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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악마 윤씨 이해안가는 것이

??? 조회수 : 12,774
작성일 : 2013-05-26 09:18:20
하지혜양 살해한 윤씨 말인데요,
막강한 정보력을 자랑한다더니
사위새끼 휴대폰 통화내역은 안 캐봤나??

전 여자한테서 사위놈한테 여러 차례 전화가 왔다던데
그 발신번호 추적해서 그 여자가 누군지는 캐지않고
사위놈이 사촌여동생이라고 해서 하양 행적만 죽어라 캔 것일까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사위놈이 자기 지위 이용해서 통화내역을 조작했나??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뒷조사 할 경우
통화내역 분석이 우선일테고
그럼 꼬리가 잡힐 텐데
2년간 캐도 암것도 안나오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
윤씨를 보니 단무지도 이런 단무지가 없고
악마 그 자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아 진짜 화난다!
IP : 211.33.xxx.10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6 9:25 AM (119.197.xxx.74)

    방송 제대로 안봤나봐요. 윤씨가 고용한 미행원들이

    2년동안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오고. 도서관과 학교

    가 전부이라고 그만하라도했어도 윤씨가 계속

    어떤 확신에 차서 미행시켰다잖아요. 미행원중에는

    흥신소직원도 있는데 통화내역 없다는거 모를리

    없는데 윤씨가 맞다도 박박 우겼다잖아요.

    하양이 도서관에 있다니 도서관에 지하로 가는

    비밀구멍이 잇다면서 그밑으로 내려가 둘이 만날꺼

    라고 추측하는 미친 싸이코패스린데 무슨 말이

    필요해요

  • 2.
    '13.5.26 9:28 AM (119.197.xxx.74)

    미행원들이 자기들끼리 그랬다잖아요. 판사사위가

    죽던. 하양이 죽던 누구 하나 죽어야 이짓이 끝나겠

    다고 그당시 지들끼리 말했다는데 무슨 윤씨를 상식

    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세요

  • 3. 원글
    '13.5.26 9:34 AM (211.33.xxx.105)

    제 글을 제대로 안 보셨군요.
    제가 이해 안간다고 한건 그 사위놈의 진짜 상대는 왜 안캤냐는 겁니다.
    하양 조사하는 것과는 별개로
    진짜 통화했던 사람 찾으면 금방 나올텐데
    하양만 괴롭혔다는게 어이가 없다는거죠.

  • 4. 그니까 미친년이라고요
    '13.5.26 9:40 AM (119.197.xxx.74)

    미친여자라구요. 미행원 흥신소 직원이 아니라고

    그만하라고해도 계속 시켰다잖아요

    말그대로 정신이상지라구요. 사고가 제대로 안되는

    제생각에는 어디선가 온 전화에 추긍하니 하양이라

    고 한뒤부터 그랬다니까 이미친여자가 거기에 꽃혀

    집착한거죠. 진짜 불륜녀는 찾을 생각안하고요

    그래서 그판사새끼가 더 나쁜놈이라고 욕먹는거구요

  • 5. 하양네를
    '13.5.26 9:40 AM (218.209.xxx.43)

    괴롭히다가 하양집에서 윤여인을 고소해서 재판에서 윤사주가 졌어요.
    그래서 하양 아버지도 죽이려고 했다가 실패했어요.

  • 6. 법무법인 대륙아주
    '13.5.26 9:43 AM (14.52.xxx.82)

    홈페이지 아예 문닫았네요.
    저회사 고문도 오세훈, 소속변호사는 흉악범(?)
    저로펌 곧문닫지싶네요.

  • 7. 프레젠
    '13.5.26 9:45 AM (221.139.xxx.10)

    그 사위라는 작자가 정말 나쁜 인간이네요.
    비겁하고 탐욕스럽고..
    그 인간이 남을 심판하는 자리에 있다니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 8. ....
    '13.5.26 9:47 AM (182.222.xxx.166)

    돈푼 있다고 세상 위에 군림하는 줄 안 미친 여자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 돼요. 배웠다는 판사와 그 가족의 탐욕이 정말 더 끔찍해요. 이런 인간들 끼리 만났으니.. 거기다 형 집행 정지 결정내린 검사나 진단 내려 준 의사는 뭔지. 정말 그 들만의 리그가 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자기들이 특권층이라고 믿고 계속 그렇게 살아갈 테죠?

