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밸리댄스를 추고 있거든요
지금 5개월째예요
제가 남들 보기는 날씬한데
전형적인 이티 몸매였어요
배하고 옆구리가 그 러브 핸들 있잖아요
이게 참 정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죽을때까지 함께가는 인생이려니 했는데
요즘 신이나서 밀착되는 옷도 입고
참 행복합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했던 언니도 첨에 왔을때
뱃살 장난 아니었는데
서서히 빠지는게 눈에 보여요
여튼 옆구리살 뱃살 빼는데는 최고인데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게!!
너무 힘들어서 막 식욕이 일어 나는것도 아니고
보너스 피부도 좋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