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희대치대병원

치과치료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3-05-29 15:38:36

저희 아이가 중2때(2007년 8월)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아직도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통 3년에서 5년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이는 잇몸도 부실해서 교정과 치주과를 매달

치료하러 다녔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엔 거의 된것같아도 의사는 교정기를 빼면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니

함부로 끝내달라고 할 수도 없고

처음 목돈을 내고 그 후에는 매월 5만원 저도 진료비만 내면 된다고하더니 그간 이런저런 목돈도 몇백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달 병원에 갔더니 충치가 있다면서 충치치료는 동네병원에 가서 받으라는 겁니다.

그 병원은 교정만 하는 병원인가요?

동네병원 갔더니 레진이 2개 세렉을 5개나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매달 교정과 치주과 다녔는데 이렇게 많은 충치가 나오도록 그 병원은 뭘 한걸까요?

대학병원 돈만 받아먹고 너무 무책임한것같아 정말 화가 납니다.

IP : 58.233.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9 4:29 PM (58.231.xxx.143)

    아마 큰 병원은 각 전공이 틀려서 그럴거 같아요.
    충치치료는 작은 병원에서 하면 돈도 적게 들고 편하니까 그럴지도...
    해달라면 충치 선생한테 따로 보면 될거같아요.
    그게 큰 병원의 불편함인거 같아요.
    거꾸로 우리애는 동네 유명하다는 교정치과에서 교정했는데 중1 부터 한 교정 육년 넘게 하고,
    지금도 유지장치 안 뗀거 같아요. 이젠 다 컸다고 지 혼자 가서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지금 군인인데 대학 사학년 나이입니다. 구년 된듯.
    사백 주고 시작하여 매달 육만원씩 내고 충치치료 레진 하나에 15만원씩 ㅠㅠ
    게다가 사랑니를 빼야 완전 끝난다고 사랑니는 누웠다고 대학병원에 가서 빼라고 ㅠㅠ
    우리애도 경희대병원 가서 밑의 사랑니 두개 수술해서 뺐어요.
    위의 것은 작은데 가서 빼도 된다고 하더군요.
    유지장치 오래 낄수록 좋다고 해서 아직 있는데 올해 빼긴 할거에요.
    치과는 어딜 가서 하나 불만이 많은 분야인듯.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074 아들 엄마 vs 딸엄마 12 여자남자 2013/05/30 5,869
260073 베이비 시터 하는데 6 베이비 시터.. 2013/05/30 2,180
260072 버섯을 이용한 요리 2 쏠비 2013/05/30 774
260071 회사인데 이석증 때문에 괴로와요 ㅠㅠㅠ 8 이석증 2013/05/30 3,052
260070 남편 몰래 비자금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13 알랑가몰라 2013/05/30 5,768
260069 아파트 2층.. 원래 벌레가 이렇게 많나요? 10 123 2013/05/30 6,474
260068 4살 6살 9살 남자 함께 즐길 놀이 있을까요? 3 엄머 2013/05/30 653
260067 대체 전교권 애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48 공부 2013/05/30 13,699
260066 왜 사람들은 은근슬쩍, 혹은 대놓고 자기 자랑을 할까요. 16 자랑 2013/05/30 7,423
260065 트리플래닛이란 게임 아세요? 1 게임추천 2013/05/30 537
260064 요즘은 왜 명작소설을 만화로 안해줄까요? 7 2013/05/30 1,097
260063 유치원생과 단기 어학연수 조언부탁드립니다. 1 휴식 2013/05/30 1,179
260062 5 세우실 2013/05/30 1,544
260061 아, 저 오늘밤 자유가 생겨 놀러갑니다~ 4 휘파람~ 2013/05/30 997
260060 고구마 2 해남사는 농.. 2013/05/30 1,023
260059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3 토토로짱 2013/05/30 1,702
260058 남들에겐 쉬워보이는데 내겐 참 힘든 것 10 ㅇㄹ 2013/05/30 3,191
260057 일본의 북한 남포 진출, 한국도 중국도 ‘당혹’ 1 Shmr 2013/05/30 991
260056 오늘 또 친정 언니랑 싸웠네요 8 ^^ 2013/05/30 3,570
260055 부산 경대쪽에 빵집 괜찮은 곳 없나요..?? 6 jc6148.. 2013/05/30 1,422
260054 드라마 추천해주세요.(지난것도 상관없어요...) 18 ^^ 2013/05/30 2,017
260053 서현이 신는 웨지힐. 어디에서 보셨나요? 6 흔하지만 안.. 2013/05/30 2,390
260052 오이지 담을때. 4 궁금이 2013/05/30 1,237
260051 긴급조치 피해자 회한 풀어 준 '존댓말 판결문' 1 세우실 2013/05/30 1,459
260050 예중 재학생 및 졸업생 자녀 학부모님께 여쭙니다 2 예중 2013/05/30 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