  • 9. ㅇㄹ
    '13.5.26 9:47 AM (115.126.xxx.33)

    자기가 보고싶은 듣고싶은 건만
    듣는 거죠...여기서 날뛰는 베충이들 보세여..

    아무리 진실을 들이대도 보지않고 믿지 않으니...

    그 영남제분 마누라같은 종족들이...일베충에 가득 포진하고 있으니...

    판사넘은...그렇게 자라왔더군여...그냥 답만 달달 외운..
    고시패스한 아들을
    7억에 팔아치운 가정에서 뭘 더 이상 배우고 자났겠냐는..

  • 10. 판사x이 제일 악마
    '13.5.26 9:48 AM (1.225.xxx.14)

    이번에 꼭 사회적으로 매장되길....

  • 11. .....
    '13.5.26 9:51 AM (218.158.xxx.222)

    제작진은 그 사위놈 찾아가 인터뷰좀 해보지..싶던데요
    그냥 그놈은 베일에 철저히 가려져 있더군요
    하여간
    그 윤가년 병원찾아가 카메라 들이대니
    갑자기 손 덜덜 떠는 흉내내던거 생각하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 12. .....
    '13.5.26 9:53 AM (125.187.xxx.43)

    그 윤머시기 그여자를 변호했던 로펌과 변호사도 정말 이해불가 입니다. 수임료에 양심을 팔아 움직인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 엉터리의사들이나 대동소이하네요.

  • 13.
    '13.5.26 9:53 AM (119.197.xxx.74)

    사시공부할때 이모집(하양집)에서 기거하며 이모가 곰국도 고아주고 이모부가 용돈주고 그랬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자기불륜에 이종사촌 동생 팔아서 죽게만들고. 이모는 매일 손목긋고 이모부는

    범인 찾느냐고 제정신이 아닌데... 그런멘탈인데 이혼하겠어요?

    판사복도. 끝까지 안벗다가 이번에 재임용 심사 안좋아서 나간거라든데. 끝까지 버티다 버티다 나감

    하양집안이 삼성임원 출신에 강남중산층인데도 이리 당하는데 더없는 사람들의 억울한건 말도 못할것

    같아요. 살인청부업자를 변호했던 변호사 블로그 가면 사건전말을 알수 있어요

  • 14.
    '13.5.26 9:54 AM (119.197.xxx.74)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 15. 일베충같은 넘
    '13.5.26 9:56 AM (115.126.xxx.33)

    그 판사였던 넘...정작 자신은 진실앞에
    입 처닫고 있던 놈이..누구를 판결한다는 건지...

    저런 놈을 판사자리에 계속 앉혀놓은
    법조계가 더 웃겨...법조계는 손톱만큼의 양심도 ,자존심 따위는
    없는 막돼먹은 집단같다능...

    권력에 빌붙어 아부나 떠는...

  • 16. 썪은
    '13.5.26 10:05 AM (115.126.xxx.33)

    어쩌면....알려지지않은..그 중에서 속속들이
    썩은 곳이 검찰 법조계같다능...
    여기 인간들은...별로 드러나지도 않으면서..
    온갖 비리에 연루되고..
    별다른 처벌도 없고...판사 짓 그만두면..
    변호사로 개업해..판사때 끈 이용해..판결에 이용하고...

  • 17. 그여자가 사이코
    '13.5.26 10:05 AM (122.34.xxx.34)

    말하자면 의부증이나 마찬가지인 여자였죠
    처음엔 의심을 했고 미행하고 어쩌다보니 그 아버지도 알게되서 갈등이 생기고
    나중엔 무조건 지마음대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그래서 복수심으로 죽인거에요
    악마나 다름없죠
    나중에 사위고 바람이고 이런걸 떠나 그냥 증오심으로 활활 타올라 저여자 왜 안죽이냐고 닥달해서 죽인것

  • 18. 정말 싸이코패스
    '13.5.26 10:12 AM (222.97.xxx.55)

    +답정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정신분석을 했는지..참 궁금하네요..예전에 엄여인에 버금가게 무서운 여자네요

  • 19. 위에 댓글에
    '13.5.26 10:29 AM (182.210.xxx.57)

    변호사의 글 읽어보면 알 겁니다.
    하양과 하양 아버지가 사실 무근임을 이 여자에게 밝히고 접근금지가처분도 신청해서 받아들여져서
    판사 사위와 돈까지 있는 자길 무력화시켰다고 더 난리를 피죠.
    지 밑에 자 종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자신을 가둬버리게 생겼으니 그 피해의식?이 더 심해져서
    감히 니깟것들이 이러면서 하양이든 하양아버지든 죽이라고 하죠.
    보면 하양아버지를 죽이려고 시도한게 나옵니다.

