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 배후에 국정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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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아들 주신(28)씨는 2011년 12월 허리 디스크로 현역 복무 대신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고 강용석 전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자 공개 재검을 받아 논란이 종결됐다.
28일 서울시가 작성한 '국정원 추정문건 대응조치 진행사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문제의 국정원 작성 추정 문건에 '좌편향 시정 이슈'로 적시된 12건 가운데 5건에 대해 실제 조치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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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강용석이 그들의 전문용어로 나가리되는 걸 보니..... 이제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니 곧 시다바리로 복귀할지도 모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