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 엄마 아빠들 ..공원에 쓰레기좀 버리지 말아 주세요

...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3-05-26 16:30:30

모든 애기 엄마 아빠들이 그렇지 않다는거 알지만

너무 심해서 써봅니다.

그냥 앞에서 말하지 왜 여기서 이러냐..하셔도

제가 소심하기도 하지만 요즘 애기 엄마들 ..기가 너무 쎄서 험악해 질까봐 못하겠더라고요

 

집 근처에 커다란 공원이 있어요

오늘 주말이고 날도 좋아서 잠깐 공원에 산책 갔다 왔어요

공원이 크고 바로 앞에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인지 공원이 꼭 유원지 같더라고요

가족 단위 끼리끼리..와서 돗자리 깔아 놓고 낮잠 자고

애들하고 놀아 주고 치킨 먹고  맥주 먹고 과자 먹고 먹고 먹고 또 먹고..

등등..

네..여기까지는 흐뭇하죠

가족단위로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애기들이 막 뛰어 노는거 보면 이뻐 보이거든요

 

그런데 한 옆에서 공원 관리 하는 아저씨들이 계속 쓰레기를 줍고 계시는 거에요

쓰레기 종류는 거의가 음료수캔 플라스틱병 치킨 먹고 남은 박스 과자 봉지 등등..

뭔지 아시죠?

 

아저씨들은 그거 계속 줍고 계시고

옆에서 애기 엄마랑 애들은 집에서 싸온거 먹은 껍질 그냥 그 자리에다 버리고 가더이다.

치킨 박스..그냥 내비 두고 가고

아이스크림 껍질 그냥 그 자리에다 버리고

쓰레기통이 있긴 해요 그런데 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저런 걸까요

너무 심하더라고요

 

애기 아빠들도 문제

애들하고 놀아주고 그런것만 보지 마시고 애기 한테 공중도덕을 가르치세요

본인이  쓰레기 줍고 그러면 정말 애도 그거 보고 그대로 합니다.

엄마 아빠가 버리지 않고 그냥 내비두면 애들도 똑같이 행동해요

 

점점 공중도덕 지키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 안타까워 써봅니다.

 

IP : 112.168.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5.26 4:32 PM (121.165.xxx.189)

    그 꼴 보기 싫어서 가족단위로 자리 깔고 노는 지역으로는 안갑니다.
    혹시 올팍근처사세요?

  • 2. 애들이 뭘 보고 배울지..
    '13.5.26 4:35 PM (222.236.xxx.211)

    한심하네요

  • 3. 진짜
    '13.5.26 5:13 PM (121.140.xxx.135)

    애들이 볼까 겁도 안나나봐요.
    경기장에 와서는 먹을꺼 먹고 고대로 자리에 살포시 놔두고 가는것 보고 충격!!
    애한테는 존댓말도 쓰고 고상하게 보이던데 참...

  • 4. ...
    '13.5.26 5:57 PM (112.153.xxx.137)

    정말 짜증나요
    쓰레기 인간들이 버리는 쓰레기 엄청 납니다
    등산할때 산에 배즙 봉지 같은 것들도 썩지도 않잖아요

    개똥만 벌금을 물릴게 아니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벌금 있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517 육계장 끓일때요~~~! 5 육계장 2013/05/26 1,386
258516 소창 행주 만들 때 어떤 실을 써야 하는지요? 3 thckd .. 2013/05/26 1,589
258515 백화점에서 비싼브랜드 원피스를 샀는데 7 Dddd 2013/05/26 4,406
258514 앉을때 똑바로 앉아있기가 너무힘들어요.. 문제있는건가요? 2 으으 2013/05/26 1,223
258513 ebs 영화 맘마미아 ..힐링 되는 영화네요 5 잠뱅이 2013/05/26 2,096
258512 제주도 모녀여행 가려는데 추천해주세요 2 여행 2013/05/26 1,119
258511 간철수 안철판 안초딩 4 쿡선장12 2013/05/26 1,195
258510 이효리 멋지네요. 1 와우 2013/05/26 1,555
258509 여자친구가 관계를 싫어해서 자존심싸움 하고 있습니다. 7 oo 2013/05/26 5,421
258508 [질문] 냉장고 온도조절 "강중약" 과 디지탈.. 리나인버스 2013/05/26 3,030
258507 애기 엄마 아빠들 ..공원에 쓰레기좀 버리지 말아 주세요 4 ... 2013/05/26 1,418
258506 여름에도 자켓 입으시는 분. 6 여름시러 2013/05/26 2,459
258505 위대한 개츠비 원작을 읽고... 4 세헤레자데 2013/05/26 2,532
258504 벽걸이 에어컨6평. 복도식 24평 아파트 방 거실 중 어디에 6 질문이.. 2013/05/26 4,363
258503 양 무릎 수술 장애자 판정 가능하나요? 3 지방엄마 2013/05/26 1,325
258502 토클 ᆞᆞ 2013/05/26 671
258501 제부에게 존댓말과 반말 어느 게 올바른 건지요? 11 촌수 2013/05/26 6,974
258500 900그램짜리 가방....무거운 편일까요 환불하고 싶네요. 4 900그램짜.. 2013/05/26 1,747
258499 여름용 베스트(조끼) 어디꺼 입으세요? 3 40대 초 .. 2013/05/26 2,258
258498 학원과 과외 병행 6 도움주세요 2013/05/26 2,213
258497 나도 여자지만....... 2 레기나 2013/05/26 1,510
258496 위로 3대까지 (외가,친가) 본관과 이름 어떻게 알조? 4 냠냠 2013/05/26 1,436
258495 신현준씨가 배우로써, 인간으로써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14 beatwa.. 2013/05/26 10,218
258494 초4아이 제가 포기하는게 맞겠죠? 15 절망 2013/05/26 5,093
258493 간장게장 만들려고하는데 게처리와 간장은 뭘로? 1 게맛 2013/05/2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