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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꾸물한날에는 라면이죠 ㅠ ㅠ

...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3-05-28 10:47:54
라면  브런치 땡기고 계시는 분?

오늘 저는 약 5년만에 ㅇㄸㄱ 진라면을 마시고 있습니다.
IP : 110.9.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8 10:50 AM (72.213.xxx.130)

    부침개 해서 먹었어요. 아~ 과식했네요.

  • 2. ..
    '13.5.28 10:51 AM (110.9.xxx.247)

    부추였나요 김치였나요 ㅠ ㅠ 악 ... 집에 부추가 똑떨어졌네요. 땡초 넣고 부추전 그거 제가 참 좋아하는 겁니다.

  • 3. ㄸㅐㅇ
    '13.5.28 10:52 AM (72.213.xxx.130)

    감자와 양파로 이루어진 ㅋㅋㅋ 집에 그거밖에 없길래 간장에 찍어 맛나게 ^^

  • 4.
    '13.5.28 10:54 AM (115.136.xxx.7)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라면 하나 땡기고 커피 내리면서 들어왔다가 완전 딱 걸린 기분이네요.
    다이어트 중인데다 날씨까지 이러니 너무 땡겨서 오늘 아침도 참았다가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어요.

  • 5. 프린
    '13.5.28 11:24 AM (112.161.xxx.78)

    꾸물한날엔 떡볶이죠
    윽... 갑자기 먹고 싶네요

  • 6. 벌써
    '13.5.28 11:40 AM (124.54.xxx.45)

    10시에 브런치 땡겼습니다.오랜만에 집에 여유롭게 있는 날인데 비까지 와서..
    아침도 간단히 먹었는데 급 땡겨서 청양고추 하나 넣고 후루룩 먹었네요
    애들이랑 남편 가급적 라면 안 먹이려고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몰래.
    땡기고 커피 한잔 내려 역시 후루룩 마셨어요.

    근데 간만에 라면을 먹어서인가 소화가 안되네요.ㅠㅠ

  • 7. 라면좋죠
    '13.5.28 5:53 PM (122.37.xxx.51)

    어디서 봤는데요
    콩나물무침을 라면에 넣으면 맛있다네요
    고춧가루와 참기름 깨소금이 어우려져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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