  • 20. 그러니
    '13.5.26 10:31 AM (182.210.xxx.57)

    이 여자는 애초 사위의 핸드폰에 내용따위는 신경 안썼을 거예요.
    알았다고 해도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자기말에 토달아? 이런 식으로 지를 욕보인다고 여겨서
    더 길길이 날뛴 거고요. 결국 하양이 죽으니 하양과 사위의 불륜의심이었다고 동기를 맞추는 거죠.
    이 여자는 사이코패스예요.

  • 21. 엥님
    '13.5.26 10:33 AM (211.202.xxx.184)

    엥님이 링크해 주신 글이 진짜 그 변호사가 쓴 글 맞나요?
    여지껏 못보던 재미있는 관점이 있네요.
    왜 여대생 머리에 그렇게 여러발의 공기총을 쐈을까?
    왜 회장부인이 유죄가 되었을까? (정의의 실현이 아니라~~)

  • 22. 맞아요 싸이코패스요
    '13.5.26 10:37 AM (119.197.xxx.74)

    사람을 죽여놓고. 지몸 좀 불편하다고 편히 있게 해달라고 하는게 싸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되죠

    아마도. 형집행정지를 뒤에서 도운것도 판사사위가 아닐까 해요.

    자기때매 죄없는 사촌여동생을 죽이고도. 판사복을 벗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이혼도 하지 않고 잘살고

    있는 판사놈이나. 편집증으로 사람을 죽여놓고도 가책하나 없는 미친년이나 둘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예요.

  • 23. 어휴.
    '13.5.26 10:38 AM (220.73.xxx.163)

    그럼 그 판사새끼나 죽이지. . 왜 죄도 없는 사촌여동생을.

  • 24. 이 사이코패스 여자 보세요
    '13.5.26 10:45 AM (182.210.xxx.57)

    표창원교수 글에 보니 2004년도에 재판이 확정되었는데도 이 여자 나머지 두명에게 진술번복해서
    이 여자 지시로 한게 아니다라고 해서 재심으로 풀려날려고 2008년이 여잔 다른 두명과 짜고 치는 고스톱식으로 위증죄로 두명 고소하고 다시 재판열어서 나머지 두명은 이 여자는 관계없이 저질렀다고 하는 재판까지
    열게한 거........
    다행히 재판부가 이 여자 손을 안들어주니
    그때부터 개검에 돈먹이고 집행정지로 자유롭게 사는 꼬라지..
    그 판사새끼야 지 한테 불리할 거 없으니 놔두는 거죠.

  • 25. 표창원교수님 글
    '13.5.26 10:47 AM (119.197.xxx.74)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84

  • 26.
    '13.5.26 10:59 AM (119.197.xxx.74)

    당시 살인청부업자의 변호사 블로그예요

    왼쪽 중간쯤보니 판사여자 살인사건 1과 2로 나누어져 상세히 나와 있네요

    1. 2 다 읽으면 사건 전말을 알수 있어요

  • 27. 저는
    '13.5.26 11:12 AM (203.142.xxx.231)

    그 프로안봤지만 제일 이상하고 나쁜 놈이 그 판사같아요. 실제죄는 그 회장마누라가 진거지만, 그 여자는 정신이상자고. 그 판사가 제일 나쁜놈같습니다.

  • 28. 위에 표창원교수님글 링크걸아주신님~
    '13.5.26 11:12 AM (1.225.xxx.14)

    정말 감사합니다.

