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어잘하시는분 이거 무슨뜻인지좀 ^_^

윈터메리쥐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3-05-27 16:34:08

"Je pleure pas. La vie est belle. Le ciel est beau commas un bonbon. Merde, je n'ai pas peur. Je t'aime. Je t'adore."

이게 무슨뜻인가요

미리 감사드려요~~^_^ㅣ

IP : 182.212.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어못하지만
    '13.5.27 4:40 PM (211.108.xxx.38)

    "Je pleure pas. La vie est belle. Le ciel est beau commas un bonbon. Merde, je n'ai pas peur. Je t'aime. Je t'adore."

    난 더 이상 울지 않아요. 인생은 아름다워요. 하늘은 봉봉사탕처럼 아름다워요??(comme의 오타인지?). 메르데, 나는 두렵지 않아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숭배해요.

  • 2. 윈터메리쥐
    '13.5.27 4:41 PM (182.212.xxx.234)

    정말감사해요 ㅠㅠㅠ 똑똑한 82님들 ㅠㅠ

  • 3. amante
    '13.5.27 4:41 PM (123.98.xxx.102)

    난 울지 않아. 인생은 아름다워. 하늘이 사탕처럼 아름다워 (commas 가 아니라 comme 아닌가요?). 젠장, 난 두렵지 않아. 난 널 사랑해. 난 널 아주 좋아해.

  • 4. 냉탕열탕
    '13.5.27 5:03 PM (220.76.xxx.27)

    이거 보셨나봐요?ㅎ
    http://www.theresesennerholtshop.se/echarge/pages/produkt_e.asp?pID=177&c=10&...

  • 5. merci
    '13.5.27 5:04 PM (125.142.xxx.34)

    저도 불어 잘 하는거네요.
    기분 좋아요^^

  • 6. 오 무지 아름답고 낭만적인 문장이네요
    '13.5.27 5:15 PM (119.18.xxx.56)

    노래인가요??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537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를 못잡아요ㅠㅠ 8 와이파이 2013/07/12 5,542
273536 코스트코상품권이 2 코스트코 2013/07/12 1,257
273535 초등 수학 부진 학생, 전 이렇게 지도해요. 17 쌤쌤 2013/07/12 3,729
273534 베스트글 보니,, 파리 바게트 맛이 변한 시점이.. 9 ㅇㅇ 2013/07/12 3,354
273533 저여자는 또 꽃뱀인가요? 아닌가요? 5 Y 스토리 2013/07/12 2,765
273532 알뿌린데 알로에같은 굵은 잎 1 알뿌리 2013/07/12 644
273531 막말원조는 새누리당이었네요.."환생경제" 3 다시보는막말.. 2013/07/12 756
273530 외국사는분들나물반찬 어떤거하세요???? 8 미국에서 2013/07/12 5,492
273529 코스트코다우니 가격이요~ 3 다우니 2013/07/12 3,811
273528 구몬연산 어느 단계 까지 시켜야하나요?? 1 초딩5학년맘.. 2013/07/12 3,244
273527 노조자녀 대학못가면 위로금 1,000만원 17 .. 2013/07/12 1,964
273526 사골국에 삼계탕 해도 될까요? 2 . 2013/07/12 2,115
273525 정식수입 제품과 병행수입 제품 차이가 있나요? 2 세타필크림 2013/07/12 1,948
273524 정리못하면.수학적 감 혹은.공간감이없는거맞죠? 6 ..... 2013/07/12 1,856
273523 아이 친구가 미국에 가요 3 작은선물요 2013/07/12 1,220
273522 뮤직뱅크 보셨나요? 2 .. 2013/07/12 2,439
273521 '귀태'에 총궐기한 여권, 연극 <환생경제> 잊었나 7 한심한똥누리.. 2013/07/12 1,103
273520 간호사인데 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 병원, 둘다 합격했어요. 21 행복한 고민.. 2013/07/12 26,713
273519 초복 전날 집에서 마련한 삼계탕 강산애산내음.. 2013/07/12 861
273518 답답한 중3딸.... 8 속터져 2013/07/12 2,545
273517 인천서 '남양유업 커피' 마신 소비자 구토 증세 샬랄라 2013/07/12 1,184
273516 y스토리에 그 학생죽인 교생얘기 나오네요 34 어휴 2013/07/12 12,515
273515 지금 룩셈부르크에선…정보기관 국정 개입 스캔들 터지자 총리 사퇴.. 3 세우실 2013/07/12 1,020
273514 뉴스에 나온 흙탕물 강남아파트 어디인가요? 1 .. 2013/07/12 2,255
273513 자기 집 아니라고 x판 1분 전으로 해 놓고 사는.. 5 내 딸만 최.. 2013/07/12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