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날씨 좋다..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13-05-26 14:22:21

어제는 밖에 일을 보고 들어오니 현관 앞에 아주 큰 신발 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집에 남자애들의 목소리와 좁은 집이 아닌데 집이 좁아보이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부엌정리를 하고 먹을 것 해주었더니 그것도 후다닥 삽시간에 먹어 치우는데

엥 훈남들 .... 넘 이뿌더라구요

중1입니다 그런데 울 아들보다 머리 하나는 다커요 넌 왜 안크니 (안먹고 안자니  글치)

"울 아들만 잘 생긴줄 알았더니 너두 엄청 잘생겼다 "했더니 씩 웃고 물어 보니 20살  넘은 형이 2 이나

있대서 엄마가 딸이었음 했겠다 했더니 "딸 같은 아들이라 좋으시데요" 하며 대답도 잘합니다

키랑 덩치는 다들 나보다 크고 적당히 놀다 집에 갈때도 인사도 잘하고 갑니다

 

오늘 오전에 아들 도서관 갔다와 하고 눈을 부라 렸더니 응 응 하며 뺀질 거리는데

어제완 다른 친구가 불러 줍니다

집에 와서 놀아라 했더니 들어와 화장실 쓰고 전화 쓰고 둘이 나가는데 이 친구도 가느다란

쌍꺼풀에 이뿌더라구요 아 내눈에 내아들만 잘 생겼다 했더니 넘 아들들 왜 이리 잘 생겼냐구요

다들 더 크면 훈남이 되겠어요

 

아들도 나가고 딸 도 나가고 영감은 좀 전에 운동하고 와선 비싸다나 어쩌나 누가 가랬냐구요

비싸면 돈안드는 등산이나 가시지 ....

내눈엔 이남자만 안 멋있어요

저 딸도 있지만 요즘 남자 애들 참 잘 생겼어요  이상해요 좋은 유전자만 가지고들 태어 났나.....

 

IP : 1.238.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6 2:24 PM (221.149.xxx.248)

    사랑의 눈으로 봐주시니 다 이쁘고 훈훈하게 보이시는 듯.
    애들 참 이쁘죠. ^^

  • 2. 한결나은세상
    '13.5.26 2:29 PM (119.64.xxx.158)

    호수공원 돌다 중고생 아이들 보면 뭉클해져요..
    모두가 다~~ 내 아이들처럼 보여서요.
    엄마 마음인가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492 여고생이 콘택츠렌즈사달라는데 3 렌즈 2013/05/26 1,098
258491 에어컨 옥션에서 사도되나요? 5 초록나무 2013/05/26 1,621
258490 제 정신이 이상한거 맞지요? 4 한마리새 2013/05/26 1,476
258489 데이트 할때 어떤가요? 2 샬를루 2013/05/26 1,148
258488 크로즈 페밀리 진짜 잼있어요 2 대박 2013/05/26 1,204
258487 아이피 구글링으로 주소찾는법 아시는부~ㄴ 2 민트 2013/05/26 1,931
258486 해몽해 주세요.꼭 부탁드려요. 2 자연과함께 2013/05/26 790
258485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더운거야 2013/05/26 1,968
258484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감동 2013/05/26 3,053
258483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2013/05/26 3,069
258482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피부 2013/05/26 4,017
258481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날씨 좋다... 2013/05/26 2,168
258480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팔찌 2013/05/26 1,148
258479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보아 2013/05/26 7,117
258478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2013/05/26 1,527
258477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여름 2013/05/26 2,536
258476 방금 본 대잠금 샬랄라 2013/05/26 752
258475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코코넛향기 2013/05/26 3,725
258474 이름이 없는 나라 2 ㅇㅇ 2013/05/26 862
258473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2013/05/26 1,668
258472 허리를 다쳤어요.. 1 허리 2013/05/26 788
258471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2013/05/26 1,518
258470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2013/05/26 2,495
258469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연기 2013/05/26 1,250
258468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알프스 2013/05/26 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