    그밑에 목록 나와있는 표창원님의 다른 글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 글들 잘 보았습니다~

  • 29.
    '13.5.26 11:23 AM (119.197.xxx.74)

    윤씨가 살인을 사주한건 처음이 아니고 저 여학생말고도 몇더 있었고, 그리고 처음타켓은 여대생 아버지

    였다가 손쉬운 여학생으로 옮긴거 같아요. 아마도 살인사주의 이유는 외도의 오해가 아니라. 정신병자같은

    짓을 하고 법정싸움에서 지고나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광기를 부린거 같아요.


    참고로 영남제분이 규모가 작지 않네요.수입 자동차 관련. 호텔관련. 나이트 관련. 골프장 등등 심지어 역도

    연맹회장.

  • 30.
    '13.5.26 12:07 PM (121.134.xxx.220)

    망상있는 편집증 환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려면 안 돼요.

    그나저나 사위놈은 하양 아버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도 했죠.

  • 31. 일베싸이트에서
    '13.5.26 1:21 PM (117.53.xxx.133)

    관련 윤길자 딸이라던가
    김현철(사위)의 전 동거녀라던가
    이런건 안 캐고 뭐 하는걸까요?

  • 32. 시작은 판사 사위놈
    '13.5.26 1:55 PM (123.111.xxx.172)

    불륜을 의심으로 했지만, 살인까지 간 이유는 피해자에게 접근금지명령을 받고나서 헌법소원까지 하게 되지만 기각되고 말아요.
    사모년이 사위놈 불륜상대라는 이유보다는 지금껏 돈으로 안되는 일이 없이 살아온 사모년이 소송에서 진것과 그로인해 더 이상 하양을 본인 맘대로 뒷조사 못하는것에 앙심으로 품고 결국 살인 교사까지 해서 하양을 죽인것으로 보여지더군요.

    돈으로 안되는 일 없이 살아온 사모가 돈으로도 안되는 일을 못견뎌했달까..
    막말로 지 꼴리는대로 못하게 된것에 대한 분노로 살인까지 교사한것 같더군요.
    경영권을 노리는 시동생도 청부살해를 지시할정도 였다니 직접 손에 피만 안 묻혔지 유영철 같은 살인범이나 다름없는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엥님 글에도 링크되엉 있는 살인 지시했던 조카놈 변호한 인권변호사의 글이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그것이알고싶다볼때보다 더 큰 분노가 느껴집니다.

  • 33. 정말
    '13.5.26 2:36 PM (58.76.xxx.222)

    분노가 치미네요

  • 34. ...
    '13.5.26 3:02 PM (1.247.xxx.4)

    그러게 일베넘들 다른 때는 신상털기 잘하더만
    이번 판사넘은 권력자라 그런지 신상털기도 안하네요
    강자한테는 비굴하고 약자한테만 큰 소리 치는 벌레들인가봐요

  • 35. ㅏㅂ
    '13.5.26 3:36 PM (175.223.xxx.242)

    여기서 일베가 왜 나와요??
    아직도 나쁜것들의 심리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일베나 일베 안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이사건에 절대 화안내요
    오히려 윤씨와 판사와 의사 입장으로 이사건을 보죠
    사이코패스는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예요
    일베 이삼십프로의 인간은 사이코패스예요
    캐나다 심리연구에서도 일반대학생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은 사람 식으로 연구하더라고요

  • 36. ㅏㅂ
    '13.5.26 3:39 PM (175.223.xxx.242)

    한마디로 일베는 윤씨 판사 관련 의사가 되고싶어서 난리난 잠재적 범죄자 사이코패스임

  • 37.
    '13.5.26 4:01 PM (223.33.xxx.61)

    한마디로 자기맘대로 안되니 열받아서 죽인것이지요

  • 38. ???
    '13.5.26 4:12 PM (211.33.xxx.105)

    베스트에 가있다니;;
    댓글들보니 "이해"가 되네요.
    답정너에 자기 존심 생채기에 앙심 품고 살인..
    진짜 어디 데스노트 없나?

  • 39. 저 대x아주 로펌에
    '13.5.26 5:14 PM (193.83.xxx.44)

    용석이만 들어가면 그림이 딱 그려지겠네.

