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학생이 되고
젖살이 급속도로 빠지면서 옆으로 튀어나온 광대가 너무 콤플렉스였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현재 광대축소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건지
82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제 광대가 주사나, 경락으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는데, 링크 보시고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lastic_s&no=682541&page=1&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