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3중, 통5중...이런거 추천 많이 해주시던데요
어디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네요ㅠㅠ
한일스텐냄비도 좋은가요?
르쿠르제 냄비 2개 사놓은 거 있구요...
스텐냄비 셋트 사고 요정도로 구색 갖춰 놓으면 괜찮겠죠?^^
통3중, 통5중...이런거 추천 많이 해주시던데요
어디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네요ㅠㅠ
한일스텐냄비도 좋은가요?
르쿠르제 냄비 2개 사놓은 거 있구요...
스텐냄비 셋트 사고 요정도로 구색 갖춰 놓으면 괜찮겠죠?^^
사용하기 만만해요.
통5중은 너무 무겁거든요.
특히 20센티 이상 넘어가면 무거워서 고이 모셔놓고 사용 안하게 됩니다.
통3중으로 사시고 궁중팬 스타일이 막 쓰기에 좋아요.
신혼이니 22, 24 정도만 있어도 충분할 겁니다.
새살림 장만하니 설레겠네요.
행복하세요.
사용자입니다. 통삼중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정말 빨리 끓고 좋아요. 그리고 전기렌지위에서 통삼중은 바닥이 볼록해져서 못쓰고 버린것이 있는데, 통오중은 한개도 그렇지 않구요. 아뭏튼 열전도율이 통삼중에 비해서 아주 좋구요 무게가 조금나가도 괜찮으시면 통오중 권해드려요. 한번 백화점에가서 직접 보세요.
통3중 쓰는데 이 이상 무거우면 손이 안 갈 것 같아요 르크루제는 18 하나 뭉근히 끓일 때 요긴하게 쓰고요 압력솥은 다시 산다면 2.5 낮은 거 4.5 깊은 거 듀오세트 살 거예요 휘슬러 4.5로 5년 버티다가 풍년 1.8인가 샀는데 엄청 잘 씁니다
키친플라워 플래티나 시리즈나 뉴플래티나 시리즈 통3중이 좋더군요.
한일보다 디자인이 더 예뻐요.
국산이지만 휘슬러 보다 품질 떨어지는 것 같지도 않아요.
저도 통3중 정도 무게면 적당하다 싶고요.
무엇보다 뚜껑이 무거워야 조리가 잘됩니다.
냄비 본체는 무겁고 뚜겅 얇은 것보다 뚜껑이 무거운 것을 고르세요..
그리고.. 세트 장만하지 마세요.. ^^;;;
세트는 사이즈 다양하게 있는데 사실 그 사이즈 다 쓸 일이 별로 없답니다.
손님 초대 몇 번 하는 정도이고요. 가장 많이 쓰는 20센티, 18센티 냄비를 구입하신후
라면기로 16센티 정도, 그리고 뭐 데치고, 손님 왔을 때 준비용으로 24센티 정도 하나 있으면 되어요.
작은 것 위주로 구입하는 것이 처음엔 좋고, 신혼지나 가족구성원이 많아지면 그 때 한번 다시
셋팅하면 좋아요..
휘슬러 볼록이 비싼돈 주고 샀는데..........................
ㅠㅠ
그냥 통삼중 우리나라 제품 초초초초초초 강추입니다.
졿아요 강추 합니다
냄비가 뜨거울때 찬물 부어버리면 안되는거 아시죠
그것만 조심하면 평생 깨끗하게 관리 하실수 있을거예요
저렴한 바닥 삼중 말고는 뜨겁거나 차갑거나 온도변화랑 상관 없는게 스텐레스 아닐까요?
내던져도 오케이던데. ㅋㅋㅋ
통삼중 5중 플래티나 아미쿡 한일 카라신 쉐프윈 등등 다 가지고 있는데 전부 괜찮다 입니다. 바닥 삼중은 옆면이 타기도 하는데 것도 살살 달래서 씁니다.
스텐은 뜨거울때 찬물 부어도 괜찮습니다.
위에 뜨거울때 찬물 부으면 안된다고 쓰신분은
원글님 글에 르크루제 있다고 해서
르크루제 냄비에 그리 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쓰신거 같습니다.
철기류, 법랑 냄비와 코팅 냄비는 뜨거울때 찬물
붓는게 반복되면 냄비 표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냄비 수명이 그만큼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뿅이 언급하신 한일스텐 제품 좋습니다.
댓글중에 플래티나도 좋구요.
통삼중, 통오중 차이는 제품의 두께 차이이지
어는게 더 좋거나 나쁘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님이 묵직한거 선호하시면 통오중 하시구요.
좀 가볍게 쓰고싶다면 통삼중 하시면 됩니다.
통삼중이나 통오중 스텐은 국산 제품 어느걸
하셔도 다 제품 좋아요.
뿅이 -> 뿅님이 로 정정.
님짜가 빠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