  • 40. 윗분 링크
    '13.5.26 5:37 PM (218.50.xxx.123)

    보니 엄변호사가 쓴거 보니

    정말 실감나네요

    죽은 처녀만 불쌍하네

  • 41. 저위에
    '13.5.26 7:35 PM (39.7.xxx.222)

    123.111 님이 써주신게 맞아요. 저도 그냥 대충 보이는것만알고 넘어가 의아한구석이 있었거든요. ( 아니라고 판사놈이 말안했다쳐도 왜 못밝혔나 뭐 이런)
    오늘 얼떨결에 꽂혀서 읽어보니 -.- 진짜 드라마캐릭터로 치자면 박원숙이라고 해야하나-- 사채 유흥업으로 무섭게 살며 모은돈으로 사는 진짜 근본부터 남다르게 악한 집안이구요. 첨에 판사놈이 뚜쟁이 소개로 7억받고 결혼에 몇천씩 떼줘야하는데 윤사모냔도 낸 돈을 법 얘기하며 떼먹으며 뚜쟁이할머니가 앙심을품고 꼬발르며시작했구요.원래 판사놈 형인 의사놈도 여친 돈으로 떼고 결혼하고 판사놈도 여친 돈으로 뗐다고들은거같아요. 첨에 미행하다가 하양쪽 부모가 합법적으로 이기니까앙심을 품은거에요. 하도 음침하게캐고다니는 성격이라 가난한 조카를 데려가 기사시키며 미행등에 부려먹는데 그러면서도 워낙 돈은 안줘서 조카부부도 윤사모년 부부를 믿지는못하면서 끌려다녀요. 그러다 여대생 죽인게 조카와 조카친구인데 죽이라고해놓고 이놈둘이못죽이니까 아예 조폭불러 청부업자놈을 죽이겠다고 하니 안죽을려고 하양 아버지나 하양이나 일단 죽이려고 잠복하고 난리였던거더라구뇨 본때를 보이는게 뺨몇대가 아니라 바로죽이는거라는게 --
    하양집도 청담동살며 이대다니고 아버진 삼성 오래있다나와 사업하는집안이니 호락호락하질 않아 마냥 멍하게있던게 아니라 미행도 알고있고 법으로도 호소하고 엄청 시달려서 갖은 조심을 했더라구요. 판사새끼도 멘탈갑이라더니 장모가 배꾹꾹 찌르며 개무시하는데 약간 겁에질렸다고할까 그런판국인거같아뵈요. 그러다 나중엔 아예 발빼고나죽엇소하고 해남인가로 발령나도 버티고 그랬다고.

    그돈땜에아주 재판과정에 진흙탕이었나봐요. 계속 진술을 바꾸고 네가했네 어쨌네쌩난리
    그러면서

  • 42. 샤랄
    '13.5.26 9:29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진단의사는 신촌ㅅㅂㄹㅅ 병원 박병ㅇ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사위판사 ㄴㄲ는 알고있었겠죠 장마가 싸이코인거 한번 찍혀서 골로 보낼껄 알고도 지살겠다고 지사촌으로 그광기 방향을 틀어 지와 내연녀살길은 튼거죠 진짜 악마른 보았다 판사사위와 미친장모인데

    사건 이후에도 판사복입고 십년버티고 박수받고 퇴임식한 대한민국 법조계가 한심스럽습니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 맞네요

  • 43. ..
    '13.5.26 10:07 PM (203.226.xxx.22)

    장모가 하도 악마같이 못살게구니 사위새끼가 머리써서 장모냅둔거 아닌가 몰라요. 장인이 바람을 하도펴서 밖에서 낳은애도 있다잖아요.

  • 44. 악마끼리 유유상종
    '13.5.26 11:13 PM (180.224.xxx.58)

    자기 사위가 악마급이라는 건 장모가 제일 잘 알 터인데
    그 사위와 자기 그 귀한 딸을 계속 살게하는 것도 웃기고
    사촌동생 머리에 총 여러 발 쏴 죽인 잔인한 장모, 그 딸과
    애까지 잘 낳고 사는 그 사위도 웃기고
    그냥 다들 정신병자 그룹이네요. 뭘로 이해하겠어요.
    생전엔 돈 돈 돈으로 목간하며 사시다가 죽어서
    중국 옛이야기에 나온다는 갖가지 지옥 맛을 다 보시길.

  • 45.
    '13.5.27 2:31 AM (121.130.xxx.7)

    저 여자 진짜 무서운 여자네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존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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