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가르쳤을 초등학생 사진을 올리며 '로린이'라니... 말이 됩니까?
그 뜻이 로리타+어린이라구요? 딸 가진 엄마로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이 그런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학교 보내기가 너무 무섭고 불안하기 그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잠깐 검색해보니 일베싸이트에 성매매 경험도 올리고 그런 인간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건지 아직 현직은 아니고, 대구교대를 졸업 후 경북 지역에 합격하여 발령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 X또라이같은 교사를 발 못 붙이게 해야합니다.
우리 엄마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신문고에 들어가서 글 남깁시다.
지금 이 글 읽는 분들도 시간 내시어 힘을 보탭시다~!
대구교대에 항의 전화 하실 분: 학생과 053-620-1281 학생처장 053-620-1106
청와대, 교육부에 모두 항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