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무상교육 정말 염려 스럽지 않나요?
어제도 고등학생이 할머님에게 한 행동들...
주양육자 특히 엄마가 아이를 보게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3세 미만 아이 캐어하기 정말 힘이 들잖아요
테레사 수녀님도 아니고 박봉의 어린이집 교사들이
엄마처럼은 절대 캐어하지 못할것 같아요
뉴스에서 나오는 어린이집 폭행 사건들.. 아마 비일비재 할것 같아요
그런 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엇을때....어휴 겁나요
힘들고 지리하지만 누군가가 가정을 지켜야 할텐데..
저도 하기 싫어서 매일 꾀가 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