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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탈렌트 류수영,, 이 사람을 어떻게 그 프로에 투입하게 되었을까요?

진짜 사나이 조회수 : 28,443
작성일 : 2013-05-29 16:33:50

샘도 재미있지만

저는 탈렌트 류수영이 그동안 보여준 연기나 겉모습과 다른 모습이

너무 의외라 재미있어요.

뭐든 열심히 하고 나름 박식하고 (자주포에 대해 줄줄 욀때는 너무 대본 같더군요)

천진하기도 하고 아뭏튼 어떻게 저런 이면을 알아서 투입했는지 신기하더라구요

IP : 121.160.xxx.19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3.5.29 4:36 PM (203.238.xxx.24)

    전 류수영 팬됐어요
    드라마에선 그저그런 이미지였는데 완전 호감으로 바뀌었네요
    지난주 걸그룸 나올때 표정 정말 웃겼어요
    손 정지...

  • 2. ^^
    '13.5.29 4:38 PM (59.7.xxx.114)

    뚱뚱하고 성격좋은 공대 오빠였는데 ㅋㅋ 살빼고 샤프한 남자탤런트로 살아도 서글서글하니 성격 괜찮은 것 같아요.
    가끔 왕자노릇 할때도 있지만 ㅋ

  • 3. ^.^
    '13.5.29 4:39 PM (175.214.xxx.67)

    생긴것관 다르게 이전부터 대학 다닐 때 차력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해서 독특하다 했었는데,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거론돼서 빵 터진거죠. 샘 해밍턴도 그렇고~

  • 4.
    '13.5.29 4:39 PM (210.216.xxx.240)

    연기하는 건 한번도 못봤고 너무 눈땡글이라 취향 아니다 싶었는데 팬될 지경이에요. 사람이 참 해맑고 열심히하고ㅎㅎ

  • 5. ..
    '13.5.29 4:41 PM (1.224.xxx.236)

    성격 참 좋더만요
    완전 긍정맨이라 좋은기운이 나오는분 같아요
    대학때 차력동아리활동했다고
    몇번 티비에서 얘기했었는데
    생긴거랑 다르게 넘 엉뚱해서 웃겼어요 ㅎ

  • 6. ....
    '13.5.29 4:42 PM (1.212.xxx.227)

    참 편한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란것 같아요.
    어느곳에 가도 잘 적응하고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참 천진해보이고 밝아서 좋아요.

  • 7. * * *
    '13.5.29 4:43 PM (122.34.xxx.218)

    TV 를 거의 보지 않고, 연예인..들에 관심도 없지만
    어쩐 일인지 류수영 씨 나온 드라마는 드문드문 보게 되었고

    인터뷰도.. 예능 출연 도 거의 없는 분이신 듯한데 ,
    가끔 보면 말씀 하나하나가 진정성이 팍팍...
    장동건 , 정우성 . . 같은 분 보다 훨 개념 있는 분이라고 생각함.

  • 8. ..
    '13.5.29 4:44 PM (116.33.xxx.148)

    류수영 볼매 ㅎㅎ (볼수록 매력적)
    저도 진짜사나이 보면서 류수영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초2아들놈도 류수영한테 완전 반했어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류수영 이병처럼 되고 싶답니다 ㅎㅎ

  • 9. 아직도
    '13.5.29 4:49 PM (115.137.xxx.126)

    기억나요. 팀짜서 요리프로 만드는
    그런 예능인데키크고 뚱뚱한 총각 류수영이구
    키작고 뚱뚱했던 학생이 헬스케어에 나왔던
    헬스하던 개그맨 둘다 무척이나 열심히 하던
    기억이 나네요.

