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많은 영남제분 그 딸은 청담동에서 브런치 먹으며 살고 있지 않을까요?
1. 남포동
'13.5.28 5:52 PM (175.223.xxx.163)뻔뻔하게 잘살듯
2. ..
'13.5.28 5:53 PM (58.141.xxx.204)잘살겠죠
지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하지혜가족에게 사과라도 했을텐데..
자기때문에 살인한 엄마와도 인연을 끊었다죠
사위와 이딸이 젤 나쁜년이에요3. 그 미친 여자도
'13.5.28 5:54 PM (14.63.xxx.90)관리 잘 된 얼굴에 귀티 부티 철철 흐른다면서요.
4. ..
'13.5.28 5:54 PM (58.141.xxx.204)청담동에 살고있데요
5. 누군지
'13.5.28 6:00 PM (61.43.xxx.7)네티즌들이 밝혀서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애 새끼들도 공주 왕자처럼 키우고 있겠죠
6. ㅇㅇㅇ
'13.5.28 6:00 PM (1.247.xxx.49)하양 오빠가 그러는데
호화빌라에서 아주 잘 살고있다네요
외사촌오빠인 판사도 이상하지만 그 부인도 이상해요
그런 사건 겪고도 같이 붙어사는것 보면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자기 남편으로 부터 시작 됐는데 어찌 얼굴 맞대고 살수 있을까요7. ....
'13.5.28 6:09 PM (180.224.xxx.59)살인한 엄마와 인연 끓은건가요? 그런거까진 잘 모르겠는데.. 그 살인교사한 장모가.. 이혼하고.. 회장은 재혼까지 했는데 화수분처럼 돈이 나오는거보면.. 자식들에게서 돈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자식들과 인연을 끓었다면 돈이 나올리가..
8. ~~~
'13.5.28 7:28 PM (211.246.xxx.218)이상한것도 기이할것도 없고요
원래 끼리끼리는 잘 맞아요
서로 다른 부부가 잘 안맞지
직장에서 소시오패스 기질의 남녀가 있는데
둘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야유회 가는데
여: 화장실에서 손씻는데 내가 밀었다고 아줌마가 화를 내네
남:ㅋㄷㅋㄷ
그게 왜 즐거운지 모르겠는데 그들만의 코드가 있더라고요9. ~~~
'13.5.28 7:32 PM (211.246.xxx.218)이명박 부인 포스코 왕상무 윤창중 부인
궁금해하시는데
남편과 비슷한 성격이고 둘은 잘산다고 보시면돼요
안맞으면 기러기 부부하고10. 윗님..
'13.5.29 2:43 PM (211.219.xxx.62)동감..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고.
그 사람들은 서로 비슷하게 만났으니 결혼은 잘 한것 같네요.11. ㄹㄹ
'13.5.29 2:48 PM (183.99.xxx.17)이 글 보니 영화 하녀에서 엔딩장면이 생각나네요 ;;;
12. 오..
'13.5.29 3:35 PM (180.67.xxx.11)끼리끼리 비슷한 성격에 잘산다고 보면 된다는 윗 댓글이 정답이네요. 안 맞으면 기러기 부부.
13. ^^
'13.5.29 5:14 PM (119.70.xxx.73)갑자기 청담동이 싫어져요,,저런 살인자 자식과 함꼐 유치원다닌다는것 생각만해도 싫넹요
14. ..
'13.5.29 5:19 PM (203.226.xxx.22)끔찍하네요. 남한테 몹쓸짓하고도 둘이 죽이 맞아 잘산다는게.. 공기도 아까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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