  • 3. 박 규
    '13.5.29 8:47 PM (183.99.xxx.19)

    내일 예고에 드디어 강소라랑 만 나요. 임주환씨 드라마 잘돼서 인기 많아지면 좋겠어요.

  • 4. ㅣㅣ
    '13.5.29 9:02 PM (59.15.xxx.50)

    너무 감동드라마 계속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준수행복해야하는데 내일이 기다려지고 자꾸 네이버에 시청률검색하고 미리보기찾아보고있어요

  • 5. ..
    '13.5.29 9:14 PM (211.246.xxx.231)

    네~ 이렇게 재미지고 눈물도 막 나오게 하네요 못난이가ㅠㅠ
    박규나리 준수 대박나세요~~~

    제발 못난이는
    삼생이 미스터김처럼 좋은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속 답답해지는
    그러질 않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pd님 제작 관계자님~~~ 부탁드립니다~~~~~^^

  • 6. ㅇㅇ
    '13.5.29 9:16 PM (182.216.xxx.3)

    오늘 준수 비중은 좀 적었어요. 준수가족 외의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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