  • 10. ...
    '13.5.29 4:49 PM (112.144.xxx.53)

    각종전문가ᆞᆞㅎㅎ
    그러고 보니 82쿡 댓글 전문가님은 요즘도 출연하시는지...위트있는 댓글 보고 싶네요

  • 11. ㅋㅋ
    '13.5.29 4:55 PM (175.209.xxx.95)

    라디오스타 류수영 편을 보시면 더 빠져 드실거 같아요..
    대학때 차력 동아리에서 활동 했다며 장비없이 시범을 보이는데
    실제 방송에선 그 장비가 CG로 처리 됐었거든요~~~
    그날 방송 정말 배꼽 빠졌어요..ㅋ

  • 12. 정말
    '13.5.29 4:56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연출이 누군지 정말 딱 맞는 캐릭터로만 섭외를 한 것 같아요. 류수영은 서울1945때부터 팬이긴 했는데 예능감은 없는 편일 거란 선입견이 좀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나온 걸 한번도 못 봐서.. 그런데 이번 진짜 사나이 보니 정말 그동안 저 끼를 왜 묵혀둔건지 싶더라구요. 하긴 대학생 때 이미 요리 프로그램인가 나와서 데뷔를 한 셈이니 끼가 있기는 했을텐데 제가 몰랐나보요. 어쨌든 정말 재미있어요.

  • 13. ㅋㅋㅋ cg
    '13.5.29 4:56 PM (222.97.xxx.55)

    차력 정말..

    제 생각인데 라디오스타에서 웃겼던 게스트들 다 데리고 찍은거 같더만요 진짜 사나이..
    서경석이랑 김수로 빼고요..

  • 14. 군대가
    '13.5.29 5:0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체질인것처럼 잘 적응해서 신기....

  • 15. 그런데
    '13.5.29 5:07 PM (121.160.xxx.196)

    전에는 군부대 근처에서 사진도 못찍게 했는데
    이제 보안은 별로 신경 안쓰는건가요? 부대에서 그런 프로 촬영하려면
    대중에게 보여지는것은 둘째로 거기 투입되는 촬영 스텝들이 어마어마 할텐데요.
    저는 보는 내내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인공위성이 위에 돌고있긴 하지만요.

  • 16. 맞아요
    '13.5.29 5:07 PM (222.107.xxx.181)

    라스에서 대박.
    다른 사람은 기억도 안나요.

  • 17. 걱정마세요 ^^
    '13.5.29 5:13 PM (221.151.xxx.117) - 삭제된댓글

    촬영하고 편집하고 나서 군 관계자랑 한 장면 한장면 꼼꼼하게 점검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들은 인터넷에서만 검색해도 다 알 수 있는 것들이라고 남초 사이트에서 봤어요.

  • 18. 루루~
    '13.5.29 5:18 PM (220.72.xxx.195)

    아마 라스에서 피디가 보고 캐스팅한 듯 싶어요...
    진짜 요새 매력도 1위인듯..진지하면서도 유쾌하고 착해보이고 진짜 진국인 것 같아요.

  • 19. 써머타임
    '13.5.29 5:20 PM (183.39.xxx.192) - 삭제된댓글

    ?인가 하는 영화에서 보고 약간 비호감+무관심 뭐 그랬는데요 저도 진짜사나이에서 호감됐어요 열심히 하는 모습보면 덩달아 기분 좋아져요.

  • 20. ...
    '13.5.29 5:38 PM (211.243.xxx.169)

    술자리에서 성냥개비 불붙여 입으로 불뿜는 차력쇼 막 보여주고..진짜 웃기고 재밌는 청년이에요.
    인상 깊었던 일중에, 제가 처음 봤을때 그때가 김태희, 송승헌 드라마 나올때였는데. 앞으로 좋은배우가 됬으면 좋겠다했더니 자기는 배우라는 말을 아직 들을 단계가 아닌것 같다고, 더 노력한 후에 들어야할 소리라고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 21.
    '13.5.29 5:41 PM (119.18.xxx.132)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어느 트윗 글 ..
    98학번 과선배 류수영씨(=어남선)..ㅋㅋ 입학하자 마자 3대 명물이라고 선배누나가 소개하던...기억 돋는다 이승윤씨하고 축제때마다 차력에 불쑈하고 다니던거

    불쇼
    지금은 귀공자 같은데 불쇼라 ㅋㅋ

  • 22. 저도
    '13.5.29 5:43 PM (14.52.xxx.59)

