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중 하루쯤은

다이엇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3-05-27 11:24:11

다이어트를 두달째 하고 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안좋으네요.

 

하루 쯤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

마음 편히(?)있자고 결정하고

월남쌈 6개 말아서  콜라 한잔하고

먹고 있어요.

 

내일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IP : 222.106.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1:39 AM (39.115.xxx.91)

    두달 열심히 하셨음 하루쯤이야~~ 앞으로 계속 이어지지 않고 딱 오늘로 마무리 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전 오늘로 10일쯤 되는데, 오늘따라 뭐가 자꾸 먹고프네요 ㅠ.ㅠ

  • 2. ㅡㅡ
    '13.5.27 11:52 AM (112.168.xxx.32)

    월남쌈 다이어트 식단 이잖아요 ㅋㅋㅋ
    몸이 아프면 전 그냥 먹어요 그리고 내일 다시 식단 조절하고 운동 해요
    아플때는 먹어 줘야 컨디션 회복이 빠르더라고요

  • 3. 네?
    '13.5.27 12:07 PM (115.140.xxx.99)

    월남쌈 재료가 거의 채소 아니던가요? ㅎㅎ
    동물성이라봐야 맛살 기름기없는 고기정도?

    콜라는 좀 에러이긴합니다만,, 가끔 몸에 보상도 해줘야 말 잘듣겠쬬? ㅎ

  • 4.
    '13.5.27 1:43 PM (118.33.xxx.104)

    전 주5일은 운동과 음식 자제 하고 이틀은 먹고 싶은거 맘껏 먹어요 ㅠㅠ 이런사람도 있으니 후회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 5. 보험몰
    '17.2.3 8:5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833 모짜렐라 치즈는 어느것이 맛 있나요 3 피자 치즈요.. 2013/05/27 1,459
255832 고학년 여아 두신분들 이럴때 뭐라고 얘기해주시겠어요 7 초드 2013/05/27 1,022
255831 나이드니 남자가 좋아할 행동이 눈에 보여요 22 ... 2013/05/27 16,463
255830 나는 해주기 싫은거 부탁하는 사람.. 거절 잘 하시나요? 4 부탁 2013/05/27 1,450
255829 쿡탑설치 질문이요? 1 ..... 2013/05/27 756
255828 오이지 담근 물에 곰팡이가 폈어요~~~버려야 하나요? ㅠㅠ 5 ... 2013/05/27 5,450
255827 사람 관계 속의 질투. 으 싫어요.... 4 크레파스 2013/05/27 2,701
255826 향기 좋은 천연샴푸 있을까요...? 샴푸 2013/05/27 1,036
255825 아파트 장기상환 담보대출은 무소득자도 가능한가요?? 1 .. 2013/05/27 1,032
255824 아이스티 만들려는데 깨끗이 씻는법 아세요? 4 레몬 2013/05/27 1,124
255823 첫째 학습지 모아놨다가 둘째때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학습지 2013/05/27 1,229
255822 지금 한강에 운동 갈려고 하는데. 3 ㅠㅠ 2013/05/27 997
255821 10만원 벌었네요..씁쓸^^ 7 커피향 2013/05/27 3,558
255820 에어컨 실외기 거치대 다는거 전세집주인에게 양해구해야하나요? 7 ... 2013/05/27 3,217
255819 유재석은 정말 현명하고 똘똘한 것 같아요.♥유느님찬양글:)♥ 1 ㅎㅎ 2013/05/27 1,948
255818 변호사님의 블로그입니다 2 그것이 알고.. 2013/05/27 1,865
255817 다이어트 중 하루쯤은 5 다이엇 2013/05/27 1,209
255816 너그러운 올케가 너무 고마워요. 6 자랑질녀 2013/05/27 2,742
255815 빵중독 4 고쳐 2013/05/27 2,109
255814 겨울 과잠바 몸통은 천이고 팔은 레자인거 어떻게 세탁해야 하는지.. 3 세탁 2013/05/27 3,591
255813 1년 넘은 고추가루가 많은데,,지금 냉동고에 ,,,ㅜ 어떻게 .. 5 고추가루 2013/05/27 1,442
255812 치아바타 얘기가 나와서 5 2013/05/27 1,517
255811 통밀가루로 수제비 만들었어요 2 ㅎㅎ 2013/05/27 1,155
255810 우리나라 살기 더럽게 힘든 나라 맞긴 맞네요. 7 ㅇㅇ 2013/05/27 2,381
255809 김미려 남편 김재원과 사촌이네요. 6 결혼축하 2013/05/27 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