    썸머타임만 생각나요
    난 썩었어

  • 23. 연예인이 아니라
    '13.5.29 5:47 PM (222.119.xxx.214)

    다른 일을 했어도 아주 잘 할 스타일 같아요. 성격도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중간역할도 잘하면서 오해나 싸움도 없게 할 스타일이고
    잘 웃고

    연기도 잘하죠. 악역도 잘했고 착한 역이나 엘리트적인 역도 잘 하구요..
    택시 보니깐 속이 깊고 말도 참 잘하는 사람이구나 싶던데요.
    좋은 드라마에서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24. ^^
    '13.5.29 6:01 PM (182.219.xxx.110)

    13년전에 본 적 있는데
    딱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지는 모습이예요.
    얼굴은 내가 본 남자중에서 가장 하얗고 성격은 섬세.

  • 25. 이사람
    '13.5.29 6:09 PM (223.62.xxx.7)

    진짜 괜찮은 사람 맞아여 유쾌하고....

  • 26. 진짜사나이는 안봤지만
    '13.5.29 6:10 PM (125.177.xxx.83)

    해방전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서울1945를 보면 연기도 굉장히 진지하게 잘 했어요
    류수영 김호진 한은정 소유진..다들 대박이었죠. 거기다 러시아의 모스크바 오케스트라단이 지휘한 ost, 이소라가 부른 다양한 주제곡들...그당시 다니던 미용실에 류수영도 다닌다고 해서 완전 흥분했는데 한번도 본적은 없고 원장님 왈, 얼마전에 여기서 류수영 누나가 결혼식 웨딩 메이크업 하고 갔는데 완전 여자 류수영이라고..똑같이 생겼다고..그래서 제가 이뻐요? 그랬더니 여자 류수영이라니까!!라며 ㅋㅋㅋㅋ
    근데 드라마가 아니라 리얼리티 쇼로 뜨네요^^

  • 27. 원장님 ㅋㅋ
    '13.5.29 6:15 PM (119.18.xxx.132)

    근데 이렇게 성실하게 잘하는 류수영씨가 있는데
    장혁 나오는 거 별루에요
    왜 이미지를 맞물리나요
    류수영씨 또 묻힐까 싶어서
    얼마나 잘 하겠어요
    장혁
    모든 훈련을 드라마처럼 ........

    장혁 더 싫어지네 (얌체)
    류수영씨 이미지 압박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스트레스로
    제작진들 왜 그럴까 정말 ..
    안 그래도 훈련 힘들면서

    나혼자산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장혁 전에 섭외가 김광규씨한테 간 거잖아요
    김광규씨 나오면 완전 대박일 테지만
    방송 하나 업자고 단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ㅡ,,
    장혁이 김광규씨는 살렸네요 ㅋㅋ

  • 28. ㅇㅇ
    '13.5.29 6:21 PM (122.34.xxx.15)

    류수영씨 예전에 10년도 전에 최고의 밥상이라고 요리프로에 살찐 정우성으로 차력동아리 단체로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인상깊었어요. 잘생겼는데 차력동아리에 뭔가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뜨고 초기에 10년은 안됐을 거에요. 암튼 강심장에 나왔는데 그때도 약간 4차원 비슷하면서 성실하고 뭔가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좀 특이한데 재밌더라구요. 예능에서 저 사람 특이한데 매력있네 했던 사람이 류수영이랑 상어송 부른 이상우였는데. 이상우만큼 4차원은 아니었지만 암튼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예능 쪽으로 좀 풀릴 것 같았는데 의외로 별로 섭외는 없었나봐요. 아님 본인이 거절했으려나. 아님 그때는 버라이어티쪽이 대세가 아니라서 토크쪽은 아니니까 섭외가 없었을지도. 암튼 서울 1945에서도 연기 잘해서 멋있었는데 예능으로 잘 풀려서 좋아보이네요^^

  • 29. 동네 아줌마~
    '13.5.29 7:12 PM (116.34.xxx.211)

    울동네 사는데요~ 한 일년전 이사 왔어요~
    넘나 혼자 잘다녀요.
    **동 윌리를 찾아라~ 라며 엄마들 만나면 지난주 오데서 봤다며 수다...
    카페서 혼자 커피 마시고, 등산도 혼자 가고...
    하여튼 웃겨요. 실물은 등치가 있어요. 인상이 좋아요~^^

  • 30. --
    '13.5.29 7:19 PM (188.105.xxx.115)

    근데 보통내기는 아닐듯 싶어요. ㅎㅎㅎ


    썸머타임으로 연예계 데뷔ㅎㅎ 난 왜 그 적나라한 섹스신들만 떠오르지 ㅎ

  • 31. 예전에
    '13.5.29 7:24 PM (125.180.xxx.38)

    술집 여자들인지 트랜스잰더들인지하고 껴안고 찍은 사진이 자꾸 생각나서...;;

  • 32. 청자
    '13.5.29 7:25 PM (121.173.xxx.188)

    그때 라스에서 집안도아주 괜찮다고 그러지않았나요? 아버지가 교수고 그렇다고하던데...사랑 많이받고 구김없이 잘자란거 같아요...성격좋고...성실하고...

  • 33. 부천 중동의
    '13.5.29 7:55 PM (223.62.xxx.66)

    중흥마을에 부모님과 살았었는데,,,
    위에 동네아줌마님~
    지금은 딴데 이사간건가요?

  • 34. ㅎㅎ
    '13.5.29 7:58 PM (119.70.xxx.185)

    피부도 정말 좋고 잘났어요. ㅎㅎ 울 딸이랑 감탄해요..아침에 일어나도...세수를 해도....너무 예쁘다고 ㅎㅎㅎ

  • 35. 서울1945
    '13.5.29 8:04 PM (211.201.xxx.217)

    최운혁으로 분했을 때 연기 정말 좋았어요.

  • 36. 흐흐
    '13.5.29 8:04 PM (121.130.xxx.7)

    요즘 프로는 하나도 본 거 없고
    연기하는 모습도 거의 본 적 없지만
    대학 탐방프로에 차력 동아리로 나온 거 엄청 웃겼어요.
    첫인상이 그래선지 연기자라기 보다는 아직도 그때의 풋풋한 모습으로 기억되네요.
    진짜 웃겼었는데.

  • 37. 난다
    '13.5.29 8:38 PM (175.223.xxx.165)

    류수영 박예진의 '환생' 좋아했어요.
    둘의 전생이 원나라 장수와 고려공주였나 그랬는데
    정말 아련하고 아름다웠지요.

  • 38. 근데
    '13.5.29 9:16 PM (211.58.xxx.125)

    류수영 본명이 어남선이잖아요
    케이비금융지주 어윤대 조카라는데 사실인가요??

  • 39.
    '13.5.29 9:43 PM (183.100.xxx.231)

    류수영 진짜 볼매맞는듯
    인간적 매력 돋아요

  • 40. 저도
    '13.5.29 9:49 PM (139.228.xxx.30)

    요즘 호감이에요~

  • 41. 스토커
    '13.5.29 9:56 PM (203.226.xxx.151)

    진실게임 진짜가짜에도 나왔었어요

  • 42. 진짜
    '13.5.29 10:14 PM (1.231.xxx.42)

    진짜 사나이에서 보고 팬됐어요
    참 매사 진지하고 열심히..탕슉튀기는거 보고 깜놀..
    라스에서보고도 빵 터졌는데
    샘과 수영때문에 사나이 시청함ㅎ

  • 43. 전...
    '13.5.29 10:35 PM (122.35.xxx.66)

    진짜 사나이 자체가 넘 재미있습니다. ㅎㅎ
    연옌들보다 일반 사병들이 어쩜 그렇게 캐릭터 뚜렷하고 재미있는지..
    그들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남자들의 단골 수다 주제인 군대 생활도 본격적으로 엿보니
    그것에 대한 이해도 생기고요... 재미있네요.. ^^

  • 44. 라스스타
    '13.5.29 10:35 PM (124.53.xxx.203)

    예전에 라스에서 최민수 존경해서 최민수 연기 연습을 많이 한다며,,,
    "이렇게 하면 내 여자가 될 줄 알았어."
    그 대사 하는데 너무 웃겨서,,눈물까지 줄줄 흐르더군요,,
    요새 snl에서 최민수랑 박재범 나오는거 보니까 그 대사 하더만요,,
    그때부터 류수영 보면 파안대소가,,,진짜 사나이 나와서 너무 반갑고 재밌네요,,

  • 45. 오래전에
    '13.5.29 10:48 PM (125.176.xxx.188)

    대학생들의 요리 경연 대회같은 프로 에서
    어느대학 팀중 한사람이였던 기억이 나요
    그때 얼린 홍시를 갈아서 먹는 디저트로 우승했었는데
    정우성 닮은 학생이라고 눈에 좀 띄었던 ㅋ
    그후에 연예인이 정말 되서 나오고 섬머타임인가 에로 영화에 나와서
    참... 왜? 저런 영화에 하며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빛을 보내요.
    모든게 진지해지는 류수영식 군대 생활..ㅋㅋ 피식피식 웃음 나와요 .사람 달리 보이네요.

  • 46. ...
    '13.5.29 10:48 PM (211.243.xxx.169)

    전 탕수육 튀기는건 못봤는데요. 요리하는거 무지 좋아한다고. 저 전에 가게하는데 와서 설거지 자기가하면 안되겠냐고 막 주방에 들어오려해서 쫓아냈어요. 식당 주방같은거 가지고싶다고.

  • 47. 차력이라니...
    '13.5.29 11:59 PM (119.149.xxx.138)

    진짜 안 어울리는데 뭔가 웃기네요.
    지난주꺼에 탁구공 입으로 불어 올리는 거 보고 울 애랑 감탄을 했는데
    그것도 차력인가요?
    하여간 재주도 많고, 늘 생글생글 밝은 인상이라 좋더군요.

    아 맞다, 첫 회때 선구리 엄청 멋진꺼 끼고 햄버거 먹는 거보고
    예능감 좀 있나? 했던 기억은 있네요.

  • 48. ㅇㅇ
    '13.5.30 12:16 AM (218.38.xxx.235)

    연관 검색어...

    어윤대, 어윤소.........................................................................................................헐.
    할아버지는 정말 ㅄ ㄲ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9. ㅇㅇ
    '13.5.30 1:06 AM (125.186.xxx.148)

    어청수와 일가인가요?

  • 50. ㅇㅇ
    '13.5.30 2:51 AM (121.188.xxx.90)

    아는건 이미지뿐이지만
    성격이 좋아보여요.ㅎ

  • 51. 흐미
    '13.5.30 9:17 AM (121.100.xxx.136)

    예전에 요리프로에서도 너무 잘생겨서 눈에 확 튀었죠.

  • 52. 사랑많이 받고
    '13.5.30 9:50 AM (14.52.xxx.82)

    자란티가 풀풀 나요.

    경영학과 교수님 어윤소씨가 아버님이시네요.
    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41922

  • 53. ..
    '13.5.30 10:47 AM (121.162.xxx.172)

    전 예전부터 좋아 했는데 그....마눌이 기억 상실증인지 기억 회귀병인지.. 걸렸던 드라마도 재미 있었거든요.

    18 29 이었나?
    악역도 잘하고 차가운 역도 잘하고
    오작교에서도 은근 귀여웠어여.

  • 54. 띠용~~~~~
    '13.5.30 10:49 AM (211.36.xxx.101)

    군대가기전 드라마 서울1945에서부터 넘 멋지다생각했어요
    장혁이랑 겹칠텐데...우째~~

  • 55. 흐뭇~
    '13.5.30 11:22 A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진짜사나이라는 프로 처음으로 보고 있는데, 류수영씨 참 성실하고 밝아서 보기 좋네요.. 미르도 귀엽구요^^

  • 56. 요술공주
    '13.5.30 11:32 AM (118.130.xxx.28)

    저도 군대는 뭐든지 다 기밀이고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했느데 궁디 까고 주사맞는거까정 보니깐 완전 와닿았어요..류수영 귀티만 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사나이 보고 팬되었답니다.^^

  • 57. 택시에서
    '13.5.30 11:53 AM (182.222.xxx.219)

    여자친구 공개한 샘 해밍턴 보고 감동했다면서
    연예인이라고 여자친구를 숨기면 계속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는 거 보고 쫌 감동했네요. ^^
    마지막에 바티칸에서 사온 묵주 목걸이를 내놓는 장면에서도 좋아 보였고요.

  • 58. 엉엉 흑흑
    '13.5.30 12:38 PM (211.234.xxx.149)

    이거보고 라스 류수영편 보다 넘 웃겨서 울었어요
    아 류수영 왤케 웃겨요 ㅜㅠ

  • 59. ...
    '13.5.30 1:54 PM (220.86.xxx.221)

    류수영에게서 서울1945 의 최운혁이 최고였어요. TV 없애기전 마지막으로 시청했던 드라마

  • 60. 난 별로
    '13.5.30 4:21 PM (125.186.xxx.25)

    류수영 별로 던뎅..

    뭐가 잘생겼다는거에요?

    느끼하게 생겼던데....

    임시완, 조규현이 지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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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71 열무 김치거리에서 송충이가 나왔어요. 6 레드볼 2013/06/08 1,867
260170 대화할때 항상 핀잔주고 반대하는 친구 15 s 2013/06/08 4,310
260169 충격 폭로> 박근혜와 전두환... 이 기사, 엄청난 비밀이.. 3 e2 2013/06/08 2,678
260168 남성 케시미어 코트 지금 살 수 있는곳 혹시 아세요? 도움 좀 .. 2 카푤라니 2013/06/08 975
260167 압구정 근처 부페 추천해주세요. 3 ... 2013/06/08 968
260166 홈더하기에서 에어컨 싸게 산것같아요. 6 오늘 2013/06/08 1,652
260165 백년의 유산 오늘 첨 봤는데요 3 드라마 2013/06/08 2,156
260164 요새 백화점에 선글라스 행사 하나요? 3 눈부셔 2013/06/08 982
260163 제습기 노비타 같은 싼 브랜드는 별로인가요? 4 찝찝 2013/06/08 1,349
260162 기분이..너무 우울하고 안좋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 2013/06/08 2,880
260161 마늘쫑 장아찌가...매워요;; 2 .... 2013/06/08 1,166
260160 디지털 미디어센터 부근인거 같은데 2 머리나쁨 2013/06/08 474
260159 EBS 토요극장-Stand by Me 11시에 해요 18 경훈조아 2013/06/08 2,749
260158 '사모님' 위한 가짜 소견서?..자체 조사 착수 1 모두가 썩었.. 2013/06/08 945
260157 저희 남편이 3 니 와이프 2013/06/08 1,437
260156 매일 사이다 사러 가는 형제 33 ... 2013/06/08 12,583
260155 빠*코에 중독되겠어요.. 쭈쭈바 끊을수 있게 나쁜점 열거해주세요.. 15 이러면안되 2013/06/08 2,164
260154 불교신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21 .. 2013/06/08 4,033
260153 우리가족 보다 심한 가족 있나요? 31 아~~진짜 2013/06/08 11,484
260152 혹시 머릿니 벌레일까요?? 3 .. 2013/06/08 1,514
260151 아이 경련관해서인데요~ 14 궁금 2013/06/08 1,746
260150 학군으로 인한 이사결정해야해요 많은 조언해주세요 컴대기 21 ㅇㅇㅇ 2013/06/08 4,290
260149 남편이 아니고 웬수.... 6 이건...... 2013/06/08 2,231
260148 아이가 여름에만 긁어요ㅠ 6 여름아토피?.. 2013/06/08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